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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발달장애인이 2만5천여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는 서구에 단 1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 지역사회에서 상생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시설이다.5일 인천시에 따르면 각 구별 발달장애인 수는 부평구 4천827명, 남동구 4천610명, 서구 4천126명, 미추홀구 3천802명, 계양구 2천675명, 연수구 2천601명 등 총 2만5천751명이다.하지만 센터는 서구에 1곳 밖에 없다보니 수용 인원이 적은 주간·단기보호시설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5-05 17:26

전자상거래의 폭발적 증가로 최근 인천지역에 물류센터가 몰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거래가 자리를 잡으면서 인천 내 물류센터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4일 지역 물류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이라는 지리적 요인과 항만, 공항을 가까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천지역에 물류센터 건립 또는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인천 중구에만 2018년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3만㎡ 이상의 물류센터는 7곳이다. 모두 지상 7층 이상 규모로 인천항 인근에 있다. 해외에서 들어온 상품 등의 효율적인 물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천항 인근에 물류센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5-04 18:33

편의점을 중심으로 무인점포가 확산 중인 가운데 인천지역에 건어물, 과일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이 등장하고 있다.지난 2월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문을 연 ‘스윗푸릇’은 과일과 채소 전문 무인점포로 24시간 영업을 한다. 이 곳에서는 사과, 바나나, 골드키위 등 약 40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다.매장 대표가 매일 농산물 시장에서 경매로 과일 등을 사오고 종업원이 없어 시중보다 싼 값에 판매한다는 장점으로 고객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1일 평균 4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배수현 스윗푸릇 대표는 “눈치 보지 않고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5-04 18:33

‘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인천)이 어린이날을 맞아 위기 청소년에게 후원의 손길을 건내고 있다.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은 4일 미추홀구에 있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스위트홈에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어린이마스크 약 2천개, 아로마패치 1천개 등 3천300만원 상당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물품이다.키와니스는 1915년 미국에서 설립한 민간기구로 모기 파상풍 퇴치 운동 등을 하는 봉사 단체다. 1967년 서울클럽이 문을 열면서 한국지구가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천에는 북인천클럽, 부평클럽, 서해클럽,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8:33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단속의 눈을 피해 고농도 폐수를 버리는 얌체 업체들로 가좌·승기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가좌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시가 올해 초부터 박남춘 인천시장의 지시를 통해 강력한 단속 체계를 구축 중인 데도 고농도 하수에 따른 충격부하를 이겨내지 못해 여전히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다.4일 시와 환경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좌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온 폐수의 연평균 총질소(T-N) 농도는 2018년 54.6ppm, 2019년 43.6ppm, 지난해 55.1ppm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좌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4 17:30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에 대한 합리적 방법(노선)을 찾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토부의 4차 국가철도망 계획 중 ‘김부(김포·부천)선’으로 전락한 GTX-D의 Y자 노선 반영 등을 기대하고 있다.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노 후보자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며 “시안을 마련하면서 몇 가지 기준에 맞추다 보니 인천 및 경기지역에서 제기하는 눈높이에 못 미치는 구간이 나왔다”고 했다. 이어 “지역에서 논란이 많은 것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4 17:30

인천 미추홀구가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가 이어지는 일부 노상주차장에 캠핑카와 카라반 등이 장기간 주차를 금지한다.4일 구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캠핑카 장기 주차가 이어지는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이곳에서만 7건의 캠핑카 장기 주차 관련 민원이 들어온 상황이다. 캠핑카 등은 차 길이가 길어 2개면을 한번에 이용, 주차장 회전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그동안 캠핑카는 승합자동차로 분류, 차고지증명을 하지 않아도 돼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했다. 카라반은 특수차로 분류해 차고지증명 대상이지만 사업자가 아닌 개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6:44

인천시가 인천지방국세청에 루원시티 내 공공청사 부지 중 일부를 추가로 제공한다.3일 시에 따르면 서구 가정동 160의5 일대 공공업무용지 공공2청사 부지에 당초 제공할 9천㎡에서 2천㎡를 늘리는 내용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앞서 인천국세청은 9천㎡로는 전체 부서 및 직원을 수용하기에 부족하다고 보고 시에 부지 추가 제공을 요청했다.인천국세청은 지난 2019년 4월 중부지방국세청에서 독립해 남동구에 자리를 잡았지만, 현재 건물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시는 또 이 공공2청사 부지를 건폐율을 종전 70% 이하에서 60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3 19:00

I-Food Park 내 R&D센터 설치 두고 시 내부 및 업체·시행사 갈등…입장차 좁히지 못해인천 서구 ‘I-Food Park(아이푸드파크)’의 R&D센터 설치를 두고 사업 시행사인 인천식품단지개발㈜와 입주 업체, 그리고 인천시 내부까지 갈등이 깊다.3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는 아이푸드파크에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이뤄진 1천400㎡ 규모의 R&D센터를 지어 기부받기로 인천식품단지개발과 구두 협의했다. 1층은 아이푸드파크 관련 전시·판매관으로, 2층과 3층에는 각각 입주업체들을 위한 식품시험검사실과 교육실 등이 들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3 19:00

중앙 정부가 오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 인천~안산 구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장기화할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인천시가 현안을 해결하려 민·관협의회 태스크포스(TF)를 꾸렸지만, 각 기관 및 환경단체 등 간 입장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3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제2순환선 민·관협의회 TF의 첫 회의를 열고 송도 갯벌(습지) 통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정부 기관과 환경·해양·도로관련 전문가, 환경단체, 시민 등 총 23명이 참여한다.논의의 핵심은 국토부가 추진하는 제2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