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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14일 한강수계기금에서 팔당 하류지역을 지원하는 ‘상·하류 협력지원사업’이 한강수계법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상·하류 협력지원사업’은 지난 2015년 한강수계위원회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등 한강수계 이해 당사자들이 합의해 마련됐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311억 원이 사용됐다. 이는 매년 평균 51억 8천만 원 수준이다.하류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팔당 상류지역 수질보전을 위해 납부하는 ‘물이용부담금’ 취지 등을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4 21:00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놓고 상당수 광역지자체와 인구 50만 미만 소도시들이 반발하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중재에 나섰다.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등 이해 당사자들은 합의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지만 특례시 지정에 대한 찬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3식당에서 ‘자치분권 조기 입법화 추진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특례시 지정을 둘러싼 지자체 간 갈등을 풀자는 취지에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4 11:49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 매년 약 200건 이상의 부정행위가 적발돼 무효처리 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수능 부정행위 적발현황 및 조치내역’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능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1천173건에 달했다고 밝혔다.연도별로는 △2016학년도 189건 △2017학년도 197건 △2018학년도 241건 △2019학년도 293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유형별로는 휴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3 21:00

정부가 고시원·쪽방·비닐하우스·움막 등 비주택거주자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이 경기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3일 국토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거상향 지원사업’의 실적을 파악한 결과, 경기도가 목표대비 6.5%(27가구), 서울이 11%(85가구)에 그치는 등 초라한 상태라고 밝혔다.정부는 경기·인천·서울·광주 등 11개 지자체를 ‘주거상향 지원사업’ 시행 선도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경기는 시흥·안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3 21:00

교육부가 1천200여억원의 혈세를 들여 개발한 K-에듀파인이 개통 후부터 8개월간 4만여 건의 오류·먹통이 반복돼 일선 교육계에 큰 혼란을 초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던 에듀파인과 업무관리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K-에듀파인(차세대 지방행·재정통합시스템)을 지난 1월 2일 개통했으며, 응용SW 개발사업에 433억원, 인프라 구축사업에 795억원 등 총 1천22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13일 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를 토대로, K-에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3 21:00

‘협치 상임위’, ‘일하는 상임위’를 강조해온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3선, 인천 남동을)이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일촉즉발 위기를 노련하게 중재, 진정한 ‘정책국감의 장’을 만들고 있다.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규제 혁신, 공정거래법 개정 및 플랫폼 독과점 문제 등 여야 입장이 엇갈리는 이슈 속에서 윤관석 위원장은 특유의 소통력을 발휘, 국감을 매끄럽게 이끌고 있다.특히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토위 여당 간사, 인천시당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실력’을 다진 윤관석 위원장은 국감 진행에 집중하면서도 ‘촌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3 21:00

여야는 13일 라임 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건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두 사건은 투자자 피해 규모가 각각 1조6천억원과 5천억원 등 총 2조원대 달하는 대형 사건으로, 여당은 ‘사모펀드의 금융사기 사건’이라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야당은 ‘권력형 비리게이트’라며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국감 대책회의에서 “어제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이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대해 권력형 비리게이트라고 규정하고 주장했다”며 “지금 무엇이 나왔기에 권력형 게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3 21:00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은 13일 금융감독원을 향해 디지털 금융시대 고령자 소외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세심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금융감독원이 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고령층이 금융서비스를 받기 위해 주로 찾는 은행점포, ATM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지난 2016년 말 전체 은행 점포는 7천101개가 운영됐으나, 올해 6월 말까지 509개(7%) 점포가 문을 닫았다. 또 지난 2016년 말 4만3천710개였던 전체 은행권 ATM은 올해 7월 말 3만5천494개로 감소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3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이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장애인 콜택시의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료도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홍 의원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 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톨게이트 이용금액 50% 감면이 이뤄지고 있지만,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 콜택시’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홍 의원은 “유료도로법상 중증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콜택시는 통행료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2 21:00

문재인 정부가 ‘대입전형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오히려 현 정부에서 부모의 지위와 자녀의 대학 진학 연관성이 급격히 높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지난 4년간 대학 신입생 소득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정 의원이 특히 올해 1학기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중 국가장학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구간을 나눴더니, 9·10구간은 무려 55.1%에 달했다. 이중 더욱 잘사는 10구간(37.9%)이 9구간(17.2%)의 2배를 훌쩍 넘겼다. SKY 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