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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차 이상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접종 완료 배지’가 오히려 방역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백신 미 접종자도 온라인몰에서 공식 배지와 똑같은 ‘가짜 배지’를 구매할 수 있는데다, 일부 기초단체는 정부 시안과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면서 방역 혼선을 초래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7월1일부터 1~2차 백신 접종자는 실외 노마스크가 허용되고, 사적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이를 위해 백신 접종자에게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6-16 19:48

부천에서 지적장애를 앓는 60대 남성이 실종된 지 사흘이 지나면서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16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천시 소사동에 거주하는 김호선씨(63)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인 김씨의 여동생은 경찰에서 “어제(13일) 오전 7시40분께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나간 오빠가 하루가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아 112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그는 키 170㎝, 몸무게 55㎏의 왜소한 체격으로 실종 당시 빨간색 티셔츠와 남색 반바지 등을 입고 등산모자를 쓰고 있었다.CCTV 영상 분석 결과, 그는 실종 당일 소

부천시 | 김종구 기자 | 2021-06-16 19:43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이 인천도시공사(iH)를 통해 인천에 기틀을 잡기 시작했다.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한국남부발전㈜,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과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은 공공기관의 옥상과 주차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소를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을 추진하면 신재생 에너지 확보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iH는 이번 업무협약을 근거로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위한 유휴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남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16 19:30

인천시가 ‘여성 안심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각종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근절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같은 불법 촬영 및 촬영물 유통 등 디지털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 같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각종 지원, 사회 인식개선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중 피해자에 대해서는 실질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시민에 대한 인식개선을 이뤄내 온라인 안심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24시간 핫라인·온라인 신고접수 체계를 가동해 디지털 성범죄가 발생하면 민·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6-16 19:30

“여성친화도시 인천에 걸맞은 촘촘한 디지털성범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16일 “디지털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불법게시물의 삭제 지원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이제 막 운영을 시작한 인천 디지털성범죄 예방·대응센터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조 국장은 지난해 여성정책과장으로 일할 때부터 성범죄 피해 여성에 대한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당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n번방 사건’에 따른 피해자들이 속출, 이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과 예방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6-16 19:30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2주년을 맞아 전국 최초로 수계전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거점 배수지 3곳을 2029년까지 건설해 정수권역 통합급수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현재 인천의 수도관망과 취·정수시설은 노후화로 지속적인 개선사업이 필요한 상태다. 또 도시개발에 따른 급수 수요 증가와 정수장별 급수 구역 확대로 급수 공급 편차, 수압·수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 역시 커지고 있다.시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장기발전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16 19:30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내 채소2동에 입주한 일부 상인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이들 상인은 채소1동보다 열악한 구조와 적은 유동인구를 문제로 지적하며 인천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16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도매시장이 문을 연 뒤 현재까지 채소2동의 점포 98곳 중 폐업 등으로 영업하지 않는 점포는 모두 13곳이다. 1만원도 나오지 않는 1일 매출로 폐업을 고민하는 점포 역시 10여곳에 달한다.채소2동에서 상인들의 폐업이 잇따르는 것은 채소1동과 비교해 유동인구가 몰리기 어려운 구조 탓이다

인천경제 | 이지용 기자 | 2021-06-16 19:30

인천시의회가 인천도시공사의 외국인 전용 임대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이승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의 사퇴 여부를 놓고 논쟁을 했다. 이 사장은 이날 “개인적 비리가 없어 임기(3년)를 다하겠다”며 자진 사퇴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16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제271회 제1차 정례회 9차 회의에서 이 사장으로부터 도시공사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이날 박성민 시의원(계양4)는 “개인과 조직에 대한 비위 의혹이 있다는 건 지방 공기업으로서 민망한 일이며 임명권자에게 큰 부담과 짐이 되고 있다”며 이 사장의 자진 사퇴를 촉

인천정치 | 이민수 기자 | 2021-06-16 19:30

오는 2024년을 끝으로 하천점용허가가 만료되는 한국민속촌 주차장 부지를 놓고 시가 활용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6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자영 의원은 제255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하천점용허가에 따른 국유지 활용방안에 대해 질문했다.전 의원은 한국민속촌이 사용하는 주차장 중 기흥구 보라동 292번지 외 7필지 3천334㎡, 보라동 280-3번지 외 5필지 1만175㎡가 용인시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받은 국유지라며 주민들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시에 활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토록 주문했다.또한 한국민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6-16 19:19

부천시가 관내 5개 관계기관과 손을 잡고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팔을 걷었다.부천시는 지난 15일 부천지역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지역 내 5개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경기서부하나센터(센터장 이현일), 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신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회장 이순길), 온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강병곤), 법무법인 부원(대표 변호사 김학무)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각 기관의 전반적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총괄해 사업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기서부하나센

사람들 | 김종구 기자 | 2021-06-16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