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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과 성남의 남한산성은 지역인사와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원형복원 작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북한산성은 등산로 또는 국립공원으로만 알려져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시민의 힘으로 보존코자 합니다.”지난 19일 창립된 ‘북한산성을 사랑하는 고양시민의 모임(북사모)’을 이끌고 있는 윤경애 초대회장(43·일산구 장항2동)의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5 00:00

핵가족화, 가족·가정해체…. 날로 각박해져만 가는 세상. 때문에 가족의 소중함과 정이 더욱 그리운 사회.이런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동네 울타리에서 부모와 8남매가 함께 옹기종기 모여 사는 결코 흔치 않은 한 가족이 있다.1남 9녀를 둔 딸부자집 신해수(65)·권순임(66)씨 가족.신씨 내외는 과천시 문원동 115의 260 일대 반경 300m이내의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5 00:00

아름다운 선율. 천사들의 합창. 슬픔과 고통을 씻어내는 노래가락.그들에게 노래는 삶이다. 노래가 좋아 모인 사람들.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노래모임인 ‘한소리회’. 그들의 선행이 공직사회에서 화제로 떠로으고 있다.지난 94년 4월 창단한 한소리회는 당시 도청에서 열리는 도민들을 위한 벚꽃축제 기간중 신관앞 뜨락에 무대를 설치하고 첫번째로 열창의 공연을 펼쳤는데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5 00:00

22일 제13년차 지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친 국제로타리 3750지구(안양 수원시 등 경기남부지역) 남천 강창호 총재(59). 지난 7월 총재로 첫발을 디딘 강총재는 평소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등 로타리 네가지 표준안을 봉사신념으로 삼고 평생을 봉사에 헌신했다. 새로운 즈믄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의 지구대회는 강총재에게는 남달랐다. 지난해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3 00:00

“처음엔 절친한 친구의 여경 유니폼에 반했지만 여경이 되고 나선 또한번 제 남편에게 반했죠.”의정부경찰서 소년계장 서금희 경위(35)는 서울지방청 공항경찰대에서 근무하는 남편 우창흡 경위(38)와 경찰부부라는 타이틀이 더욱 살갑게 느껴진다. 지난 86년 과천경찰서 조사계에 발령받을 당시만해도 경기청의 최초 여수사관이라는 영광스럽지만 다소 부담스럽기도 한 자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3 00:00

“당신의 신변과 안전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전문 경호·경비업체인 (주)인터내셔날 보디가드센터(IBC) 경기지사장 이연승씨.이씨는 지난 94년 서울 여의도에 본사를 설립한 뒤 98년 법인회사 등록과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 8월16일 산본에서 경호경비 신변보호 전문업체로 정식활동에 들어갔다.이씨는 특수훈련을 받은 우수한 직원과 많은 경험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3 00:00

신체적인 핸디캡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 해에 2승과 함께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분명 ‘의지의 한국인’이었다. 153cm의 단신이라는 불리함을 이겨내고 여자 프로골프의 세계정상에 우뚝선 그녀의 쾌거는 비단 스포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IMF 경제난과 여러가지 어려움속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3 00:00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최종관) 회원들이 일년동안 정성껏 재배한 배추와 파 등 채소류를 수년간 결식아동, 홀로 거주하는 노인 등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회원들은 지난 97년부터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시유지 300여평을 일궈 주말농장을 운영해오고 있다.이들은 각자 바쁜 일상속에서도 매주 공휴일은 물론,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2 00:00

“5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형제 자매없이 외롭게 살아오다 꿈에도 그리던 가족들을 만나니 여한이 없습니다.”전쟁때 가족과 헤어진 박미자 할머니(64·시흥시 신천동)가 50년만에 꿈에 그리던 가족들과 상봉,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박할머니는 지난 45년 일본에서 가족과 함께 귀국, 대전에서 살던 15세때 친구집에 놀러간 사이 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집으로 돌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2 00:00

“앞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유엔NGO와 밝은사회국제본부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세계NGO대회에서 조영식 밝은사회국제본부 총재로부터 기여상을 수상한 전원규씨(41·사업).전씨는 지난 90년 밝은사회 파주연합회에 가입, 재무·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97년 연합회장직을 맡아 2년동안 여성클럽조직,

사람들 | 경기일보 | 1999-10-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