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714건)

‘미성년자 매매춘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미아리 텍사스촌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서울 종암경찰서 김강자서장과 티켓다방, 러브호텔을 중심으로 미성년자의 매매춘 단속에 나선 양평경찰서 김인옥서장의 활약상은 대단하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일부 업주들의 협박전화는 여성경찰서장을 더 화나시게 한게 분명하다. 위협을 느끼기는 커녕 되레 자극을 주었다. 김강자서장은 서울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01-13

미성년자 매매춘에 대해 경찰이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미성년자 매매춘 단속의 전국 확산은 서울 종암경찰서에 부임한 첫 여성경찰서장이 국내 사창가의 대명사인 ‘ 텍사스촌’에 대한 미성년자 매매춘을 뿌리 뽑겠다고 한 선언이 큰 반향을 일으켜 계기가 된 것인만큼 그 기대가 크다하겠다. 이와 함께 도내 첫 여성경찰서장인 김인옥 양평경찰서장이 부임하자마자 미성년

사설 | 경기일보 | 2000-01-12

경기도에 있는 시장 또는 군수의 60% 이상이 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도에 의하면 31개 시·군 중 관사를 사용하는 시장·군수가 20명이며, 또한 상당수의 부단체장들도 관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에는 면적이 200㎡를 넘는 관사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 4개나 된다.관사를 사용할 경우, 월 평균 유지

사설 | 경기일보 | 2000-01-12

신문기자로 꽤 유능한 선배가 있었다. 공화당정권때 대구에서의 일이다. 그는 당시 이효상 국회의장 선거구에서 총선에 도전했다. 주위사람들이 극력 말렸다. 막무가내였다. ‘무슨 소리냐?’는 것이었다. 누구는 구시대 인물이고 아무개는 부패인사고 또 어떤이는 무능하고…, 이런식으로 상대를 짚어가면서 참신한 새인물은 나밖에 없으므로 능히 선거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0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