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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에서 발생한 석재 수백t이 군내면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현장에 불법 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포천시는 10일 신북면 만세교리와 영중명 거사리 일대 30만8천여㎡에 조성중인 에코그린 일반산업단지(에코산단) 토목공사장에서 발생한 석재 800여t이 군내면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현장으로 불법 반출된 사실을 밝혀냈다.시는 운반업체가 토목공사에서 발생한 석재를 지정된 사토장으로 옮기지 않고 수해상습지 공사장으로 반출, 호암블럭 기초석으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모두 걷어냈다.에코산단 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10 17:22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은 전국 최연소 여성 의장, 경기도 최연소 의장, 포천시 최초 여성 의장이란 타이틀이 따라다닌다. 손 의장은 이같은 최초 타이틀 못지않게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손 의장으로부터 의회 운영 방안 등을 들어봤다.-시 의장을 하면서 느낀 점은.▲시의원과 시 의장은 역할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것을 느꼈다. 시민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는 것은 같지만, 시의회를 대표한다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다. 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넓은 시야와 안목이 중요한 것 같아 늘 무거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8 18:04

포천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선제 대응조치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선제검사를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대상은 지역 내 기업 1천726곳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6천826명이다.시는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집중 검사기간으로 정하고, 산업단지 외국인이 밀집한 가산면에 이동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 중이다. 그 외 지역 외국인 근로자는 오는 14일까지 포천종합운동장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검사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중식 및 소독시간 낮 12시~13시30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7 10:16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포천시 간부 공무원이 수십억 원을 빌려 전철역사 예정지 인근 토지와 건물을 매입한 것을 두고 투기냐, 투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5일 포천시와 해당 간부에 따르면 시청 간부 공무원 A씨는 지난해 9월 부인과 공동명의로 전철 7호선 연장 노선의 역사 예정지 인근 2천600여㎡ 땅과 1층짜리 조립식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비용 40억 원은 담보와 신용대출로 마련했다. 문제는 A씨가 2018년 말부터 2019년 말까지 해당 지자체에서 전철 7호선 연장사업 담당 부서 간부로 근무하며 예비타당성 면제 등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5 13:42

파주경찰서는 훔친 차량에 여성들을 태우고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A군(17)을 입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군은 지난 3일 0시15분께 포천시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친 뒤 지인인 B양(16)과 C양(16) 등 2명을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이후 같은 날 오후 8시50분께 경찰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오후 9시40분께 파주시 선유리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검거됐다.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주=김요섭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4 11:19

한라산업개발㈜이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에 포천시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공사를 강행하고, 미승인 석재자재 수백t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다.한라산업개발은 지난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포천시 군내면 구읍천 직두리~구읍리 5.9㎞ 구간의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사업비 299억원)를 시공자로 참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3월8일까지)에 공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등록되지 않은 석재자재 수백t을 납품받아 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또 공공기관의 자재 공급승인 없이 호암블럭 기초에 들어가는 50㎝ 크기의 기초석재 자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3 18:16

포천시는 일동면 기산저수지(청계)와 영북면 산정호수 등 2곳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아들 저수지는 앞으로 별도 해제 때까지 낚시행위가 금지된다. 위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기산저수지는 만수면적 14.2㏊에 유효저수량 116만1천500㎥, 산정호수는 만수면적 24.6㏊에 유효저수량 192만1천900㎥ 등으다. 두 곳 모두 농업용수로 주로 사용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한다.시 관계자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 외래종 퇴치사업을 비롯해 어종조사와 기타 생태학술조사를 제외한 모든 낚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3 15:13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6대 원장에 양은익 강릉원주대 토목공학과 교수(57)가 선임됐다. 양 원장은 지난달말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지난달 22일 취임했다. 양 원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와 KAIST 대학원,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 등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연구원, 강릉 원주대 정교수,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을 맡고 있다.- 원장 취임을 축하한다▲예상치 못한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기쁨보다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 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3 13:43

‘유기견의 대모’로 알려진 배우 이용녀씨(65)가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에 불이 나 유기견들이 화마에 희생된 안타까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이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0시10분께 포천시 신북면 소재 이씨의 유기견 보호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유기견 8마리가 폐사하고 견사 일부와 이씨의 생활공간,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2천961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이씨는 “약 60마리를 데리고 있었는데, 입양을 가지 못해 오랫동안 보호하고 있던 유기견들이 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1 19:44

포천시가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보다 한발 앞서 비닐하우스 숙소 내 외국인근로자 사망 관련 제도개선 및 기준(안) 등을 마련해 주목된다.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최근 유예나 계도기간 없이 비닐하우스 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대한 제재 방침을 밝혀왔다.포천시는 외국근로자 숙소를 적법한 시설로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농촌주택개량사업 지원 등을 통해 적법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시는 비닐하우스 내 외국인 숙박시설에 대해 근로자고용 관련 법령 준수와 행정절차 이행한다는 조건으로 연말까지 숙소개선에 대한 유예기간을 주기로 방침을 정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3-01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