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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분기별로 필요하면 수시로 ‘생활속 불공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감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감찰 중점 방향을 ‘생활속 불공정 행위 근절’로 설정하고, 이에 대한 감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대한 감찰결과 진입규제, 특혜제공, 채용비리 등 ‘생활속 불공정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행안부는 올해 공정한 기업·창업활동 등을 저해하는 진입규제와 인·허가 및 계약과 관련한 부당한 특혜 제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4

앞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호텔이나 리조트, 종교시설 등 민간 시설도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로 사용이 가능해진다. 민간시설이 사전에 임시주거시설 지정에 협의하게 되면 농ㆍ어촌지역 등 공공시설 부족지역에 임시주거시설이 확보돼 효율적 이재민 구호를 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해구호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임시주거시설은 재해로 주거시설을 상실하거나 주거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이재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장소다.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은 기존에는 국공립학교, 마을회관, 경로당과 지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4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을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민의 아이디어를 최초로 도입된다.행정안전부는 3일부터 29일까지 4주 동안 위택스 누리집에서 ‘2020년 지방세제 개편안’ 마련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주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구하려는 것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정책마련을 위해 최초로 실시하는 것이다.공모는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3

앞으로 자궁이나 난소 등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를 할 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범위가 전면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조치로 여성생식기 초음파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자궁과 난소 등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는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인 자궁근종이나 난소 낭종 등을 진단하기 위한 기본적인 검사방법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여성생식기 초음파 검사 진료비의 약 93%가 비급여로서 연간 규모가 3천300억원에 달한다.2월1일부터는 4대 중증질환자 뿐만 아니라 여성생식기 부위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03

앞으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확대되면서 풀뿌리 주민자치가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을 600개 이상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들에게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제도개선 권고안을 마련하여 지자체에 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 설치되는 주민참여기구로, ´13년에 최초 시범실시된 이래 지난해까지 408개 읍·면·동에서 운영되고 있다.먼저 시범실시 지역을 600개 이상 읍·면·동으로 확대된다.행안부는 희망지역 수요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범부처가 총력 대응에 나선다.정부는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 경제·사회부총리,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회의에서는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처상황과 범정부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을 하기로 했다.정부는 우선 검역단계에서 철저한 유입 차단을 위해 검역인력을 추가 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1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는 공포와 혐오가 아니라 신뢰와 협력”이라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역량을 믿고 정부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대응 종합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중국 우한에 고립된 우리 교민 700여 명의 귀국이 시작된다”면서 “우리 국민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1

국방부가 올해 여군 비중을 7.4%까지 확대하고 GOP(일반전초)에 여군 필수시설을 늘리는 등 여군 근무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방부는 29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제9차 여군 비중 확대 및 근무 여건 보장 추진협의회’를 열고 여군 비율을 올해 7.4%, 2021년 8.1%, 2022년 8.8%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국방부는 특히 정책부서(국방부, 각 군 본부, 연합사, 합참)에 여군들을 적극적으로 보직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정책부서 영관급 여군 비율은 5.9%로 나타났다. 2018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송환할 정부의 첫 전세기가 30일 오전 10시 인천에서 출발한다.29일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30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 명을 파견하기로 했다.이날 정오에도 2번째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및 간호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정부 | 이호준 기자 | 2020-01-30

정부가 올해 첨단기술·정보화 사업 등 전자정부 지원사업에 1천7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0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 예산 1천76억 원은 전년 대비 207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과제당 평균 5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다.사업별로는 국가 기준정보 관리체계 3차 구축 75억 3천200만 원, 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보안시스템 3차 구축 54억 9천600만 원, 전자정부 클라 우드 플랫폼 구축 35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