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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서 토종 선수들을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인삼공사는 6강 PO에서 부산 KT에 3전승을 거뒀고, 전자랜드는 고양 오리온을 3승1패로 제쳐 4강 PO에 올랐다. 이들 두 팀이 4강 PO서 상대할 정규리그 2위 울산 현대모비스와 1위 전주 KCC는 조직력이 탄탄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삼공사와 전자랜드가 챔프전에 오르기 위해서는 토종 선수들의 활약이 절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특히 외국인선수 의존도가 높은 전자랜드는 더욱 그렇다. 조나단 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9 15:27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인 용인 삼성생명의 자유계약선수(FA) 배혜윤(32ㆍ센터)과 윤예빈(24ㆍ가드)이 재계약을 했다.삼성생명은 15일 배혜윤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4억원(연봉 3억원·수당 1억원), 윤예빈과 5년에 총액 2억 4천만원(연봉 2억 3천만원·수당 1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배혜윤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4.6점에 7.3리바운드, 4.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윤예빈은 평균 10.6점, 6.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재계약을 마친 배혜윤은 “삼성생명에서 다시 한번 우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5 13:52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성현(29)과 제러드 설린저(28ㆍ이상 포워드)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인삼공사는 지난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홈 2차전서 부산 KT를 83대77로 꺾고 2연승을 달려 4강 PO 진출을 눈앞에 뒀다. 남은 3경기서 1승만 보태면 3년 만에 4강 PO에 오르게 된다.6강 PO에서의 인삼공사 수훈갑은 단연 전성현과 설린저다. 전성현은 1차전에서 3점슛 5개를 포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4 18:02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4강을 넘어 챔프전을 향한 의지를 보여줬다.인삼공사는 지난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 1차전서 90대80으로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KBL 역사상 6강 PO 1차전서 승리할 경우 4강 진출 확률은 무려 93.5%가 된다. 1차전 승리가 시리즈에 가져다주는 이점이 많은 상황에서 인삼공사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다.이날 인삼공사는 3점 슛 5개를 포함 21득점을 기록한 전성현과 ‘더블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2 14:46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하며 4강 PO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인삼공사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 1차전서 90대80으로 승리했다.인삼공사는 전성현이 3점 슛 5개 포함 양 팀 최다인 2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특급 외국인 선수’ 제러드 설린저가 19득점ㆍ11리바운드, 이재도도 13득점ㆍ9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날 인삼공사는 KT 김영환과 김현민의 활약에 초반 리드를 빼앗겼지만, 설린저와 변준형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1 18:13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을 가볍게 제압,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전자랜드는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오리온을 85대63으로 꺾었다.전자랜드의 완벽한 압승이었다.전자랜드는 정효근(발목)과 이대헌(무릎), 오리온은 이승현(발목)이 각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승패를 가른 건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었다.전자랜드는 조나단 모트리가 31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더블 더블’을 달성하면서 맹활약했다. 여기에 이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10 17:25

남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ㆍ5전3승제)를 앞둔 고양 오리온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정규리그 4위 오리온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PO에서 5위 인천 전자랜드를 넘어야 1위인 전주 KCC와 4강에서 챔피언전 진출을 다툴 수 있다. 하지만 ‘빅맨’ 이승현이 발목을 다쳐 4강행에 적신호가 켜졌다.이승현은 지난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 중 패스 과정에서 상대 제러드 설린저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 나간 그는 끝내 코트에 돌아오지 못했고, 오리온은 5점 차로 패해 최종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이 뿐만이 아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4-08 15:42

남자 프로농구의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새 외국인선수를 영입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4위 KGC인삼공사는 지난 21일 홈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전서 97대77로 완승, 2연승 호조를 보이며 26승22패로, 3위 고양 오리온(27승21패)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시즌 후반들어 상승세가 주춤하던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1일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센터 제러드 설린저(206㎝)를 영입하면서 전혀 다른 팀으로 변모했다. 설린저는 최근 몇 년간 부상으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우려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2 15:02

“준우승 징크스를 떨치고 우승해 너무 기쁩니다. 좋은 선수들이 많은만큼 다음 시즌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독 부임 후 5시즌 만에 정규리그 4위팀의 우승 신화를 쓴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임근배 감독(53)은 담담히 우승 소감을 밝혔다.임 감독은 17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모든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늘 정상 문턱에서 아쉽게 주저앉아 구단에 미안했는데 우승해 너무 기쁘다”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구단과 노력의 열매를 맺게 해준 코치진ㆍ선수들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7 18:32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위 용인 삼성생명이 15년 만에 여자농구 역사의 새로운 신화 창조를 이룰수 있었던 원동력은 ‘믿음의 팀워크’였다.삼성생명은 지난 15일 밤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서 2년 만에 챔프 등극을 노린 정규리그 2위 청주 KB를 74대57로 완파, 3승 2패로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4위 팀이 챔피언에 등극한 최초의 팀이 됐고, 축구, 야구, 배구 등 4대 프로스포츠를 통틀어 최초의 정규리그 5할 이하 성적 우승팀의 신화를 썼다.올 시즌 삼성생명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