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71건)

국토교통부는 자율협력주행 기술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11∼15일 인프라 상호호환성 시험, 군집주행 기술 시연 등을 하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을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첫 자율주행차 시험장인 화성시 케이시티(K-City)에서 다양한 기업이 제작한 단말기와 기지국 등 자율협력주행 통신 장비들이 서로 이상 없이 정보를 주고받는지 시험하는 상호호환성 시험행사를 진행한다.행사에는 현대모비스, LG이노텍, 이씨스 등 20개 기관이 참여해 케이시티 시험도로를 활용한 실도로 주행을 통해 급제동, 급가속 등 상황에 대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1

정부 부처 장·차관과 청장, 경기도지사와 인천광역시장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지사 등 정부 주요 인사 60여 명의 일정 공개가 의무화된다.행정안전부는 8일 각부 장관, 처·청장, 광역자치단체장 등 정부 주요 인사의 일정 공개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정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단계로 각부 장관(18명)과 국무조정실장, 처장(4명), 위원장(5명) 등 총 28명의 일정을 공개해 왔다. 이번에 2단계로 청장 17명과 시도지사 17명 등 34명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9-11-08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태도 논란’과 관련, “송구스럽다”고 사과하자 야당 의원이 “진심어린 사과표명”이라고 극찬하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다.여야 의원 간 혹은 야당 의원과 국무위원 간 충돌과 언쟁이 다반사인 국회에서 이같은 모습은 신선한 충격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지난 1일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 수석의 ‘태도 논란’에 대해 “정부 대표로서 사과하라”는 바른미래당 지상욱·자유한국당 이종배 간사의 잇따른 요구에 “정부에 몸담은 사람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9-11-07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25년부터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국제고가 모두 일반고로 일제히 전환된다.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 가운데 과학고, 예술고, 체육고는 그대로 유지된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교육부는 올해 말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고(49곳)의 모집 특례도 폐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07

2017년 지방직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문제 5번이 ‘정답없음’으로 결론나면서 당시 면접에서 탈락한 경기도 51명이 추가 합격 대상에 올랐고 필기시험에서 탈락했던 121명은 추가 면접 시험의 기회를 얻는다.행정안전부는 2017년 12월 실시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한국사문제의 정답 정정 처리되면서 경기도 51명을 포함해 98명이 추가합격하고 364명(경기도 121명)은 추가 면접시험을 보게 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당시 응시생이 서울시 제1인사위원회를 상태로 낸 불합격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 8월 서울고등법원이 불합격처분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7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내년에 새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하고, 교대 등 교원양성기관 평가를 통해 교원 양성 규모를 조정키로 했다. 또 병역의무자 감소에 따라 2022년까지 상비병력을 50만명으로 감축하기로 했다.범부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 전략을 확정, 발표했다.정부는 지역별 학령인구 증감 및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년에 새로운 교원수급 기준 마련을 위한 범부처 협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7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 지정을 앞두고 분양가나 집값이 많이 오른 곳 중에서 동 단위로 지정하되, 후분양 등을 통해 정부의 분양가 관리를 회피하려는 단지가 있는 곳은 반드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청사 중회의실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저금리와 풍부한 시장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수요가 서울 주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서울의 분양가가 집값보다 4배 이상 오르며 기존 주택의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정부 | 연합뉴스 | 2019-11-0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를 위해 이같이 병력을 감축하고 전력 구조는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9천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3년 동안 병력 약 8만여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그는 향후 군 인력충원체계와 관련해서는 “전환복무는 단계적으로 폐지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06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태국 순방 일정을 소화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으로 도착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오는 2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포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문 대통령은 최초로 아세안에 특사를 파견했고,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취임 2년 반 만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태국 방콕을 떠나기 직전 “태국에서의 아세안+3,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각 나라 정상들은 그동안 협력으로 여러 위기에 함께 대응해 온 것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오는 2021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편성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지 않고 많이 남기는 경우 ‘보통교부세’에 페널티가 부과된다. 이는 최근 정부가 경기 둔화 등에 대응해 사회간접투자(SOC) 투자에 나선 가운데 지자체가 남은 예산을 강제로 쓰도록 하겠다는 것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 재정집행을 효율화하고 잉여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런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행안부는 자치단체가 편성한 예산을 해당 연도에 모두 사용해 지역사회에 돈이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예산의 신속집행을 독려하고 있는데 연말에 남는 돈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