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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일과 생활의 균형점, 이른바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도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일ㆍ생활 균형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계획’을 만들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도가 이 같은 연구용역 추진하는 이유는 워라밸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적인 분석과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워라밸에 대한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선제적인 정책제시는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8-01 21:00

앞으로 모든 정부청사에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출입이 가능해 진다. 오프라인 신분확인은 물론 청사출입, 행정업무시스템 로그인 등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한 뒤 연말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발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8월부터 정부과천·대전청사에서도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청사 출입을 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기존에는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세종·서울청사만 출입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4대 청사 모두 가능해졌다.과천·대전청사는 보안 게이트에 우선 적용했으며 편의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후 향후 사무실 등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8-01 21:00

경기도가 ‘청년 복지포인트’ 2차 참여자 7천명을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직자 중 월 급여 27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도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올해부터 병역의무 이행자는 병역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만 39세)이 연장된다.이번 2차 모집 기간은 2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다.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8-01 21:00

경기도가 자치법규 내 부패와 불공정 관행을 유발하는 요인을 개선하고자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평가기준’을 마련했다.도는 자치법규를 새로 만들거나 개정할 경우 이 평가기준을 활용해 심의할 예정이다.1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경기도 자치법규 등 부패영향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조례규칙심의회에서 원안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5월 통과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 자치법규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자치법규 심의 시 ‘담당공무원의 이해충돌 가능성’,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 여부’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8-01 21: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누가 윤 전 총장을 도울지 관심을 끌고 있다.윤 전 총장의 국민캠프 내에서는 입당을 촉구했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지지로 이어지길 희망하는 모습도 있으나 이들은 “입당 촉구와 지지는 다르다”는 입장이다.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전격 입당한 지난달 30일 오전 원외 당협위원장 72명이 입당촉구 성명을 냈다. 전날 현역 의원 41명과 합하면 총 113명에 달한다.이는 전체 당협 253곳의 44.7%이고, 사고 당협을 제외하면 절반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1-08-01 21:00

‘벌떼 입찰’ 꼼수를 부리려던 A건설사가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혀 9개의 가짜건설사를 스스로 폐업 신청했다.경기도는 지난 1~3월 2020년도 LH 아파트용지 낙찰 건설사 3곳을 대상으로 ‘아파트용지 벌떼 입찰 단속 시범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3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무실·기술인력·자본금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 결과, 그 중 한 곳이 시공능력순위 50위내 A사가 운영하는 가짜건설사임이 드러났다. 등록된 A사의 본사 사무실에는 하자보수팀만 근무하고 있었고, 같은 층에 가짜건설사 9개의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8-01 21:00

‘백제 발언’과 ‘노무현 대통령 탄핵론’ 등으로 설전을 벌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이번엔 ‘경기북도’를 두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다.이 지사 대선캠프인 열린캠프의 홍정민 대변인(고양병)은 1일 논평을 통해 “경기도를 남과 북으로 분리하는 문제는 경기도민의 발전과 지역균형이 우선돼야 한다”며 “선거를 의식한 근시안적인 주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이 전 대표를 저격했다.앞서 이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찾아 “상대적으로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을 경기도에서 떼고 경기북도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를 향해 “심판은 구단에 속할 수 없다. 당장 선수 라커룸에서 나와라”고 직격했다. 송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과 경선 일정 등 민주당 내 주요 논란에 있어 이 지사에게 유리한 쪽으로 편을 들어준다는 의혹을 받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최 전 수석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선 관리의 첫 번째 기준은 공정한 경쟁이다. 그러나 송 대표가 연이어 대선 리스크를 노출하고 있다”며 “이러다 대선 관리에서 손을 떼라는 말이 나오기라도 하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

범야권 대선 후보 경선이 16강전으로 치뤄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당으로 국민의힘 대선 주자가 14명이 된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까지 합하면 ‘범야권 16강’이 되는 셈이다.국민의힘 경선준비위원회는 오는 23일쯤 선관위를 출범시키고 30, 31일 후보등록을 받은 뒤 9월 15일 1차 경선 결과(컷오프)를 발표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1일 현재 대선 주자는 김태호·박진·심동보·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윤희숙·장기표·장성민·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등 14명이다. 국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8-01 21:00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판에서 중립을 지켜온 경기·인천지역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이 하나둘 특정 후보 캠프로 합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관심이 쏠린다. ‘친문 적자’라 불린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잃은 중립 친문 의원들이 관망 모드에서 벗어나 각자도생 길을 선택하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 역시 요동칠 전망이다.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민주주의 4.0 연구원’의 토론회에서 ‘기본소득은 민주당의 복지국가 정신을 훼손하는 정책’이라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기본소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8-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