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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5명 중 3명이 부상으로 전력에 이탈하는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4일 SSG는 토종 에이스 문승원이 오는 5일 1군에서 말소돼 미국으로 출국한다. 지난해 10월 시즌 종료를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다시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문승원은 미국으로 출국해 팔꿈치 부상과 관련한 소견을 듣고 재활과 수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출국과 귀국 전후로 자가격리를 실시하면 몸 상태가 회복되더라도 사실상 7월이 넘어서야 다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이미 SSG는 잠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4 19:00

“날씨가 더워지면서 구위가 오르고 있고, 몸에 이상 징후도 없어 듬직합니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31)가 시즌 초반 부진을 씻고 최근 연일 호투를 펼쳐 구단 관계자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베네수엘라 출신 폰트는 최고구속 160㎞에 이르는 강속구와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이 주 무기인 우완투수다. SSG는 지난해 전신 SK가 닉 킹엄의 부상과 리카르도 핀토의 부진으로 9위로 추락한 아픔이 있어 올해 폰트를 영입해 마운드 전력 강화를 꾀했다.폰트는 지난 2월 제주 스프링캠프 때 불펜피칭에서 코칭스태프의 탄성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3 14:01

SSG 랜더스가 선발투수 박종훈과 아티 르위키의 잇따른 부상 이탈로 선두 지키기에 먹구름이 꼈다.SSG는 지난달 28일 대전 원정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박종훈이 갑작스런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5회 2사까지 1실점으로 호투하고 있었지만 정은원에게 공 2개를 던진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 한 뒤 다음날 퓨처스리그(2군)으로 내려갔다.공교롭게도 박종훈을 대신해 1군으로 콜업된 선수는 외국인 투수 르위키였다. 르위키는 지난 4월16일 KIA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근막 미세 손상으로 강판된 이후 한 달간 재활을 거쳐 5월2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6-01 10:59

SSG 랜더스가 선발 문승원의 호투에 힘입어 원정 스윕(3연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SS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문승원의 6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와 오태곤의 투런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터트린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5대1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SSG는 스윕을 달성하며 27승 20패로 2위에 2경기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SSG는 2회 한유섬과 이흥련의 볼넷, 박성한의 우전 안타로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30 18:3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14안타 융단폭격과 오원석의 3.1이닝 1실점 구원투를 앞세워 한화를 눌렀다. 이날 경기는 SSG 창단 후 첫 선발 전원안타 경기였다.SSG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12대3 대승을 거뒀다.이날 SSG 선발 박종훈은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지만 5회 2사 주자 1,2루에서 노수광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한 점을 내줬다. 그리고 다음타자 정은원을 상대하던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마운드를 내려갔다.이어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8 22:3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지만 불안한 내야 수비가 여전히 우려를 낳고 있다.26일 오전 현재 SSG는 23승 17패를 기록, 2위 삼성에 승률서 앞선 선두에 올라있다. 하지만 실책도 39개로 전체 1위다. 특히 ‘풀타임 2년차’를 맞이한 유격수 박성한이 혼자 11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이다.세부 지표에서도 타 팀의 주전 유격수들과 비교해 뒤처진다. 박성한의 평균대비 수비 승리기여도(WAA)는 -0.137으로 저조하다. KBO리그 대표 유격수인 마차도(롯데ㆍ0.301), 오지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6 10:13

SSG 랜더스가 투타의 조화를 앞세워 5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도약한 가운데 든든한 원군이 줄줄이 합류할 전망이다.24일 SSG는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와 베테랑 불펜투수 박민호ㆍ김상수가 퓨처스리그(2군)에서 투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르위키는 지난달 16일 KIA전에서 오른쪽 옆구리 부상을 입었다. 부상 재활 후 지난 23일 고양(NC 2군)을 상대로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없이 탈삼진만 8개를 솎아내며 여전한 구위를 보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조만간 1군에 복귀할 것으로 보여진다.SSG 선발진은 시즌 196이닝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4 11:5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와 내야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21일 SSG는 내야수 정현(27)과 외야수 정진기(29)를 내주고 NC의 내야수 김찬형(24)을 받았다.이번 트레이드 배경은 내야 뎁스 강화 차원이다. 정현은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데다, 현재 내야 백업 요원 대다수가 3루 대수비를 맡을 수 없는 상황이라 올 시즌 기회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정현은 올해도 12경기서 타율 0.190으로 부진한데다 2루와 3루에서도 실책을 각각 한 개씩 저지르며 공수에 걸쳐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했다.SSG는 팀내 주축 내야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21 17:19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필승조’ 박민호(29)가 예열에 들어가며 팀 불펜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14일 SSG에 따르면 박민호는 지난 5일부터 퓨처스리그(2군)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현재 성적은 3경기 등판해 2.2이닝 평균자책점 10.13이다. 첫 등판에서 볼넷 2개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이후에는 매 경기 무사사구로 폼을 끌어올리고 있다.잠수함 투수인 박민호는 지난해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2, 11홀드로 활약했던 ‘필승조’ 투수로, 시즌 종료 후 손목 수술을 받았다. 당초 6월 복귀를 목표로 수술 및 재활 일정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14 15:35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 투수들의 공백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SSG는 전신 SK 시절인 지난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와 닉 킹엄이 각각 부진과 부상으로 제 몫을 수행하지 못해 9위로 추락했다. 이에 올해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며 윌머 폰트(31)를 영입했지만 지난달 24일 키움전 이후 2주째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폰트는 지난달 30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 목부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SSG는 폰트가 지난 3월3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