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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세균을 잡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의 중요성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살아서 장까지 가기 위해 필요한 미생물이다.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단순히 유산균을 먹은 것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유익균 1마리가 2,500억 마리로 증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특히 유익균이 증식될 경우 우리의 장 점막을 감싸면서 유해균의 공격을 방어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아이들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다. 실제로 90명의 유아아게 28일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한 결과 유익균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12-02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립예술단원의 창작 프로젝트 (이하 어울, 여울)의 두 번째 무대가 3일과 7일 각각 펼쳐진다. 작품은 댄스컬 와 무용극 이다.‘어울, 여울’은 2020년 레퍼토리 시즌제 도입에 앞서 예술단의 창작 역량 강화와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도립예술단원들과 외부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된 예술 창ㆍ제작 사업이다.지난달 아르츠클래식 와 창작국악 를 관객에게 선보이며 도립예술단원들의 창작 역량을 확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3

(문화/세컨) 본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Child First’…당뇨, 시력감퇴, 생활고까지 삼중고에 시달리는 진희를 도와주세요“생활고가 심한데다 몸도 자주 아프지만 어떻게든 바리스타가 되려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박진희 양(16ㆍ하남)은 현재 집안 형편과 건강 상태를 설명하며 힘들지만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희망을 품으며 앞으로의 꿈을 설명했다.박 양은 아직 중학교 3학년생에 불과한 나이지만 혈압이 높은데다 신장이 좋지않아 당뇨에 따른 시력감퇴 우려가 있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박 양이 겪고 있는 병마와의 사투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03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이하 DMZ)를 평화예술의 거점으로 진화시키는 예술프로젝트 ‘평화예술 대장정’이 지난달 28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린 를 끝으로 막 내렸다.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은 지난 8월 18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DMZ의 가치를 전쟁과 분단, 대결, 금지의 땅에서 화해와 공존, 생태와 평화의 땅으로 전환하고자 베트남, 타이완,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35개 도시를 방문해 평화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활동가들과 만남을 가졌다.8월 18일 청주를 시작으로 연천, 동두천, 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02

베토벤의 음악으로 겨울밤을 수놓을 연주회가 찾아온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일 베토벤 교향곡 9번 연주회를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한데 모여 베토벤을 조명한다.이 곡은 베토벤이 청력을 모두 상실한 상태에서 독일 시인 쉴러의 시 ‘환희의 부침’을 토대로 만들어 아직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가로서 귀가 들리지 않는 데다 조카 카를의 후견인 문제와 금전 문제 등 암울한 상황에서도 신을 의지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작곡해 고전주의의 완성이자 낭만주의의 문을 연 걸작임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2-02

폭음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남성과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여성이 남성보다 피해가 크고 더 짧은 기간에 알코올중독이라 불리는 알코올 사용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여성 월간 폭음률은 2005년 17.2%에서 2018년 26.9%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성인 남성의 월간 폭음률이 55.3%에서 50.8%로 소폭 감소한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고위험 음주율 역시 성인 남성은 2005년 19.9%에서 2018년 20.8%로 소폭 늘었다. 이에

건강·의학 | 김석산 | 2019-12-02

겨울철이면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평소 체한 것처럼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속이 더부룩하게 느껴지는 게 대표적인 증상이다. 잘못 먹은 음식도 원인도 특별히 발견되지 않은 채 일주일 가량 지속되기도 한다. 병원에서는 이를 통상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단한다.실제 겨울에는 소화불량 환자 수가 증가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기능성 소화불량’ 진료 환자 수는 12~2월 월평균 7만3천440명으로 3~11월(6만6천508명)과 비교해 환자 수가 10.4% 많았다. 특히 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02

공연이 시작되자 일부 관객은 눈을 감았다. 흰 지팡이를 짚고 온 시각장애인들은 몸을 가다듬으며 집중했다. 무대엔 화려한 장치와 소품 대신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 연주자 5명이 악기 앞에 앉았고, 주연 배우들은 맨발로 정장을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사물 고유의 소리를 담당하는 폴리아티스트 두 명이 무대 양옆에 자리했다.지난달 30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라이브 사운드 드라마 을 선보였다. 극의 몰입을 방해하는 음성 해설 대신 온전히 배우와 음악, 음향, 효과음만으로 극을 채웠다. 자칫 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2-02

‘트로트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미스트롯’(미스트롯)이 촉발한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사랑의 스파이’ 차현, ‘고향 친구’ 정다한, ‘들었다 놨다’ 강자민 등 차세대 트로트 스타의 활동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히는 트로트 귀공자 가수 차현은 히트곡 제조기, 최수정이 작곡한 ‘사랑의 스파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스파이’ EDM 리믹스곡은 가수 김연자 ‘아모르파티’를 잇는 매력적인 곡으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대중들은 들을수록 귓가에 맴도는 친근한 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02

● 공연12월 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45년 지휘자 쿠르트 그라웅케(Kurt Graunke)에 의해서 창설된 이후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에디타 그루베로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춘 교향악단이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솔리스트나 지휘자들이 데뷔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공연의 지휘는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인 케빈 존 에두제이(Kevin John Edusei)가 이끈다. 서울시향 역사상 최연소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