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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전망이다.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집단

정부 | 홍완식 기자 | 2020-08-15 13:4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법제처,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9개 정부부처에 대해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문 대통령은 법제처장에 이강섭 법제처 차장을, 외교부 제1차관에 최종건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을, 행정안전부 차관에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을, 해양수산부 차관에 박준영 해수부 기획조정실장을, 농촌진흥청장에 허태웅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을, 특허청장에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신 공정위 사무처장을,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남우

정부 | 민현배 기자 | 2020-08-14 11:51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코로나19 국내 감염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상황이 좀 더 악화되면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4일간 수도권 확진자만 150명을 넘었고, 이는 국내 발생 확진자의 83%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특히 집단감염이 있었던 소규모 교회,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에 더해서 시장, 학교, 패스트푸드점 등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동시다발적으

정부 | 김해령 기자 | 2020-08-14 09:57

영업 승계 신고 대신 실수로 폐업 신고를 해 영업권을 잃었다면 구제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제도를 잘 몰라 식품영업자 지위승계 신고서 대신 폐업신고서를 제출해 영업권을 잃었다면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이를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취소하도록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올해 초 운영하던 식품접객업을 B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영업권 양도 시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를 해야 B씨가 정상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그러나 계약금과 잔금을 모두 받은 A씨는 더 이상 자신은 영업을 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21:00

정부가 맞춤형 컨설팅 통해 재난안전 기술ㆍ제품 사업화 지원을 돕는다.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재난안전 관련 기술ㆍ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재난안전 기술·제품의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현장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대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ㆍ제품 중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2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사업화에 필요한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각 기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21:00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전북 남원과 전남 구례 등 총 11개 지자체에 대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경기도 지역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용인, 파주, 포천시와 연천, 가평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방에 신속한 피해복구와 수습 지원을 위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등 7개 지자체에 대한 1차 선포에 이은 2차 선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15:43

국민권익위원회가 사립대학교 회계ㆍ채용비리 의혹 등을 신고한 A 교수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자 보호에 나선다.권익위는 A 교수의 소속 대학교에서 A 교수를 중징계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해당 징계 절차의 일시정지를 요구하기로 하고 신고자 보호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권익위는 신고자가 신고로 인한 불이익 절차가 예정돼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인정되면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직권으로 불이익 절차의 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2 21:00

경기도의 평균 나이가 40.8세로 ‘불혹’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한국인 평균은 42.6세다. 또 경기도 인구는 1천323만9천666명이었고 전년대비 16만2천513명이 증가했다.아울러 태풍·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1조3천488억원이 쓰였고, 보이스피싱 등을 당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한 숫자는 799건에 달했다.행정안전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2020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계연보는 지난해 말 기준 행정관리와 전자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행안부 업무와 관련된 8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2 21:00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안산의 A 유치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정부의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역학조사를 방해한 원장의 행위가 드러난 만큼 강력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정부는 ‘A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은 냉장고 성능 이상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내놨다. 냉장고 하부 서랍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0도 이상 높아 식자재 보관 과정에서 대장균이 증식했고,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다.그동안은 A 유치원이 역학조사 전 내부 소독을 한 탓에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지

정부 | 이연우 기자 | 2020-08-12 17:09

오는 2022년부터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도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된다.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지방세 4개 관계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해당 법률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이다. 지방소득세 최고세율 조정, 개인의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등 국세 동반 개정사항도 함께 담겼다.이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고액을 상습 체납했을 때 법원 결정으로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할 수 있는 감치명령제도(행정벌)를 국세에 이어 지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