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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오늘날,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콘텐츠가 생활 곳곳에서 우리 곁에 물씬 다가왔다. 첨단지식 역량을 토대로 신성장모델을 발굴하는 경기도에선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세계무대로 뛰어들 인재를 양산하기 위해 연일 관련 산업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서 선보인 시각적인 특수효과로 유명한 덱스터 스튜디오 등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유태경씨(44)는 업계 영역 확장에 앞장선 인물로 손꼽힌다.그는 십수 년간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약하며 ‘VR툰(VR과 웹툰의 합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10-01

시흥 신천동에 위치한 삼미시장은 1987년에 조성된 재래시장이다. 현재는 하루 7천 명이 찾을 정도로 지역에서 자리매김한 곳이지만 30년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하나 둘 생기고, 1인 가구가 생겨나다 보니 젊은 층을 포함한 손님들이 자연스레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상인들에게 갔고 상권이 침체됐었다.이에 2000년 초반부터 삼미시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듯 전통시장 살리기 위한 각종 정부, 경기도 사업을 유치하기 시작했다. 시장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대형 돔 아케이드 설치, 건물 도색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19-10-01

국내 민주주의 관련 역사 장소 체험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 가 지난 8월27일부터 막을 올렸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본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사 속 민주주의 현장을 방문ㆍ체험해 그 가치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8월27일부터 약 4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도내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해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교육과 차별화 됐다. 아울러 민주주의를 말과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 방문과 토론을 통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고 이를 주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0-01

40여 년에 이르는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 시장이 총체적 난국에 놓였다. 수출 물량은 십수 년째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인천 송도유원지 내 중고차수출단지 업체들은 밖으로 내몰리게 됐다. 이 같은 위기에서 중고차수출업계는 수출 확대 등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신규 거점과 정부 지원 등에 대한 모색에 나서고 있다. 이에 본보는 위기에 빠진 중고차 수출 시장의 현 주소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짚어본다. 한국 중고자동차 수출의 시작은 1980년대 중반부터였지만 10여 년간 수량이 극히 미미했다. 본격적인 중고차 수출은 IMF 외환위기로 환율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10-01

성남시와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중소기업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매장에 40개 기업씩 연 2회에 입점하도록 하고, 상품화할 공동 제품(콜라보레이션)을 개발해 백화점 전용 판매 브랜드로 육성한다. 소상공인 대상 위생ㆍ마케팅ㆍ서비스 친절 교육, 전통시장 내 유명 먹거리 점포의 백화점 입점도 팝업스토어 형태로 지원한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9-10-01

성남시가 최근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경원프라자 3층에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건립해 성인 발달장애인에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에게 전문적인 지지 체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825㎡(250평) 규모의 이 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설인 3개의 평생교육실(정원 18명), 의무실, 체육활동실, 쉼터와 가족을 위한 시설인 자조 모임실, 휴게실, 3개의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는 센터장 외에 10명의 교사가 근무한다. 성인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일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19-10-01

의왕시는 8월20일 백운터널 앞에서 김상돈 의왕시장과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관계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백운밸리 의일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의일로 도로확장 및 개설사업은 백운밸리에서 안양판교로까지 폭 17.25~28m, 터널 384m를 포함한 연장 1.84km의 도시계획도로다.이번 사업은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서 559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 4월에 착공한 이후 약 2년 4개월만에 개통하게 됐다. 시는 의일로가 개통되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10-01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9월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의왕시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정책 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대회에는 예선심사를 거쳐 올라온 6개 팀이 참가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참가 팀들은 ▲의왕시 흡연부스 추가 설치 ▲의왕시 심야약국 정책 도입 ▲의왕 매니저 웹사이트 개설 ▲청소년을 위한 독서실 장학금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10-01

광주시는 8월14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에 들어갔다.‘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는 태전지구와 연결된 국도 45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금 3억원을 포함, 총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이번 공사는 태전지구 및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간 도로)과 연결되는 국도 43호선 구간 약 300M에 대해 기존 2~3차로를 3~4차선으로 확장해 태전IC에서 곤지암 방면과 성남 방면의 진입 차로를 별도 확보함에 따라 본선 차량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이에 따라 시는 태전지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9-10-01

광주시가 ‘2019, 경기 First’ 정책 공모사업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본 심사에서 ‘경기 팔당허브섬 & 휴(休)로드 조성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팔당물안개 공원,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거점으로 광주시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 등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는 페어로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정한 길을 만드는 것을 중심 사업으로 삼고

사람·현장 | 한상훈 기자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