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1건)

식품업계에서 아이스크림과 냉면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올겨울 지속된 온화한 날씨가 한몫했다는 평가다.20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여름 대표 식품으로 꼽히는 아이스크림은 지난달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47%나 더 팔렸다. 대용량 업소용 아이스크림의 매출은 해당 기간 61% 증가했고, 팥빙수의 경우 149%나 늘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스 홍시와 냉동 과일의 매출 또한 각각 25%와 48% 증가했다.특히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e-쿠폰은 무려 670% 판매가 늘었다. 상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19-02-20 10:02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우성과 이영자의 만남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들이 만난 낙지집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날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는 정우성의 영화 ‘증인’ VIP 시사회 초대를 받고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이후 대기실에서 만난 이영자와 정우성은 근처 낙지집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영자는 이 집 낙지볶음에 대해 ‘사납지 않게 매운맛’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정우성에게 직접 밥을 맛깔나게 비벼주기도 했다. 이영자는 밥에 낙지볶음 두 국자와 조개 국물, 참기름을 더해 한알 한알 밥알을 코팅하며 완벽한 ‘비빔스킬’을 선

미디어 | 구예리 기자 | 2019-02-17 13:32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의 입장이다. “공공기관 이전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문제다”고 했다. “지금까지 이뤄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도 했다. 김영우 도당위원장이 밝힌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한 견해다.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공공기관 이전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입장만큼은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한국당은 제1야당이다. 도내에서도 민주당(37명)에 이어 두 번째(16명)로 의석이 많다. 정부 여당의 정책 집

사설 | 경기일보 | 2019-02-12 20:51

'제보자들'에서는 '불타는 쓰레기 산'과 '곰팡이로 뒤덮인 집'이 전파를 탄다.7일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의성군 쓰레기 산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피해 실상을 파악하고 해당 업체 및 의성군청을 방문해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또 경남 사천의 한 빌라의 주민들과 땅주인 측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본다.# 불타는 쓰레기 山, 커지는 주민들의 공포경북 의성군 단밀면 생송2리. 언뜻 평화롭기만 해 보이는 이 마을 뒤편에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이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01-07 16:37

3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할아버지 스토커 꿩, 돌에 집착하는 시바견 등 기상천외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할아버지 스토커 꿩조용한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은 스토커의 존재는 무엇일까? 최희열 할아버지(75세)의 뒤를 쫓는 수상한 시선이 있었으니, 바로 야생 꿩이 그 주인공이다.지난 봄, 밭일하는 할아버지 곁에 나타나 무려 10개월간 할아버지를 쫓아다니고 있다는 녀석은 다른 사람이 다가가면 멀리 달아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강아지인지 꿩인지 헷갈릴 정도로 껌딱지를 자처한다. 할아버지가 멈추면 함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9-01-03 19:03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떡볶이의 달인, 막창순대의 달인 등 2018년 가장 화제를 뿌렸던 10대 맛의 달인을 공개했다.23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018년 대한민국 10대 맛의 달인'편으로 꾸며졌다.올 한해 '맛'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수많은 달인들. 상식을 뛰어넘는 특별한 비법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가운데 2018년 한해 동안 가장 화제를 뿌렸던 10대 맛의 달인을 소개했다.은둔식달 잠행단과 제작진 그리고 맛 블로거 10인이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8-12-23 09:43

배우 김향기가 정우성과의 인연을 언급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향기와 차은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김향기는 "광고로 먼저 데뷔를 했는데, 그때가 세살 때였다"며 "그때 무섭고 떨려서 엄마 옆에서 떨어지지 않았다"고 정우성과 함께 찍은 광고를 이야기했다. 김향기는 "정우성이 손을 내밀면서 '가자, 가자'하니 홀린듯 손을 잡고 따라갔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김향기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현장에서도, 자기 작품에 기회가 주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8-12-12 16:00

대학 실기시험 시간에 늦어 발을 동동 구르는 응시생을 경찰관이 긴급히 수송해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안성경찰서 공도지구대 윤성민 경사와 이용학 순경. 지난 28일 오후 4시께 A씨(19)가 발을 동동 구르며 공도지구대를 찾았다. A씨는 안성시 삼죽면에 있는 D대학 뮤지컬과의 실기시험을 보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수험생으로 오후 4시30분까지 입실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입실까지 30여 분밖에 남지 않는데다 주말이어서 심한 교통체증으로 시간 내 입실하지 못할 것...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8-10-29 17:58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0년간 감사원으로부터 3차례나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가족까지 사실상 무제한 무임승차가 가능한 세습적인 특혜를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원 및 가족 무임승차 및 할인으로 인해 확정된 손실만 지난 5년간 최소 270억 원에 달했다. 특혜로 문제가 되는 직원 승차 할인 제도는 △직원 출퇴근 무임승차 △자녀 통학 승차증 △직원 가족 50%할인 제도이다. ‘직원 출퇴근 무임승차’는 직원 신분증만 제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0-24 18:15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서민갑부'에서는 무일푼으로 시작해 자산 12억 원의 부산밀면 맛집 사장으로 성공한 정진기 씨와 오계헌 씨 부부 이야기가 소개된다. 정진기·오계헌 씨 부부는 시골에서 밤농사를 짓던 부부였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남편 정씨가 한쪽 눈의 시력을 잃게 되면서 밤농사는 더 이상 짓기 어렵게 된다. 결국 부부는 밀면 가게를 하던 남편 정진기 씨 누나를 찾아가 5년간의 고생 끝에 밀면 만드는 법을 배워 부부만의 가게를 열게 된다. 부부는 처음에 일반 밀면집과 별반 차이 없는 면을 뽑았고 다른 메뉴들도 함께 팔았...

미디어 | 장건 기자 | 2018-08-3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