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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신문의 날을 맞아 본지 팔달지사 배달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양근씨(31.수원시 팔달구 호매실동)가 신문협회가 선정하는 모범배달사원으로 선정됐다.1989년 3월부터 경기일보를 배달해 온 박씨는 12년간 근면성실하게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다.한국방송통신대학에 재학중인 박씨는 ‘수원시 부름의 전화(장애인 봉사활동)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어느때보다 지방자치시대에서의 지방신문은 큰 역할과 책임을 안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로서 신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론이 정론보도 함으로써 올바른 정책적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신문의 날을 맞아 신문협회가 경기일보 우수독자로 선정한 최종성씨(57·안성공도면 만정리 416)는 지난 1988년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경찰서가 너무 신기해요”박점수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송원유치원생 180명을 초청, 상황실 견학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경찰에 대한 친밀감과 ‘열린 경찰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교통경찰의 교통수신호와 교통사이카 시범 등을 선보였다.특히 유치원생들을 차례대로 한명씩 112순찰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시민과 기업들에게 예전의 경기은행 보다 더욱 더 친근한 향토은행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미은행 인천영업본부 신임 장전화 부행장(53)은 한미은행의 인천지역 향토은행 역할론을 힘주어 강조했다.다음은 장 부행장과의 일문일답.-인천의 지역은행 역할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사업이 있다면.▲대우사태로 인천경기가 위기해 처했던 지난해 1조385억원의 중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인천시 동구 송림동 로터리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야트막한 언덕으로 오르면 제법 아담한 캠퍼스가 이방인들을 맞는다.이곳에 위치한 재능대학엔 겨울 끝자락에 움이 터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는 개나리보다 더 특별한 게 있다.‘언어의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문예창작과가 그 특별한 ‘무엇’이다.이 학과는 이처럼 소담스런 내력을 지닌 채 계절의 향기를 모국어로 담아내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7 00:00

풍요로운 복지농촌건설과 21세기 전문경영농업인 양성을 위해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던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이병렬 소장(57)의 4일 정년 퇴임했다. 지난 71년 연천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소장은 포천·남양주에서 근무하다 81년 가평군 농촌지도소 설악지소장, 경기도 농업기술원 소득지도과장, 부천·의정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는등 70년대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6 00:00

김포시청 민원실 신경란씨(45·7급)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민원인들 사이에서도 ‘큰 언니’로 통한다.하루에도 수십통의 전화민원과 수백명의 민원인을 맞지만 그녀는 항상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인사말을 잊지 않는다.신씨는 지난 89년 남편의 직장이 있던 경남 거제에서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던 34살에 늦깍이로 공직에 발을 내디뎠다. 지난 91년 거제시에서 김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6 00:00

안양시는 최근 제5회 안양시 공무원대상에 이강호 기획담당(43)을 선정, 시상했다.지난 77년 공무원에 첫발을 내디딘 이담당은 96년부터 시기획담당으로 재직해오면서‘시정 1000일 마스터플랜 수립’‘새천년맞이 기념사업’‘시정발전위원회 창립’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보여왔다.또 공직자 열린 모임 구성운영을 비롯, 목표관리제 운영기여와 학교급식에 대한 기획안을 마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6 00:00

“박씨가 필요하신 분은 저를 찾아주세요. 박씨를 드릴테니 잘 가꿔 그 옛날 어릴적 고향의 풍경을 재현해 보세요” 양주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박씨를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 글을 올린 양주군청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윤석배씨(45). 생활의 편리성에 밀려난 우리네 전통생활습관이 그래도 좋다고 자부하는 윤씨는 이미 5년전부터 집에 40∼50포기의 박을 재배하기 시작했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6 00:00

가평읍 사무소(읍장 이덕훈)가 후원자들과 함께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 생일 챙겨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이덕훈 읍장은 정형선씨(34·가평읍 동일제과 대표)와 박창문씨(36·명동화원 대표), 가평감리교회 여선교회 신도 등 후원자들과 함께 지난 98년부터 가평읍 하색2리 신임순양(18)을 비롯한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사람들 | 경기일보 | 2000-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