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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국가직화)을 위한 관련 법안들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게 돼 결과가 주목된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 법안들은 소방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직을 국가직으로 변경, 소속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에 따라 달랐던 소방관 대우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4

수도권정비계획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경우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수정법 개정안이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수도권정비계획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이 대표 발의한 수정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20년마다 수립하는 수도권정비계획을 5년 단위로 평가하고 인구나 산업구조 등을 반영해 보완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내년 4·15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천 등 ‘험지’를 공략하기 위해 ‘새 피’ 수혈에 나섰다. 역대 총선에서 보수진영이 우위를 점해온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의 투입을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을 두고 있다.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입당 기자회견을 열었다.행정고시(30기) 출신인 김용진 전 차관은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과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한 ‘경제 전문가’로, 고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4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에 이어 재선 의원들이 12일 황교안 대표의 ‘보수통합론’에 힘을 실어주고 나섰다.재선 의원들은 또한 인적쇄신과 관련해 내년 총선 공천을 지도부에 백지 위임키로 했으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재선의원 조찬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수통합·인적쇄신과 관련,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 진정성을 갖고 국민 대통합을 하자’는 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3

여야가 오는 19일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또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패스스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선거제 법안을 다음 달 3일 이후 빠른 시일 내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 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정기국회 일정과 관련, 이같이 합의했다.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시행령을 통한 정부의 행정 입법을 통제하는 내용이 담긴 국회법 개정안 등 1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3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준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험지 공약에 나설 영입 인사 ‘1호 그룹’을 13일 발표한다.12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과 김학민 순천향대 행정학과 교수,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3명의 입당식 및 기자회견을 연다.김용진 전 차관은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3

513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증·감액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 경기·인천 의원 4명이 포함됐다. 이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인천의 내년도 국비 확보 규모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1일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더불어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소위를 구성했다. 경인지역의 경우 민주당에서는 예결위 여당 간사인 전해철(안산 상록갑)이 당연직으로 포함됐고, 임종성(광주을)·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 및 기금심사소위’ 도마 위에 올랐던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들의 희비가 엇갈려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여야는 11일 행안위 전체회의를 열고, 소위에서 보류사업으로 분류했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기반 조성 및 활성화’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관련 예산안 등에 대한 증·감액 규모를 최종 결정했다.지역사랑상품권 예산안의 경우, ‘경기지역화폐’의 확대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기도의 바람과 달리 ‘발행기반 조성’ 예산안은 정부 원안(711억 6천100만 원) 유지, ‘활성화’ 예산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2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이 보수통합과 관련, 대조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국당은 올해말까지 보수통합 성과에 기대를 거는 모습인 반면 변혁은 공개적으로는 ‘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고 밝혔다.하지만 한국당과 변혁 중진 의원간 비공개적으로 보수통합 방향·방식 등을 놓고 물밑 대화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보수통합 가능 여부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한국당은 빠르면 이번주 보수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당내 통합추진 기구인 ‘통합추진단’(가칭) 구성에 나설 것으로 10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1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국회 17개 상임위원회 중 절반가량의 상임위가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무리, 비교적 순항하고 있다.10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방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8개 상임위가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쳤다.통상 상임위 예비심사 단계에서는 감액보다는 주로 증액이 이뤄지는 만큼 기재위를 제외한 7개 상임위가 총 8조 2천115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다.농해수위는 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