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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후반기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의 지독한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부진의 원인으로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전력 보강이 없었던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수원은 23일 현재 K리그1에서 9승 7무 9패, 승점 34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외형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아보이지만 전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2위에 올라 선두 울산 현대를 위협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중하위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형편이다.후반기 부진으로 선두 울산과의 승점 차가 14로 벌어졌다. 파이널 A 마지노선인 6위 대구와 승점이 같고, 7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3 10:36

“(양)동현이가 자기도 K리그 100호골이 임박해 욕심이 날 법한데도 라스에게 페널티킥을 양보하더라고요. 현재 선수들이 큰 일을 내보려고 하는 등 팀 분위기가 좋습니다.”김도균 수원FC 감독은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제주전을 마친 뒤 고생한 선수들을 향한 칭찬과 현재 고조된 팀 분위기를 밝혔다.수원FC는 이날 ‘승격 동기’ 제주에 1대0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 제주전 3전 전승을 기록, K리그1 3위로 도약했다. 지난해 K리그2에서 1무 2패로 열세였지만 올 시즌 승격과 동시에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1 22:5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리그 득점 선두 라스의 생일 자축포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고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수원FC는 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경기서 라스의 페널티킥 골을 지켜내 1대0으로 승리했다.이날 수원FC는 주장이자 오른쪽 윙백인 정동호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부주장 조유민을 정동호의 자리에 기용했다.승점차가 적은 양 팀의 경기답게 전반부터 강도 높은 중원 압박으로 탐색전을 펼쳤다. 수원FC는 전반 12분 상대 진영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1 21:59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수년간 이어져 온 ‘생존왕’ 오명을 벗고 파이널A 진출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인천은 지난 18일 밤 홈인 인천축구전용구장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0라운드 순연경기서 김현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 승점 33을 기록하며 6위로 도약해 스플릿 라운드 파이널A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인천은 스플릿 라운드를 실시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2013년을 제외하곤 모두 파이널B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는 매년 아슬아슬하게 강등을 면해 ‘생존왕’이라는 달갑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20 09:05

프로축구 K리그1의 경ㆍ인 연고 시민구단들이 리그 잔류를 위한 ‘승점 40’ 고지 도달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K리그에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로 38경기 기준 강등 마지노선은 승점 40이다. 지난 8년간 승점 40을 넘기고 강등된 팀은 2016년 승점 43으로 11위를 차지한 뒤 승강 플레이오프서 강원에게 덜미를 잡힌 성남이 유일하다.올해부터 K리그는 다시 정규 33라운드를 치른 후 1~6위는 파이널 A, 7~12위는 파이널 B로 나눠 각 5경기 씩 파이널 라운드를 치른다. 그동안 파이널 A 막차를 탄 6위 팀들이 33라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9 08:34

154일만의 연승을 거두며 부진 탈출에 성공한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3일 간격으로 치러지는 4경기 극복 여부에 따라 하위권 탈출이 좌우될 전망이다.성남은 12경기 연속 무승(4무8패)의 부진에 빠졌다가 최근 포항과 수원을 연파하면서 승점 25를 기록하며 10위로 도약,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11위 서울(승점 24)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어서 현 페이스를 잘 유지하며 승수를 쌓아간다면 중위권 도약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평가다.다만 성남은 18일 인천전부터 사흘 간격으로 4경기를 치르게 돼 강행군에 따른 체력적 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7 15:2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반기 ‘무승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어 또다시 ‘용두사미’ 시즌이 우려되고 있다.수원은 승점 34로 3위에 올라있지만 후반기들어 리그서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대구, 5위 포항과 같은 승점으로, 다음 경기서 승수를 쌓지 못한다면 중위권으로 추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수원은 지난해 8월 부임한 박건하 감독이 활동량과 ‘선 수비, 후 역습’ 기조를 강조한 전술로 왕조 재건을 이루는 듯 했지만, 오히려 이 전술이 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 전술에서 넓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6 14:14

“한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을 한국 무대에서 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습니다. 팀이 보여주신 신뢰에 감사드리며 팀 재도약에 기여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주축 공격수 페이샬 뮬리치(27)는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수원 삼성전 결승골을 기록한 뒤 올 시즌 맹활약의 소감을 밝혔다.뮬리치는 올 시즌 K리그서 2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주민규(제주), 라스(수원FCㆍ이상 13골), 일류첸코(전북ㆍ11골)에 이은 득점 4위에 올라있다. 소속팀 성남FC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4 23:0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수원 삼성 원정서 수비수 리차드의 선제골과 후반 막판 장신 공격수 뮬리치의 결승골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성남은 14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경기서 상대 외국인 공격수 니콜라오 드미트루에게 국내 무대 데뷔골을 허용했지만 경기력에서 압도하며 2대1로 승리했다.수원으로서는 니콜라오가 데뷔골을 기록했음에도 탈장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김건희와 폼이 저하된 제리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해 후반기 무승(1무 5패)에 시달리며 다시 한번 고배를 마셨다.수원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4 22:3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후반기 들어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 성남FC와 대결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사다.수원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을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어렵게 3위를 지키고 있는 수원(승점 34)은 후반기 시작 후 3연패를 비롯, FA컵 포함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로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지난 11일 강원과의 FA컵 8강전에서는 무기력한 경기 끝에 0대2로 패해 탈락했다.수원은 지난 7일 제주전을 시작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12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