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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근로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인천형 자립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자립일자리 사업은 민간과 지자체가 협업해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지원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올해 3월 정부가 운영한 내일키움일자리사업을 인천에 맞게 보완한 것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강조한 인천복지기준선 사업의 연장선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에서는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이 시와 손을 잡고 일자리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10 16:11

인천시경찰청이 지난달 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집합제한 및 집합금지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해 112곳을 적발, 772명을 단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371명을 형사입건했고, 401명은 과태료 처분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계양구의 한 유흥주점은 오후 11시20분께 문을 잠근 채 예약손님을 상대로 은밀히 불법 영업을 했다. 당시 현장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50여명이 무더기로 붙잡히기도 했다.경찰은 최근 인천영세유흥번영회가 집합금지에 반발해 영업을 강행하기로 하자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5-10 16:09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소개팅 어플로 만난 여성이 집에 가는 것을 막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감금 및 강제추행)로 A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40분께 주안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B씨(22·여)가 나가지 못하게 막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B씨의 몸을 만지고 눕히려한 혐의도 있다.조사결과 A씨와 B씨는 이날 소개팅 어플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건물의 폐쇄형(CC)TV를 학보한 상태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9 18:32

인천시교육청의 신도시 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의 문턱을 넘지 못 했다.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행정안전부-교육부 공동투자심사에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해양3초와 해양4중, 해양3고 신설안을 부결했다.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 대상이었던 검단국제도시 검단2고와 송도 첨단1고의 신설안도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부결했다.교육부는 해양3초가 현재 분양 물량으로는 학교 신설을 위한 최저 학급 기준 24학급을 못 맞춘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양4중은 현재 고등학교 용지인 3만㎡ 중 중학교 신설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이 필요하다고 했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9 18:32

인천시의 다음달 승진 인사에서 국장급(3급·부이사관)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9일 시에 따르면 7월1일자로 공로 연수에 들어가는 국장급(3급·부이사관) 이상 공무원은 한태일 인천시의회 사무처장(2급),공상기 종합건설본부장, 김성훈 인재개발원장, 이승학 계양구 부구청장(이하 3급) 등 4명이다. 또 올해 하반기에 자리가 날 인천대학교 사무처장(3급 이상 1명)을 포함하면 3급 이상 고위급 승진 자리는 모두 5자리이다.그러나 시가 인구 감소에 따라 산업정책관과 주택녹지국 등 2개 조직을 없애기로 하면서 3급 이상 승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9 18:32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등 광역철도망을 기준으로 도시구조를 개편한다. 주거지와 공업지역의 완충 역할을 하는 녹지공간도 늘린다.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철도망 중심의 도시구조 개편과 녹지축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 수도권정비계획, 수도권광역도시계획 등을 반영해 20년간의 지역 장기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시의 최상위 공간계획이다.시는 이번 도시기본계획에서 GTX-B가 지나가는 송도·구월·부평의 발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이들 3곳을 도심으로 정하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9 18:32

인천시가 인구 감소에 따른 조직 스마트화(경기일보 7일 자 1면)를 위해 실·국·본부를 줄이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안’과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1일까지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 행정기구 조례 개정안은 주택녹지국과 일자리경제본부 산업정책관을 폐지하고 부서를 재배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우선 주택녹지국 폐지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소규모주택 정비, 녹지조성 및 산림보호, 공원조성 및 관리에 관한 업무는 도시재생녹지국에서 담당한다. 건축, 주택, 주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9 18:32

코로나19 ‘노쇼(No Show) 백신’을 문의하는 전화 등이 폭주하면서 인천지역 위탁의료기관들이 업무 마비를 호소하고 있다.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노쇼로 백신이 남으면 예비명단을 활용하거나 현장에서 동의를 받아 접종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두 개봉 6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하는데 따른 대비 조치다.이에 따라 백신 ‘노쇼’가 생기면 30세 이상 주민 누구나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일선 병원에서는 업무 과부하를 겪고 있다.인천 연수구에 있는 A위탁의료기관에는 1일 평균 100통이 넘는 문의 전화가 온다.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5-09 18:32

인천 연수구의 영일정씨(迎日鄭氏) 판결사공파·승지공파 동춘묘역에 대한 인천시 문화재 지정을 두고 논란(본보 2월 19일자 3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시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9일 시에 따르면 동춘묘역 시 문화재 해제 범주민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지난달 19일 시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행정심판은 동춘묘역의 시 문화재 지정을 철회하라는 내용이다.비대위는 동춘묘역에 있는 17개 분묘 중 8개가 다른 지역에서 인천으로 이장한 것이라는 점을 들어 시 문화재로서 가치가 없다고 주장한다. 또 이들 분묘를 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9 18:32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이하 제2순환선) 사업에 대한 환경단체와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민원을 수용하면 공사비가 최소 1천억원에서 최대 4천억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환경단체의 요구대로 송도갯벌을 우회하거나 송도 주민들의 주장대로 지하화(해저터널)하려면 1,2구간(시화~남송도IC·8.4㎞, 남송도IC~인천남항·11.4㎞) 동시 착공도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제2순환선의 시행사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7일 열린 ‘제2순환선 민·관협의회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환경단체와 송도 주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9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