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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가 로봇 수술 1천례를 돌파했다.산부인과 로봇 수술 1천례는 박동춘 부인종양센터장이 지난 24일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자궁내막암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달성했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의 로봇 수술 1천례 성과는 성장세가 가팔랐다. 지난 2013년 12월 첫 로봇 수술을 시작해 매년 120례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며, 로봇 수술 도입 4년 1개월 만인 2018년 1월 500례를 돌파했다. 이후 월평균 20건 이상의 로봇 수술을 시행하며 500례를 기록한 지 1년 11개월 만에 1천례 달성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30

겨울철은 면역력과 관련된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외부 기온 변화에 대응하려고 우리 몸은 평소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때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특히 특정 피부 부위에 발진이나 수포가 나타나고, 가려움증과 함께 근육통처럼 저릿한 느낌이 든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대상포진 단순포진 구분법은?2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유년 시절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을 뜻한다. 보통 50대 이후부터 많이 걸리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대상포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30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다음 달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연다.이번 강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월 14일 오전 11시, 방사선 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영양사가 알려주는 ‘암과 식품에 대해 바로 알기’(1월 23일 오전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등을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강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으면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031-219-7142)로 신청해야 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30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다음 달 2일부터 정형외과 전문의인 박철 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 박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손상 및 골절 등 어깨, 무릎과 족부관절 손상을 전문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박철 원장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광주보훈병원 전공의, 전남대학교병원 관절센터 전임의를 수료하고 국군수도병원, 동탄시티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슬관절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골절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30

1인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과 맞물려 2014년 이후 우리나라는 고독사가 매년 1천여 건 이상 발생하는 ‘고독사 사회’로 진입했다. 고독사는 가족과 이웃ㆍ친구 간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혼자 살던 사람이 사망한 후 통상 3일 이상 방치됐다가 발견된 경우를 말한다.과거에는 고독사가 주로 홀로 사는 노인층에서 일어나는 문제였지만, 최근 경제적 문제와 이혼 등으로 인한 가정의 해체가 증가하면서 65세 이하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중ㆍ장년 남성 1인 가구가 고독사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실제로 2017년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12-30

경기도의료원은 올 한해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취약계층을 위해 병원의 문턱을 낮추는 자세는 여전히 갖춘 채 공공의료사업을 더 탄탄히 해 많은 도민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의료원은 지난 1910년 수원병원의 전신 자혜의원을 시작으로 수원, 파주, 의정부, 이천, 안성, 포천병원 등 6개 병원이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도의료원과 산하 병원의 올 한해 공공의료사업을 통해 도 의료사업의 역할과 성과, 내년도 중점 사업 등을 살펴봤다.■ 취약계층부터 지역사회 보건교육까지…지역 의료 책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4

추울수록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추운 겨울을 기다려온 스키, 스노보드 마니아들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레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는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우리 몸의 평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전신운동이면서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뛰어나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눈 위를 빠르게 내려오면서 짜릿함을 느끼는 겨울 스포츠는 작은 실수에도 다치기 쉽다. 한국소비자원 보고서에 따르면 스키나 보드로 인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다리, 머리, 어깨, 손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상위 등급(A)을 받았다.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매년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9만 명이 넘는 대형 의료기관에서는 받기 어려운 결과라는 평이다.2019년 응급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진행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35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4개소 등 403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에 1개 병동을 추가해 총 203병상으로 확대, 지난 16일부터 운영했다. 기존 3개 병동 149병상에서 54개 병상이 늘어났다.성빈센트병원은 2017년 11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종양내과, 혈액내과, 외과의 항암치료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정형외과 입원 환자들에게도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성빈센트병원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전 병동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 간호의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두도록 시설과 시스템이 구축됐다. 해당 병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건조한 날씨에 공기가 찬 겨울이 되면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열, 인후통, 콧물 등 증상으로 언뜻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독감(인플루엔자)은 감기보다 치명적이어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독감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15일 외래환자 1천 명당 7명 수준이었던 독감 의사환자는 이달 첫주 기준 외래환자 1천 명당 19.5명으로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7~12세 환자가 가장 많았다.■인플루엔자와 감기 다른 점은?인플루엔자인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