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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인천시청)가 2021년도 상주오픈테니스대회서 여자 단ㆍ복식 정상에 등극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이소라는 25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서 백다연(NH 농협은행)에 세트 스코어 2대0(6-4 6-4)으로 승리하고 우승했다.전날 열린 복식 결승서도 이소라는 김다빈(한국도로공사)과 팀을 이뤄 정영원ㆍ최지희(이상 NH농협은행)에 세트 스코어 2대1(6-4 5-7 10-7)로 승리해 2관왕이 됐다.이날 이소라는 결승서 백다연의 서브를 브레이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어 연속 두 게임을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5 15:50

홍채빈(경기체중)이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110㎏급서 우승, 시즌 4관왕에 올랐다.홍채빈은 24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중부 그레코로만형 110㎏급 결승전서 이현학(광주 금구중)에 11대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날 홍채빈은 경기 초반 상대 기술을 되치기로 반격해 4점을 선취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엉치걸이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순식간에 11대1을 만들어 전 경기를 폴승으로 장식했다.이로써 홍채빈은 회장기 전국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5 15:41

2020 도쿄올림픽 ‘톱10’ 진입의 도약대가 될 ‘골든데이’로 기대를 모은 24일, 태극전사들이 예상 밖 부진으로 향후 전망이 어두워졌다.이날 태극전사들은 기대를 모은 ‘효자 종목’ 유도와 양궁, 펜싱, 태권도, 사격 등에서 3개 이상의 금메달이 기대됐으나, 양궁 혼성 단체전만 금메달을 수확하는데 그쳤다. 펜싱과 태권도는 동메달 1개씩을 수확하는 데 그쳤다.따라서 이날 금메달 3개 이상을 수확해 이번 대회서 총 7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 10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 달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4 21:58

펜싱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38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서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정환은 24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서 산드로 바자제(조지아)에 15대11로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입상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동메달이다.이날 김정환은 준결승전에서 루이지 사멜레(이탈리아)에 크게 앞서다가 12대15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이어 김정환은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대표팀 후배 오상욱(24ㆍ성남시청)을 8강에서 탈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4 21:20

남녀 양궁의 ‘막내 듀오’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 양궁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양궁 혼성단체전 결승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ㆍ가브리엘라 슈로에저를 세트스코어 5대3 역전으로 제치고 우승했다.양궁 혼성단체전은 이번 대회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김제덕ㆍ안산은 종목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1세트서 35-38로 뒤져 2점을 내주며 0대2로 뒤진 한국은 2세트부터 경기력이 살아나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4 17:0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최근 잇따른 오심 피해를 당하며 대한축구협회의 오심 재발 방지 및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23일 수원 삼성은 지난 20일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리드하고 있었다. 하지만 후반 28분 석연찮은 심판 판정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한석종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한석종의 퇴장 이후 수원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1대2로 패했다.이와 관련 이날 대한축구협회는 한석종이 전반 33분과 후반 28분 받은 경고가 부적절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오심 인정과 별개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3 10:15

수원시청의 김영웅이 2021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6㎏급에서 시즌 첫 정상을 메쳤다.김영웅은 22일 경북 포항시 포항대학교 평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부 66㎏급 준결승전서 채준희(국군체육부대)를 팔가로누워 꺾기 한판승을 거둔 뒤, 결승전에서 김찬녕(국군체육부대)을 밭다리걸기 되치기 한판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반면, 하계 실업유도최강전(6월) 우승자인 남자 81㎏급 임주용(남양주시청)과 양구평화컵(5월) 챔피언인 +100㎏급 황민호(용인시청)는 각각 결승서 이준성(국군체육부대)과 윤재구(포항시청)에 패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21

경기도육상연맹(회장 김진원)이 지난 21일 오후 회장사인 대양목재에서 올 시즌 전반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8명을 포상했다.상반기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이번 시상은 지난해 12월 제11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원 회장((주)대양목재 대표)이 침체된 도육상 발전을 위해 선수ㆍ지도자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취욕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첫 수혜를 받은 선수는 실업육상대회서 2관왕에 오른 백승호(고양시청)와 상빈기 전국대회서 남중부 100m 3관왕을 차지한 차민오(화성 석우중) 등 2명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11

정철우와 이정훈(이상 용인시청)이 제58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는 정철우는 21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청장급(85㎏ 이하) 결승서 유혁(정읍시청)을 상대로 밀어치기 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이정훈도 용사급(95㎏ 이하) 결승서 임경택(태안군청)을 만나 뿌려치기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애 걸었다. 반면, 오준영(용인시청)은 소장급(80㎏ 이하)서 김성하(정읍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김동현(용인시청)도 장사급(140㎏ 이하)서 공동 3위에 그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20:28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