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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누가 오게될까. 내정된 인물도, 거론되는 인물도 없어 당분간 경기도박물관이 ‘관장 공석’으로 파행(?)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6년 12월부터 경기도박물관장직을 맡아오던 장경호관장(64)이 13일 3년간의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날 퇴임식을 갖고 박물관을 떠나게 되나 후임자에 대한 대안이 전혀 없는 상태다. 도는 장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3

1종목당 1명이 원칙인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가 복수로 확대되고 이 분야에서 전승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연령에 관계없이 기·예능보유자로 지정될 수 있다.또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는 명예보유자로 전환케 되며 앞으로 지정되는 기·예능보유자는 지금처럼 매달 90만원씩 일괄 지급하는 보조금를 원칙적으로

종교 | 경기일보 | 1999-12-13

파주시에 연고를 둔 젊고 역량있는 조각가 11명이 분단현실을 일상에서 체험하며 창작과 삶을 마름하는 작가들의 의지와 감성을 보여주는 ‘파주작가 오두산 통일전망대 조형전’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분단, 철책 그리고 자유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작품전은 지역전의 한계를 벗어나 한 시대의 마감과 새로운 천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조국의 분단과 가장 인접한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3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자칫 잃기쉬운 순수함과 정감을 그림으로 담아내고 있는 ‘색깔사랑’동우회가 14일부터 20일까지 아주대학병원 지하 쇼핑몰 문화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그림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취미로 직접 작품을 그려오던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10명이 보다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자아실현과 함께 지역문화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당찬 의욕

공연·전시 | 경기일보 | 1999-12-13

경기일보가 문학의 지방화에 더욱 가까워 집니다.매주 게재하는 ‘아침시단’을 비롯 ‘경기에세이’ ‘어린이세상’ ‘독자의 광장’등을 통하여 한국문학 발전에 진력하고 있는 경기일보가 그동안 실시해온 ‘경기일보 지상백일장’은 많은 문학신인을 배출, 현재 문단에서 활발한 창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매월 계속할 경기일보 지상백일장은 시와 시조, 동시문학에 관심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3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늘 설레이고 기다려진다.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초월해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와 캐롤이 있는 곳, 그래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갤러리가 생겨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1년 내내, 한 여름에도 크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1

수원시어머니합창단(단장 박정란)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13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수원시어머니합창단은 지난 83년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수원지역 거주 여성들이 합창단을 결성, 그해 5월 창단기념 연주회를 시작으로 16년동안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면서 그동안 많은 아마츄어 여성합창단이 탄생하고 활동하는데 뿌리와 같은 역할을

공연·전시 | 경기일보 | 1999-12-11

문화관광부가 2000년 2월의 문화인물로 선정한 나혜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의 미술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되고 있다. 나혜석기념사업회(회장 유동준)가 나혜석 서거 51주년을 기념하고 그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나혜석 자료전’이 9일부터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열려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이번 전시에는 나혜석과 그의 가족

공연·전시 | 경기일보 | 1999-12-11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나 남들이 선망하는 선택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여성’으로 살기보다는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했던 여인 정월 나혜석(1896∼1948).그러나‘인간’으로서의 ‘여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당시의 사회속에서 갖은 질타와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꿋꿋히 그 뜻을 굽히지 않았던 여인.어찌보면 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탓일 수도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1

중견 탤런트 고두심씨와 김미숙씨가 모노드라마에 나란히 나온다.작품은 극단 로뎀이 22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공연하는 다리오 포 원작의 ‘나, 여자예요’(연출 하상길). 올해 초 서울 덕수궁 옆 제일화재 세실극장의 운영을 맡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중극장 보유 공연단체가 된 극단 로뎀은 마음먹고 이들을 무대로 불러냈다.공교롭게도 고씨와 김씨는 5년만에

문화 | 경기일보 | 199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