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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절대인구 감소 충격 완화를 위해 이같이 병력을 감축하고 전력 구조는 첨단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설명했다.올해 말 기준 상비병력은 57만9천명이다. 인구 감소로 병역 의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앞으로 3년 동안 병력 약 8만여명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그는 향후 군 인력충원체계와 관련해서는 “전환복무는 단계적으로 폐지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06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 등 태국 순방 일정을 소화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으로 도착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오는 2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포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남방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문 대통령은 최초로 아세안에 특사를 파견했고,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취임 2년 반 만에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태국 방콕을 떠나기 직전 “태국에서의 아세안+3,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각 나라 정상들은 그동안 협력으로 여러 위기에 함께 대응해 온 것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오는 2021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편성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하지 않고 많이 남기는 경우 ‘보통교부세’에 페널티가 부과된다. 이는 최근 정부가 경기 둔화 등에 대응해 사회간접투자(SOC) 투자에 나선 가운데 지자체가 남은 예산을 강제로 쓰도록 하겠다는 것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 재정집행을 효율화하고 잉여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런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행안부는 자치단체가 편성한 예산을 해당 연도에 모두 사용해 지역사회에 돈이 흘러들어 갈 수 있도록 예산의 신속집행을 독려하고 있는데 연말에 남는 돈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수동 입력만 가능해 최소 1~2개월 정도 걸렸던 공유재산 공시지가 입력이 자동화되어 소요시간이 10여 분으로 대폭 줄어든다.또 지번밖에 없던 공유재산정보에 지도서비스를 접목시켜 주변 여건 상황도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공유재산 담당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까지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공유재산관리시스템을 보완·개편해 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공시지가 일괄 현행화와 위치정보 활용 방안 마련, 공유재산 정보개방의 체계화, 표준세외수입시스템 정보 연계 등 총 4개다.이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정부가 사회전반에 걸쳐 환경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교육진흥법을 대폭 손보고 제도적 기반을 재정비한다.따라서 ‘환경교육진흥법’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바뀌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크게 개정된다.환경부는 ‘환경교육진흥법’ 전부개정법률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법률 이름은 ‘환경교육진흥법’에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변경된다.지역특화형 환경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도시단위로 환경교육도시를 지정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유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정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지역현장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역 현장의 공동체가 정부 유관 정책에 참여하도록 개선하고 정책·사업을 주기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기반 마련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공동체의 사회적경제 추진역량 제고방안’을 발표했다.먼저 지역의 추진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부는 조례, 조직, 담당자 등 자치단체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민?관 협치기구를 제도화하며 현장 접점의 중간지원기관 운영을 개선한다.정부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6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경색된 한일 관계를 두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단독으로 만나면서 한일 관계가 반전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11분간의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지난해 9월25일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성사됐던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회의 직전인 오전 8시35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자동차 전조등 발광다이오드(LED) 광원과 조명 휠 캡, 중간소음기 등 3종에 대한 튜닝 부품 인증기준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후속 방안으로 구체적 튜닝 인증 확대 방침을 수립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튜닝부품 인증 제도는 튜닝 부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국토부가 지정한 외부 기관을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튜닝 인증부품은 별도의 튜닝 승인 절차 없이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다.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를 통해 인증받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통해 공공기관 43곳에 대한 안전취약요소를 중점 감찰, 2천581건의 ‘안전부패’ 사항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는 안전분야의 각종 불법행위를 뜻하는 ‘안전부패’ 근절을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중앙부처와 시·도 간 협의체로 13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4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4월부터 협의회에 참가한 공공기관은 6∼9월 4개월간 집중적으로 안전분야 부패 유발요소에 대한 감찰을 시행했다.그 결과 총 2천581건을 적발해 141명을 고발하고 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5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체계적 교육으로 미세먼지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중앙부처ㆍ지방자치단체 미세먼지 업무 담당자와 관련 기관 재난안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4~6일 미세먼지 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미세먼지 솔루션’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 의견을 종합해 신설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미세먼지 발생·측정·예보·저감·보호·대응 등 업무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 강의와 미세먼지 저감기술 실증사업장을 견학하는 현장 학습으로 구성했다.‘미세먼지 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