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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가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인천재능대는 29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과 상호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업무협약에는 이들 기관이 바이오 제약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 프로그램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독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바이오 연구개발, 전임상 등과 관련한 통합 기반 기술 제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회사다. 주로 제약 및 바이오제약 회사들에게 세포배양배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0 16:05

“여긴 처음 지어질 때부터 그랬어. 처음부터 잘못 만들어진거지.”29일 오전 10시 인천 계양구에 있는 작전고가교. 양방향 도로 중 한쪽 방향에만 보행자 통로가 만들어진 이곳은 통로 폭이 좁아 사람 2명이 교차하기가 쉽지 않다. 줄자를 이용해 통로를 재보니 약 88㎝다. 이는 2018년 국토교통부가 보행환경 확보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의 인도 폭 최소 기준인 1.5m에 한참 모자란 수치다.한쪽에서 유모차를 끄는 노인이 고가교 보행자 통로에 들어서자 반대편서 오던 20대 남성은 힘들게 자세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9 19:51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0일부터 통신판매업 컨설팅과 함께 스마트폰 제품 사진 촬영법 등 지역 통신판매업자를 위한 ‘통신판매업 매출증대를 위한 실전 전문기업 컨설팅 시범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컨설팅 시범사업은 지역 통신판매업자 15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1일까지 주 2회씩 8회에 걸쳐 무료로 이뤄진다. 이들은 제품제조 및 아웃소싱 전략 수립,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 판로지원, 저작권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선 스마트폰 제품사진 촬영 교육은 오는 5월 7일까지 주2회씩 8회에 걸쳐 10명을 대상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9 15:28

인천의 한 건축업자가 인천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TV)와 부천 대장지구에 80억원대의 논·밭을 사들여 나무를 심거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건축업자와 가족들이 부동산 투기를 한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28일 인천시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특수대) 등에 따르면 계양구의 건축업자 A씨는 지난 2018~2019년 부인과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지분을 나눠 3기 신도시인 계양TV와 대장지구 등에 논 등 10개 필지를 매입했다. A씨가 매립한 이들 땅은 모두 86억원에 달한다.그러나 A씨가 사들인 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8 19:11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택시 운전사를 때린 후 해당 택시를 훔쳐 음주운전을 한 혐의(특가법상 폭행 등)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3)는 지난 24일 오후 9시15분께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후 학익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잘못 가고 있다는 이유로 택시 운전사 B씨(53)의 팔을 발로 찬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B씨가 택시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택시를 훔쳐 약 1㎞를 운전한 혐의도 있다.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2%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경찰은 학익동의 한 치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8 18:50

인천지역 학교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시교육청의 인권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초·중·고 학생 2천740명과 교·직원 1천1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2%인 434명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경험했다.학생 중에는 중학생이 성별 차별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의 12.6%가 성별 차별을 느꼈다고 답했다. 초등학생은 11%, 고등학생은 9.5%로 나타났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등학생 A양은 같은 행동을 해도 교사가 남학생에게는 ‘그러지 마라’ 정도로 넘어가지만 여학생에게는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3-25 20:30

“제 마음 속에서 영하는 항상 함께할 거에요. 그리고 제가 교직에 있는 한 영하의 이야기는 계속 가르칠 겁니다.”25일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만난 조병모 교사는 제2연평해전에서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온 북한 경비정과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에 대해 “천상 군인체질”이라고 설명했다. 조 교사는 윤 소령과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동창이다. 그는 지난 제2연평해전이 있던 2002년부터 모교인 송도고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조 교사는 “소위 유도리, 즉 융통성이 없다. 보통 ‘좋은게 좋은거다’는 식의 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5 18:45

인천의 대표 화장품 기업 미젤라화장품이 코로나19 속에서도 변화를 거듭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미젤라 화장품은 2000년 2월 설립해 스킨케어부터 헤어케어, 바디케어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는 생산전문(OEM, ODM) 기업이다.21년의 기업 경영 과정에서 국제 환경과 품질 표준화인 ISO9001/14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과 품질의 개선에 앞장섰고, 2010년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기업부설연구소에서는 세계 최고의 화장품을 선도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4 19:13

“처음부터 동화마을에 공무원의 땅 투기가 있었을 듯 했어요.”인천 중구의 한 팀장급 공무원이 동화마을 저층주거지 개선 사업 계획 발표 전 해당 지역의 땅을 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동화마을 주민들이 동요하고 있다.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이다.24일 동화마을에서 만난 홍영환씨는 동화마을 사업에 대해 첫 구상부터 틀린 사업이라고 했다. 홍씨는 “주민과 상의없이 공무원들이 멋대로 관광지로 만들었다”며 “결국 처음부터 (공무원들) 돈벌이에 동원된 셈”이라고 했다. 이어 “사업 초기부터 동화마을은 물론 차이나타운 등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4 19:12

인천지역의 교육현장에서 민간 화상수업 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화상수업을 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줌이 하반기부터 전면 유료화하는 만큼, 인천시교육청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화상수업 시스템 운영현황에 대한 설문조사(중복응답)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 줌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77.4%로 가장 높았다. 반면 교육부 등 공공이 만든 다른 화상수업 시스템은 공공플랫폼 e학습터와 EBS온라인 클래스는 각각 34.2%, 34.4%에 그치고 있다.하지만 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24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