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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가구는 약 591만가구로 전체 가구의 26.4%에 해당하고 반려동물 수는 약 856만마리에 달한다. 추후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 수의 증가와 더불어 반려동물 산업이 동반성장 하고 있고 동물약품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그동안 동물병원과 동물약품 도매상에서 동물약품을 주로 판매해왔으나 2013년 수의사처방제 시행 이후에는 동물약국에서 동물약품을 판매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2012년까지 784개소에 불과했던 동물악국 수가 현재 7천679개소로 9

건강·의학 | 박지영 | 2021-06-07 19:42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생활이 고착화 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늘어나고 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거북목증후군 등의 목 통증환자가 지난 2015년 약 191만명에서 2020년 224만명으로 약 17%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더욱 유의해야 할 질환이다. ■ 어깨 통증과 만성두통… 혹시? 의심하고 진단 받아야목뼈는 C형 커브를 이뤄야 하지만 거북목증후군은 목뼈가 일자목으로 변형된다. 전에는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외상 시 통증으로 근육의 긴장이 원인이었으나 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07 19:42

만성편두통에 승인된 치료법인 보톡스 주사요법이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중 절반 이상 심각한 두통을 겪는 만성편두통 환자에게 보톡스 주사요법을 시행한 결과 두통일수가 절반 이하로 감소됐다.만성편두통은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아픈 편두통이 만성화된 상태를 뜻한다. 한 달에 15일 이상 두통이 있고 3개월 넘게 지속되는 경우 진단된다. 약물치료로도 잘 낫지 않아 난치성 두통으로 분류되며 환자들의 고충이 크다. 특히 두통이 만성화되거나 진통제을 자주 복용해 약한 두통이 자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07 19:4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근골격ㆍ피부종양클리닉 주민욱 교수(정형외과)가 한국연구재단 ‘2021년도 기본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주 교수의 연구 주제는 ‘인공 지능을 이용한 진행성 암 환자의 대퇴골 근위부 병적 골절 위험 예측’이다.진행성 암 환자는 골(뼈)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데,골 전이는 통증과 운동 장애, 병적 골절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환자의 보행능력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진행성 암환자의 골 전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병적 골절을 예측해야 하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6-07 19:4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근골격ㆍ피부종양클리닉 주민욱 교수(정형외과)가 한국연구재단 ‘2021년도 기본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주 교수의 연구 주제는 ‘인공 지능을 이용한 진행성 암 환자의 대퇴골 근위부 병적 골절 위험 예측’이다. 앞으로 1년 8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진행성 암 환자는 골(뼈)로 암이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데, 골 전이는 통증과 운동 장애, 병적 골절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환자의 보행능력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는 진행성 암환자의 골 전이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07 10:54

2020년 국가건강검진 미수검자의 검진 기간이 오는 30일에 만료된다. 2020년도 일반건강검진 및 암 검진으로, 성별·연령별 검진이 포함된다. 국가건강검진 대상과 유의점, 궁금한 점 등을 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의 도움말로 알아봤다.건강검진 대상자는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만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만 19~64세 의료급여 수급자다. 올해는 홀수 해이므로 출생연도가 홀수면 해당한다. 또 코로나19로 지난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이들도 오는 30일까지 받을 수 있다. 2020년 미수검자는 건강관리포털시스템에서 조회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6-03 11:20

수원 이춘택병원이 보건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앞두고 수술실 리모델링 공사를 26일 마쳤다.이번 공사는 지난 3월말부터 약 2개월에 거쳐 진행됐으며 수술실 감염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기존에는 모든 동선이 중앙 홀로 집중돼 청결 동선과 오염 동선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멸균물품과 오염물품이 교차하지 않도록 세척실, 포장실, 소독실, 멸균물품보관실 등을 재배치했다. 청결, 오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고 공간별 구역도 세밀하게 구분하고 확장해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가능해졌으며 수술실 근무 인력의 편의성도 높였다.이와 함께

건강·의학 | 권재민 기자 | 2021-05-26 18:34

최진혁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대한종양내과학회 제16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대한종양내과학회는 지난 2005년에 창립된 학회로 임상 종양학에 관한 지식 증진과 임상 종양 의사 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해 암환자 진료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최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종양내과학회 상임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최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폐암, 위암, 두경부암이다. 지난 1997년 미국 암 협회가 발간하는 CANCER지에 논문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1-05-24 17:17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 시절에는 숟가락을 밥상에 놓자마자 뛰어나가 놀기에 바빴다. 이때 어른들은 한마디 한다. “밥 먹고 바로 뛰면 배 아프다.” 그러니 소화가 될 때까지 얌전히 앉아 있으라는 말이다.식사 후는 부교감신경 흥분상태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분비되어 위나 장관 운동을 활성화시킨다. 동적인 상태인 운동을 한다는 것은 교감신경 흥분상태이며 식후 운동은 교감신경 흥분상태와 부교감신경 흥분상태가 서로 엉킨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식후에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식사 후는 부교감신경 흥분상태로 아세틸

건강·의학 | 박정완 | 2021-05-24 17:16

흡연자는 임신부, 65세 이상, 당뇨병ㆍ고혈압ㆍ심부전ㆍ암 등 기저질환자와 함께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이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효과적인 금연법을 알아본다.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진행 정도, 사망 위험성이 1.9배, 2.4배씩 높다. 비단 코로나19 상황이 아니어도 니코틴 중독에 의한 흡연은 조기 사망의 예방 가능한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폐 기능 자체를 저하해 호흡기 질환에 걸렸을 때 증상이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금연일 정하기…한 번에 끊는 게 효

건강·의학 | 이연우 기자 | 2021-05-24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