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24건)

경찰이 주차문제를 이유로 흉기로 이웃의 차량을 훼손한 혐의의 60대 남성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2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20일 서구 검단동의 한 주택가에서 자신의 차량을 가로막고 주차한 20대 남성 B씨의 차량 바퀴 4개를 흉기로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를 빼야 하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B씨의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우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25 11:30

술에 취한 채 모텔 객실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현직 경찰로 드러났다. 인천지역 경찰들의 음주 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폭행 혐의로 인천시경찰청 소속 경찰 A씨를 입건해 수사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3시21분께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응급조치했다.이들은 연인사이는 아니며 이날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24 11:32

술에 취해 모텔 객실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폭행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3시21분께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응급조치했다.이들은 연인사이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을 모두 불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24 10:34

인천 삼산경찰서는 편의점에서 금품을 턴 혐의(강도)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5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점원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날 낮 12시께 편의점 인근을 수색한 끝에 A씨를 붙잡아 조사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현장에 있는 물건으로 B씨를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무직인 상태로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절도 등

인천사회 | 이지용 기자 | 2021-06-22 19:14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취객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면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1일 오전 10시40분께 인천 옥련동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 3명이 정자 주위에 ‘안전제일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고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경비원은 “어제 여기서 고등학생이 술에 취한 사람에게 맞아서 당분간 이용을 금지하려고 한다”고 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30분께 이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등 주민 5명을 주먹과 발 등으로 때려 눈과 목 부위 등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21 19:34

방화구획 관통부위를 제대로 막지 않아 논란이 인 인천 서구 LH웨스턴블루힐아파트(본보 5월20일자 7면)의 대다수 세대에서 같은 문제가 드러났다.특히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약속한 전수조사도 하지않고 서둘러 전 세대에 대한 보수작업을 마쳐 법적 처벌을 피히려는 꼼수라는 지적이 나온다.2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H웨스턴블루힐아파트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사인 동시에 감리자이며, 금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지난 4월 초 방화구획 관통부위 미시공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하며 LH와 금호건설에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21 19:32

박남춘 인천시장이 최근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동식 구조대장(소방령)과 관련해 인천의 소방관들에게 편지를 남겨 위로의 말을 전했다.박 시장은 21일 ‘사랑하는 인천소방 가족 여러분’이라고 시작한 편지를 통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시민들에게 항상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마지막까지 그 손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우리 소방관”이라고 했다.박 시장은 또 “정작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싶어 마음이 무겁다”며 “존경을 넘어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있는지 스스로 되묻게 된다”고 했다. 이어 “국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1-06-21 19:10

부모와 잠을 자던 3개월 여아가 갑자기 사망해 경찰이 사인 분석에 나섰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생후 3개월 된 여아 A양이 숨을 헐떡이고 몸에 힘이 없다는 부모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A양을 인하대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병원 측은 A양의 사망 사실을 이날 오후 2시께 경찰에 신고해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A양은 평소 건강상의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특별한 외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 시신의 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6-18 17:30

인천지역 재개발조합들이 정보공개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불투명한 조합 운영으로 연이어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18일 부평구에 따르면 산곡5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그동안 조합의 운영을 위한 각종 회의의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았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124조 1항에는 재개발 사업 대표자가 정비사업의 시행에 관한 서류 및 관련 자료 작성이나 변경 후 15일 이내에 이를 조합원 등이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산곡5조합에서 공개하지 않은 정보는 총회의사록 3건, 대의원회의사록 6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6-18 16:50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취소했다면, 여행사에서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인천지법 민사54단독 김동희 판사는 A씨가 국내 여행사 B업체를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김 판사는 B업체에 계약금 40만원과 이를 돌려줄 때까지의 지연 손해금 등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신혼여행을 위해 한 여행사에 40만원의 계약금을 지불했다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이를 해지했다. B업체는 코로나19가 천재지변이 아닌 사회재난이라며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겠다고 했다.하지만 김 판사는 여행사 주장대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6-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