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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이 소년소녀가장 등을 돕기 위한 장학재단 설립에 나섰다.김 씨는 “오는 2월이나 3월중 ‘김흥국 장학재단’을 설립, 소년소녀가장이나 무의탁 청소년 학자금 및 장학금 보조, 그리고 양로원이나 고아원 생활비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최근 발표한 신곡 ‘무정’ 앨범 판매 수익금과 후원회 결성 및 각종행사를 통한 후원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2

남한강과 북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끼고 난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주변 곳곳 어느 하나에 시선이 가지 않는 곳이 없다. 왜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유난히도 여유롭고 편안해 보이며, 왜 이곳은 돌하나 나무 한그루까지 멋과 낭만이 넘쳐흐르는 것일까. 흔히 ‘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다’고 하지만 이곳은 분명 다른 그 무언가가 있다.‘한국의 바르비종’양평. 밀레와 루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1

새 즈믄해를 시작하는 2000년은 ‘미르’의 해이다.미르는 용을 가리키는 순수 우리말로 무궁무진한 조화능력을 가지고 있어 신령스러운 존재로 믿어지는 상상의 동물이다.경기도박물관이 지난해 12월21일부터 오는 2월20일까지 도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새천년 우리의 미르’전의 부대행사로 ‘용’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돕는 학술강연회를 마련한다.우리의 용에 대한 의

종교 | 경기일보 | 2000-01-21

‘무엇을 덮어씌운 것일까?’.보기만 해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설치작품전. 강미영의 세번째 개인전 ‘움직임-예감展’이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열린다.어떤 대상을 덮기 위해 헝겊을 둘러씌운 것과 같은 형상을 한 작품들은 마치 유령들의 무희나 행사를 치르는 것과 같은 제의적 분위기를 품기고 있다. ‘허상의 집’이라는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1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공연예술의 진흥과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적 문화기구가 한국에 본부를 두고 문을 연다.‘아시아ㆍ태평양지역 공연예술 네트워크(APPAN. 추진위원장 심우성. 공주민속극박물관장)’는 오는 27∼28일 서울 삼성동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APPAN은 공연예술을 통한 아ㆍ태지역의 문화적, 정신적 정체성에 대한 대중의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1

국내 미술계는 올해 큼직한 전시행사를 다수 기획하고 있다. 양과 질에서 풍성한 작품이 연중 미술애호가들을 만나게 된다.국제전의 경우 제3회 광주비엔날레와 미디어시티 서울 등이 대규모로 열리고, 첨단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전시도 여럿 마련된다. 그런가 하면 각 미술관도 특색있는 이벤트로 미술계 전체의 품격을 높일 전망이다.가장 주목되는 행사로는 제3회 광주비엔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1

한창 즐거운 방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공연이 수원과 안산에서 열린다.먼저 공연기획 청년시대가 러시아 국립인형극장 ‘마리오 보네뜨까’의 인형 뮤지컬 ‘신데렐라’를 23일 오후1시·3시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련한다.계모와 새언니들로부터 모진 구박을 받으면서도 착한 마음을 지닌 신데렐라가 요정의 도움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0

가평군내 화랑포 강변에서 40여명의 미술작가들이 자연과 호흡하면서 펼치는 야외 설치전이 마련된다.지난 1981년 ‘겨울 대성리전’을 개최한 동인들을 중심으로 19년동안 ‘자연’이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꾸준히 바깥에서 현장작업을 통해 자연과 친화 교감하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작품활동을 전개해 온 바깥미술회의 ‘자생, 생태, 공동체 - 바깥미술 대성리전’이 22일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0

사물놀이를 대표하는 김덕수의 한울림예술단과 관현악계의 선두주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새로운 천년을 맞아 동-서양음악의 만남을 시도한다.‘새 천년을 여는 감동과 신명의 마당-2000 신년음악회’가 그 무대로 21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이들의 만남을 연결시켜 주는 작품은 강준일 작곡의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마당’. 풍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0

미술장르중에서도 특히 판화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판화작가들이 모여 만든 ‘판화사랑회’의 ‘새로운 천년-하회와 안동전’이 18일부터 26일까지 분당 삼성플라자 5층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판화사랑회가 지난해 안동에서 열린 ’99 탈춤페스티벌을 관람한 후 느낀 점들을 각자가 개성있게 작품에 담아낸 작품들이 전시된다.각 지역을 돌면서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문화 | 경기일보 | 200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