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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와 가르시아(롯데), 우즈, 니퍼트(이상 두산), 현대와 넥센(키움 전신)의 브룸바, 밴 헤켄 등은 뛰어난 기량과 구단에 대한 애정, 한국 야구에 대한 존중으로 장수한 외국인 선수였다.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0)도 구단 역대 외국인 투수 최장수 시즌을 앞두고 있다.더욱이 KT는 쿠에바스의 입단을 기점으로 창단 초기부터 KT를 울린 ‘외국인 투수 잔혹사’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쿠에바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2008년 7월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마추어 FA 계약을 맺으며 프로 생활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1-25 11:07

김시우(26)가 3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1타 차로 따돌린 김시우는 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우승 상금은 120만6천 달러(약 13억2천731만원).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제패 이후 탄력을

골프 | 연합뉴스 | 2021-01-25 09:14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완벽한 공ㆍ수 조화로 서울 우리카드를 꺾고 봄배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우리카드와의 방문 경기서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의 시즌 개인 4번째 트리플크라운(20득점ㆍ블로킹 3, 서브에이스 4)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25-21 25-20 25-17)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2연승을 거둔 한국전력은 12승 12패, 승점 38을 기록, 2연패의 4위 우리카드(13승11패·승점 39)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혀 포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4 16:47

모연모(63) 전 안산시배드민턴협회장이 통합 3대 경기도 배드민턴협회장에 당선됐다.경기도배드민턴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제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모연모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23일 당선증을 수여했다.모 당선인은 “통합 3대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배드민턴이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새롭게 협회가 출발한다는 각오를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 31개 시ㆍ군 협회장을 비롯한 배드민턴 관계자들과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24 15:04

인천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올 시즌 남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꼴찌 반란’을 일으켰다.인천시청은 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여자부 3라운드서 김희진(8골), 오예닮(7골) 등 주전들의 고른 선전으로 실책에 자멸한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를 39대30으로 대파했다.이날 승리로 시즌 4승째(1무12패)를 기록한 인천시청은 승점 9로 탈꼴찌에 성공했다. 반면 SK 슈글즈는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하는 수모를 당했다.인천시청은 전반 골키퍼 고현아의 잇따른 선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4 13:58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년 만에 선수 연봉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KB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주권(26ㆍKT 위즈)이 신청한 연봉조정신청을 심의할 조정위원 5명의 선임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공정성과 중립성 강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구성된 조정위원회는 조정 또는 중재 경험이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로 5년 이상 종사한 법조인, 스포츠 구단 운영 시스템 이해도가 높은 인사, 관련 학계 인사 등의 자격 요건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선수와 구단이 추천한 인사가 각 1명씩 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1-24 11:00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감을 갖게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23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남자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신예’ 신재섭(7골)과 ‘베테랑’ 박중규(5골)의 활약으로 오황제가 10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3연승을 달리며 10승7패, 승점 20을 기록해 이날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SK 호크스(18점)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은 경기 시작 후 신재섭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3 18:02

“다시 돌아온 성남에서 공격수로 재평가받고 싶습니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어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 보탬이 되고싶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로 5년 만에 복귀한 공격수 박용지(25)가 2021시즌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해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지난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에 데뷔한 박용지는 다음해 부산, 2015∼2016년 성남에서 활동했다. 이후 인천과 상주, 대전을 거쳐 다시 성남으로 돌아왔다.박용지는 성남과 인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공격수로서의 활약 지표는 그리 좋지 않았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23 18:02

광명시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아쉽게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SK 슈글즈는 22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6.15%)과 유소정(8골)의 활약에도 불구, 윤예진(8골), 송지영(6골)이 분전한 서울시청과 24대24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4연승에 실패하며 10승2무4패, 승점 22으로 3위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SK 슈글즈는 서울시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슛난조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2 16:52

지난해 ‘구도(球都)’ 인천은 연고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와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반 부진하는 시련을 겪었다.그런 가운데 두 팀의 장수(長壽) 외국인 선수인 SK 제이미 로맥(35)과 인천UTD의 스테판 무고사(28)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캐나다 출신 로맥과 몬테네그로 출신 무고사 모두 올해도 중심 타자와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아 팀의 부진탈출 선봉장에 설 전망이다.로맥은 SK 구단 역사상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7년 5월초 대니 워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인천 땅을 밟았다. 직전 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2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