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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을 살펴보면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70만 명에 이른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셈이다. 치매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4년에는 백만 명, 2050년에는 3백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렇지만, 치매는 40~5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병한다.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를 젊은 치매, ‘초로기 치매’라고 한다. 젊은 치매 환자는 약 7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치매 환자 10명 중 한 명이 젊은 치매환자인 셈

건강·의학 | 이동규 | 2019-11-18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용인 지상군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 등에게 금연캠페인을 열었다.지난 13일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270여 명의 군 장병과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폐 나이ㆍCO 측정 등을 진행해 흡연자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군대가 흡연을 시작하는 곳이 아닌 금연을 시작하는 곳이 되도록 인식을 전환하고, 전체 흡연율 감소하고자 국방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진행한다.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협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5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본부장 정혜인, 이하 건협)은 오는 17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한 조치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다. 사전예약(031-250-5800)은 필수이며,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경기지부는 “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센터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0월까지다.김 교수는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 발족해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지난 7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건협 임ㆍ직원과 건협 동우회원, 관계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건협의 발전과 변화를 지지했다.제1부에서는 창립기념행사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채종일 회장 기념사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관계기관 감사패, 메디체크 언론상, 장기근속직원과 우수직원 표창,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표창 등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1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암 중 하나는 자궁경부암이다. 암이 되기 이전 단계인 전암단계를 상당 기간 거쳐 암을 예방할 수 있지만 대게 시기를 놓쳐 암으로 발전한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 발달로 감소하고 있지만, 국내 35세 이하에서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라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검진이 중요한 이유다.■다양한 요인으로 발생…초기 발견이 중요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 표면의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해 미세한 변화가 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1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13일 ‘장 뇌 축(Gut-Brain-Aixs)’을 주제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 알츠하이머 조인트 심포지엄’을 연다.명지병원 뉴호라이즌 알츠하이머 연구소 및 뉴호라이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개최되는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Gut-Brain-Axis에 대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가진 해외 및 국내 저명 연자들이 초청된다.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연자로는 일본 모리나가유업주식회사의 차세대과학연구소의 Jin-zhong Xiao 박사가 ‘장내 미생물과 뇌 기능 손상 ? 비피도박테리움 균의 위험감소

건강·의학 | 송주현 기자 | 2019-11-11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 현대차그룹과 함께 선천성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이라크 어린이 2명을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시행,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2007년 자이툰 부대에서 파병수당의 1%를 기부, 수술이 시급한 이라크 어린이를 선정했고, 세종병원이 수술을, 순복음교회 실업인선교회와 한국심장재단이 후원을 맡아 이라크 어린이 12명에게 새 삶을 선사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도 세종병원, 자이툰부대, 외환은행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6명의 이라크 어린이들을 치료한 바 있다.이후 10여 년 만에 한국이라크우호재

건강·의학 | 오세광 기자 | 2019-11-1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의학과 김광순 방사선사가 제54차 대한방사선사학술대회 및 제26차 동아시아 학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김 방사선사는 방사선사로서 방사선기술 향상을 위해 힘쓰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는 등 국민보건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방사선사는 1993년부터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사로 근무 중이며, 2017년부터는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김 방사선사는 진료 일선에서는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사선 피폭선량 경감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기술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07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이다. 이로써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011년 1주기, 2015년 2주기에 이어 올해 3주기에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3주기 인증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2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