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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이 본격화한다.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오는 12일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사업신청서류 접수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신원종합개발 컨소시엄, 지산도시개발 컨소시엄 등이 접수했다.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서구 청라동 14만3천983.8㎡부지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 기능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11-09 08:2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의 복제약(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및 3상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셀트리온은 지난 6~7일 미국 류머티즘학회(ACR)에서 CT-P17이 임상 1상 및 3상에서 약동학과 안전성이 유사하게 나온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CR은 전 세계 최대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다.앞서 셀트리온은 임상 1상 결과 2건 및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제출했고 ACR은 포스터 발표로 선정했다.건강한 피험자 대상의 임상 1상에서는 휴미라 대비 약동학과 안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11-09 08:21

노조와 갈등을 겪던 한국지엠(GM)이 인천 부평공장에 대한 신규투자 철회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지역 경제계에서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한국GM은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부평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던 약 2천140억원의 투자금 집행을 보류했다고 8일 밝혔다.사측은 코로나19로 이미 6만대 이상의 생산 손실로 현금 유동성 위기를 겪은 상황에서 노조와의 갈등으로 1만2천대의 추가 생산차질이 불가피해 신규 투자가 어렵다는 논리를 내놨다.한국GM 측의 강수에 인천 경제계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한국GM의 위기 극복 노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11-08 17:59

인천이 최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성공에 이어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까지 승인받으며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인천시는 20일부터 ‘인천 바이오 위크(week)’ 행사를 열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정책 방향 논의에 나선다.18일 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이 사업은 송도 11공구 북측 10만6천865㎡ 부지에 추진하는 시의 바이오헬스밸리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시와 인천TP는 이 단지에 바이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0-18 15:58

SK인천석유화학의 나눔행보가 또다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12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하는 등 3년째 결식아동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행복도시락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를 거를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질 높은 밑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 2년 동안 총 170세대의 결식아동에게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올해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10-12 18:04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우리나라를 필두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7개국의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10-08 16:42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공지능(AI)트리플 파크,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3개 축으로 DNA(Data·Network·AI) 혁신밸리를 구축한다. 시는 2천억원 상당의 인천성장펀드를 만들어 이 DNA 산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전문가들은 인천의 DNA 산업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경쟁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조언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형 뉴딜 태스크포스(TF)의 회의 등을 토대로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은 2026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20 18:13

현대제철은 7일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ULTREX는 ULtra, sTRength. EXcellent의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외부 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울트렉스는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한 핵심소재다.울트렉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도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자동차 소재에 적용하면 충격을 흡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07 16:19

인천이 반도체·바이오·의약품 등 신선물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난다.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등을 잇는 거미줄 같은 철도망이 놓일 전망이다.3일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2공항철도의 고속화물 활용방안을 포함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시는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인선 숭의역에서 출발해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16.7㎞ 구간의 제2공항철도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다.정치권과 국토부 등이 공항공사법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9-03 17:58

인천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연 0.8%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1천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시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자금 규모는 모두 2천875억원에 달한다.이번 7차 지원의 대상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9-0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