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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한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서 패해 노메달로 마쳤다.한국은 7일 오후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서 1회와 8회 대량실점하며 도미니카에 6대10으로 패해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한국은 선발 김민우(한화)가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았고, 후속타자 에릭 메히아를 삼진으로 잡아내는 과정서 보니파시오가 3루 도루에 성공해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 김민우는 3번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에게 좌월 투런포, 4번타자 후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7 17:05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서 투타의 엇박자로 패배하며 올림픽 결승 문턱서 주저앉았다.한국은 5일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서 미국에 2대7로 패했다.한국 선발 이의리(KIA)는 2회 2사 2루서 허용한 중전 적시타와 4회 제이미 웨스트브룩에게 맞은 솔로포로 2점을 내줬지만 5회까지 버티며 마운드를 내려갔다.타선은 5회 1사 후 허경민(두산)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김혜성(키움)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박해민(삼성)의 좌전안타로 1대2로 따라갔다. 그러나 강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5 22:44

한국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 4강전 한일전서 패배하며 금메달 결정전 직행에 실패했다.한국은 4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4강전서 8회 고우석(LG)이 무너지며 2대5로 패했다.이날 한국은 선발 고영표(KT)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3회 선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와 카이 타쿠야에게 연속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야마다 데츠토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에 몰렸다. 결국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줬다. 5회에도 선두타자 야마다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았고 사카모토에게 우익수 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22:59

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10일 재개하는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후반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KT는 지난달 12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중단 후 수원 KT 위즈파크서 ‘이틀 훈련, 하루 휴식’으로 훈련해 왔다. 그러나 이 기간 1군 코칭스태프와 2군 선수단서 확진자가 발생해 1군 선수단 전원이 자가격리 위기에 놓이기도했지만, 방역 절차 준수로 다행히 훈련 중단 위기는 모면했다.KT는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1군 선수단 상당수가 지난달 30, 31일 KIA와의 2군 서머리그 2연전에 나서 1승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4 10:51

13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야구서 금메달 수성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서 도미니카를 상대로 9회말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4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한국은 1회 선발투수 이의리(KIA)가 선두타자 에밀리오 보니파시오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멜키 카브레라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후속타자 훌리오 로드리게스 타석서 폭투를 범하며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1 22:33

“야구는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스포츠입니다. 선수들에게 이 점을 강조한 게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이연수 성균관대 야구부 감독(59)은 올 시즌 팀의 2021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과 제76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연수 감독은 지난 2001년 성균관대 감독으로 부임해 올해까지 20년간 트로피 20개를 모교에 가져왔다.올해는 프로구단 1차 지명이 유력한 4학년 에이스 주승우를 비롯해, 선수권대회 MVP인 안방마님 천현재(이상 4년), 차기 에이스로 기대받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30 09:16

13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돌아온 야구서 금메달 수성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이스라엘과의 첫 경기서 진땀승을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9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1차전서 이스라엘을 상대로 연장 10회 양의지의 끝내기 사구로 6대5 역전승을 거뒀다.이스라엘은 미국의 전ㆍ현직 메이저리거들과 마이너리거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2017년 WBC 풀A(서울 라운드)서 한국에 1대2 패배를 안겼다. 당시 이스라엘은 8강인 풀E까지 올라 강호 쿠바를 잡는 등 이변을 일으키며 강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9 22:52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1 KBO 올스타전을 20일 전격 취소했다.이날 KBO는 실행위원회를 열고 올스타전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올스타 팬 투표가 이미 완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고, 최근 리그 내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행사고 있기 때문이다.당초 올스타전은 오는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과 24세 이하 대표팀인 라이징스타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날인 24일 홈런 더비와 올스타전 본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선수단 투표 없이 팬 투표로만 진행돼 팬들의 관심도 그 어느때보다도 높았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0 18:06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리그가 중단되면서 기량을 어필할 기회가 줄어들어 불안하고 답답합니다.”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이하 독립리그) 시흥 울브스의 유격수 이종혁(22)은 코로나19 확산세로 2주째 리그가 중단되면서 하루 하루를 불안감 속에 보내고 있다. 이종혁은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타율 0.351, 1홈런, 3도루 활약을 펼치며 프로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고있었지만 리그 중단으로 자신의 기량을 펼쳐보일 기회가 줄어들었다. 매일 시흥 소래중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동안 팀 훈련을 쌓고 있으나, 주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7-2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