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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개발부지를 둘러싸고 투기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전 용인시 부시장도 인근에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LH직원 3기신도시 투기 의혹에서 시작된 공직자 투기가 경기지역 모든 대규모 개발 부지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2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 용인시 부시장 A씨는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6년 10월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일원 1천여㎡ 규모 토지를 매입했다.해당 토지는 답 용도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예정 부지와 불과 3km 떨어진 곳이다.A 전 부시장이 토지를 사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3-24 19:16

인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버스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약 220억원을 들여 인천 버스 정류소에 승강장, 공공 와이파이 등을 확충하고 냉·난방 시설 등을 보강한다.시는 우선 지난해 말 개편한 205개 노선에 674곳의 버스 승강장을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 중 시가 신규 설치하는 승강장은 500곳이며 각 군·구가 124곳,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0곳을 교체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5일 공사 업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9월 까지 사업을 끝낼 예정이다.시는 또 승강장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3-24 19:13

인천시가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와 연계한 ‘인천 S-BRT’ 사업을 본격화한다.24일 시에 따르면 인천대로에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구간부터 서인천나들목(IC) 루원시티 구간까지 9.4㎞를 잇는 인천 S-BRT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S-BRT는 버스가 교통신호에 구애받지 않고 가다가 정류장에만 멈추는 최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BRT)로 지하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인천대로에 대한 교통현황 및 수요, 장래 교통수요 분석 등을 추진한다. 또 정류장 및 환승시설, 회차장 등 관련 시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24 19:13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지 22일이 지난 24일 현재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경기도내 개발예정지에 LH 직원, 전ㆍ현직 공무원 및 정치인 등 60여명이 투기 의혹과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합동조사단과 도내 지자체 등에 따르면 도내 땅 투기 의혹에 연루된 전ㆍ현직 공직자 및 정치인은 65명이다. 세부적으로는 LH 직원 20명, 전ㆍ현직 공무원(가족) 24명, 공기관 직원 5명, 전ㆍ현직 정치인(가족) 14명, 국방부 군무원과 단위 농협 감사 각각 1명이다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3-24 19:13

“분리수거함이 있어도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24일 오후 1시께 인천 연수구 청학동 주택가의 분리수거함. 비닐류함에는 가죽 가방이 버려져 있고, 캔을 버리는 곳에 플라스틱 전자기기와 즉석밥 비닐 덮개, 골프공까지 들어있다. 종이류함에는 스티로폼 1회용 접시가 버려져 있고, 플라스틱함엔 낚싯대까지 들어가 있다. 분리수거함 뒤로는 폐그물과 유치원 가방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여기서 만난 주민 A씨(46·여)는 “분리수거함이 생겨서 좋긴 한데,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했다.앞서 이날 오전 중구 항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4 19:13

인천지법 형사3단독 김지희 판사는 다른 재소자를 밀치고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 A씨(22)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김 판사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과 피해자의 경찰 진술 조서 등 증거를 보면 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그러나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검찰은 지난해 7월 10일 오후 8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내 한 수용실에서 다른 재소자 B씨(27)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주먹으로 얼굴을 2차례 때린 혐의로 A씨를 기소했다.또 최근 인천지법 형사5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4 19:13

인천시가 미추홀구 전도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구역 해제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시는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전도관2구역 주택재개발정비 구역 해제 결정(안)을 원안 수용했다. 앞서 미추홀구는 지난해 8월 시에 전도관2구역 정비구역 직권해제를 요청했다.전도관2구역은 미추홀구 숭의동 103 일대 1만5천859㎡ 규모로 지난 2008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후 시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지만 현재까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에 따라 추진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24 19:13

인천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TV)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 계양구의회 현직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인천시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특별수사대(특수대)는 계양구의원 A씨(62)를 소환해 계양TV 등 일대 토지를 매입한 경위와 차명거래 의혹 등에 대한 사실관계 등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의원은 3기 신도시 지정 전후인 2018~2019년 가족 등의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계양TV와 부천 대장지구 일대 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농지취득 자격을 증명한 혐의(농지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A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24 19:13

정부가 처음으로 직계약한 화이자 백신이 국내에 도착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께 화이자 백신 25만명분이 UPS 화물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들어왔다. 이번에 도착한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사와 직계약한 1천300만명 분량의 일부분으로, 나머지 물량도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다.방역당국은 영하 70도 이하의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해 특수 드라이아이스로 제작한 백신 운송보관 장비에 담아 백신을 반입했다. 방역당국은 장비에 들어있는 화이자 백신을 오전 10시30분부터 냉장차량에 나눠담아 전국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3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 ‘㈜제넥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이 모여있는 송도가 바이오 메카로 우뚝설 전망이다.24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제넥신의 자회사인 ‘㈜에스엘포젠’은 연수구 송도동 7공구 내 1만434㎡에 사업비 480억원 규모로 백신 연구시설과 함께 생산라인(공장)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인천경제청과 에스엘포젠은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곧 관련 협약과 토지매매계약을 하는 등 구체화할 계획이다.에스엘포젠은 치료백신개발 전문업체 제넥신이 2016년 포항공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4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