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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음(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제역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민들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의 정책 효과에 긍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인천e음 중심의 인천시 경제정책에 대한 시민인식조사’를 했다. 인천e음은 지난 3월 누적 발행액이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한 상태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3.2%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가 가장 잘한 일’로 ‘인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6 18:32

박남춘 인천시장이 서울에도 쓰레기 소각장·매립지 등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곳이 있다는 근거 등을 제시하며 서울시 등과 논의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박 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쓰레기의 발생지 처리 원칙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준”이라며 “각 지역에서 쓰레기를 일괄처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각장 건설, 매립지 확보도 각각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시장은 “서울시가 매립지를 만들 수 있는 땅이 없다고 하는데, 인천시가 추진하는 영흥도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 방식으로 한다면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6 18:32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삼산농산물시장)이 시설 부족과 낡은 건물로 시민은 물론 상인에게도 외면받고 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문을 연 삼산농산물시장은 경매장·물류시설·주차장 등이 부족한 상태다. 현재 삼산농산물시장엔 채소, 과일, 무·배추 경매장만 있을 뿐 구근류(뿌리채소) 경매시설은 없으며, 농산물을 보관할 수 있는 물류 시설은 1곳도 없다. 이곳에 입점한 도매법인이 각자 경매장을 쪼개 물류창고 역할을 겸하거나 주차장, 도로 등에 쌓아둘 뿐이다.주차장 역시 지상과 지하를 합쳐 1천253면이 있지만, 이마저도 턱없이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6 18:32

청와대가 국립 인천대학교 새 총장으로 박종태 전자공학과 교수(62)를 임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천대가 사상 초유의 총장 공백기를 맞은지 11개월여만이다.6일 인천대와 교육부 등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교육부의 임명제청을 받아 박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임명했고,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인천대에 전달한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따라 박 교수는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총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박 교수는 앞서 치러진 인천대 총장 재선거에서 4명의 후보자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선거는 인천대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구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5-06 15:49

어린이 날인 5일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에 인파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했다.이날 오후 12시30분께 인천대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다. 인천대공원의 매점 앞 테이블은 음식을 먹는 관광객으로 빈곳이 없을 정도다. 테이블간 간격도 2m가 안돼 거리두기가 불가능하다.공원 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는 20개의 텐트와 돗자리가 펼쳐져있다. 4월부터 인천대공원은 텐트와 돗자리를 금지하고 있고, 이 같은 내용의 현수막까지 걸려있지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유치한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인 ‘넥스트챌린지’가 지역 내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5일 (재)넥스트챌린지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넥스트챌린지 액셀러레이터 3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4차 산업혁명 전 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앞서 넥스트챌린지 액셀러레이터의 1기는 54대 1, 2기는 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액셀러레이터 3기는 바이오·제약·스마트팜·화학·문화·투자·IT·엔지니어링 등을 하는 이수그룹 오픈이노베이션과 협력해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번 참가기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검단중앙·연희근린공원 등 서북부권의 대규모 공원 조성에 나선다. 다만 토지소유주 및 종전 민간특례사업자 등과의 법적 소송 등 해결해야할 숙제가 남았다.5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감정평가 등을 통해 서구 왕길동 산 4의 1 일대 60만㎡ 규모의 검단중앙공원 사업비를 730억원으로 변경했다. 이 중 보상비는 660억원이고, 공사비는 60억원, 용역비 등 10억원이다. 검단중앙공원은 건강 활동의 숲, 문화여가의 숲, 휴양놀이의 숲 등의 콘셉트로 만들어질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검단공원사업의 사업비를 442억원 수준으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광역폐기물처리장의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인상을 결정하면서 군·구마다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군·구가 종량제 쓰레기봉투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5일 시 등에 따르면 내년부터 군·구가 소각처리시설(소각장)·음식물처리시설 등을 이용할 때 추가로 내야하는 수수료는 50억6천400만원에 달한다.이중 가장 많은 폐기물을 반입하고 있는 서구(20.5%)가 수수료 인상폭도 가장 크다. 서구는 지난해 기준 3억3천540만원을 수수료를 냈지만, 내년부터는 1억47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서구 다음으로 많은 양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5 18:25

인천시가 ‘직할시’ 승격 40년(경기일보 3월 19일자 1면)의 발전상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한다.시는 지난 4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와 관련한 시민자문단이 출범해 첫 회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981년 7월 1일 경기도로부터 독립해 직할시로 승격했다. 시는 직할시 승격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올해를 인천 독립 40년으로 기념하고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를 짚어보는 행사를 열 계획이다.시민자문단은 도시·행정·행사·기획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단체 대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5-05 18:25

오는 2023년 인천 인구 300만명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5일 시에 따르면 인천의 인구는 지난 2019년 5월 295만7천179명(외국인 제외)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지난해 6월엔 294만7천217명으로 떨어진 상태다. 지난달 기준으로 인천의 인구는 또 줄어 293만6천214명이다.시는 지난 2018년 행정안전부의 행정기구 설치 기준과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에 따라 인구가 2년 연속으로 증가하고 295만명을 넘어서자 실·국을 확대해 17개 실·국·본부의 조직을 구성했다. 그러나 현재 시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5-05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