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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파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2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수도권 집단감염 지속 여파로 5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를 10월로 연기하면서 나머지 종합체육대회 전체 일정을 하반기로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도와 파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인원만 참석하는 온라인 개회식과 무관중 경기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지속되고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이 연장되면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8-02 17:39

여야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공직자 사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지사는 2일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대전·충남 기자간담회에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경선에 나가면 도지사를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고 했는데 저는 그 반대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과거에 우리 당 소속 도지사 한 분이 사퇴한 뒤 대선 경선에 나섰다가 그 지역 주민에게 상당히 비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권자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 계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방역 때문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8-02 16:51

앞으로 모든 정부청사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출입이 가능해 진다. 오프라인 신분확인은 물론 청사출입, 행정업무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연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8월부터 정부과천·대전청사에서도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청사 출입을 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세종·서울청사만 출입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4대 청사 모두 가능해졌다.과천·대전청사는 보안 게이트에 우선 적용했으며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후 향후 사무실 등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8-01 21: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누가 윤 전 총장을 도울지 관심을 끌고 있다.윤 전 총장의 국민캠프 내에서는 입당을 촉구했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지지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모습도 있으나 이들은 “입당 촉구와 지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전격 입당한 지난달 30일 오전 원외 당협위원장 72명이 입당촉구 성명을 냈다. 전날 현역 의원 41명과 합하면 총 113명에 달한다.이는 전체 당협 253곳의 44.7%이고, 사고 당협을 제외하면 절반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8-01 21:00

‘백제 발언’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론’ 등으로 설전을 벌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번엔 ‘경기북도’를 두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다.이 지사 대선캠프인 열린캠프의 홍정민 대변인(고양병)은 1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를 남과 북으로 분리하는 문제는 경기도민의 발전과 지역균형이 우선돼야 한다”며 “선거를 의식한 근시안적인 주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이 전 대표를 저격했다.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아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을 경기도에서 떼고 경기북도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를 향해 “심판은 구단에 속할 수 없다. 당장 선수 라커룸에서 나와라”고 직격했다. 송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과 경선 일정 등 민주당 내 주요 논란에 있어 이 지사에게 유리한 쪽으로 편을 들어준다는 의혹을 받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최 전 수석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 관리의 첫 번째 기준은 공정한 경쟁이다. 그러나 송 대표가 연이어 대선 리스크를 노출하고 있다”며 “이러다 대선 관리에서 손을 떼라는 말이 나오기라도 하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판에서 중립을 지켜온 경기·인천지역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이 하나둘 특정 후보 캠프로 합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관심이 쏠린다. ‘친문 적자’라 불린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잃은 중립 친문 의원들이 관망 모드에서 벗어나 각자도생 길을 선택하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 역시 요동칠 전망이다.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민주주의 4.0 연구원’의 토론회에서 ‘기본소득은 민주당의 복지국가 정신을 훼손하는 정책’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본소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말 지방순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민주당 원팀’을 외치며 지역민심 끌어안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재명 지사는 1일 전북도청과 전북도의회를 잇달아 찾아 “민주 세력의 본산은 전라도다. 전라도가 없다면 민주당은 건재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동학혁명에서 나온 대동(大同) 세상의 주관은 본래 전북”이라며 “전국 민주당 당원들 절대다수도 전북도민이거나 출향민, 또는 가족이 많다”고 강조했다.이어 “과거에는 전북을 포함한 전라도가 국가 식량을 책임지는 곡창지대였지만, 세월이 바뀌어 태양광과 수력, 풍력 등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8-01 16:20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경기도를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누는 ‘분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전 대표는 지난 30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경기도 분도 관련 좌담회’를 열고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을 경기도에서 떼 경기북도를 설치해야 한다”며 “경기 북부지역와 강원을 잇는 북부권 평화경제 벨트 전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균형발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이 전 대표는 경기 북부 설치가 필요한 네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31 10:35

경기도가 방역지침을 어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공무원 A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도는 공무원 A씨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규정 위반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달 20일 확진된 A씨는 앞서 같은달 10일 본인 가족과 동생 가족 등 총 7명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방역지침상 부모를 포함한 직계가족은 8명까지 모일 수 있지만, 이번 A씨 모임은 방계가족 7명이어서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수도권 집합ㆍ모임ㆍ행사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를 위반한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7-30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