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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과로사의 주범’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는 단체행동을 예고했다.택배기사 동행취재(경기일보 5월17일자 1ㆍ3면)에서 드러났듯 별도 인력 투입 등 사측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택배노조는 사측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에 따라 7일부터 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춰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개인별 물량만 받아 배송하겠다는 방침이다. 참여 인원은 조합원 6천500여명이다.앞서 정부와 여당, 택배노사 등이 참여하는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06 17:24

평택시는 최근 불거진 평택시체육회(체육회)의 직원채용 임용 지연 논란과 관련, 체육회에 합격자 임용을 권고하겠다고 밝혔다.시는 6일 시장 주재로 해결방안 논의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처럼 결정했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체육회로부터 직원선발을 위탁받아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 지난 3월10일 체육회에 통보했다.하지만 체육회는 같은달 15일 최종 합격자를 임용하겠다는 계획과는 달리 2개월이 넘도록 A씨를 임용하지 않았다.A씨는 청와대 청원글을 통해 “채용절차를 통해 정당하게 최

평택시 | 정정화 기자 | 2021-06-06 17:11

차동헌(가평군청)이 2021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포인트레이스 24㎞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차동헌은 5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일반부 포인트 24㎞에서 30점을 득점, 윤재빈(한국체대ㆍ20점)과 최재웅(충남 금산군청ㆍ16점)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또 남자 일반부 템포레이스 10㎞서는 박상훈(의정부시청)이 11점으로 민경호(서울시청ㆍ4점)에 크게 앞서 1위를 차지했고, 남녀 고등부 제외경기서는 유덕모(가평고)와 정유림(인천체고)이 동반 패권을 안았다.여고부 스프린트서는 김도예(인천체고)가 구민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06 17:03

인천체고가 제43회 충무기 전국중ㆍ고학생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시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인천체고는 6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서동영, 정승우, 신현준, 김태호가 팀을 이뤄 출전, 1천861.8점으로 광주체고(1천858.7점)와 울산상고(1천856.7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인천체고는 지난 5월 미추홀기대회와 대구광역시장배대회에 이어 3개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또 남자 고등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서 방승호(평택 한광고)는 248.9점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6-06 17:03

코로나19 장기 확산세 속 농축수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경기도내 외식업계 자영업자들의 한숨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식자재값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손님이 끊길 우려에 음식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6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2.1% 상승했다. 반면 외식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는 농축수산물 가격은 작황 부진과 AI 여파에 12.1% 오르며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식 물가 상승률이 재료값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 셈이다.원재료값이 상승

소비자·유통 | 한수진 기자 | 2021-06-06 16:42

규제 공백을 틈타 ‘리얼돌 체험방’이 주거공간까지 파고든다는 지적(경기일보 5월25일자 6면)에 따라 경찰이 단속에 착수한다. 관계 법령이 마련되지 않아 변종업소가 성행하자 현행법상 우회적으로 단속이 가능한 근거들을 찾아낸 것이다.경찰청은 여성가족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리얼돌 체험방의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이 먼저 합동단속에 나서고, 나머지 시ㆍ도경찰청은 각 자치경찰위원회 심의를 거쳐 단속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앞서 대법원은 지난 2019년 6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6-06 16:2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창하는 ‘기본소득제도’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안성)이 ‘베너지-듀플로 교수는 기본소득과 정반대 입장’이라는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이규민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희숙 의원님, 베너지-듀플로 교수가 선진국의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이재명 지사와 정반대 입장이라고요”라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악의적인 인용”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베너지 교수는 지난 4월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한 노벨상 수상자다”며 “그 행사를 누가 주최했는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06 16: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술실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노웅래 의원이 ‘의료사고 방지 위한 최소한의 안전벨트’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노웅래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료사고 방지 위한 최소한의 안전벨트’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노 의원은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자는 법에 대해 의료계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다. 주된 반대 이유는 실효성이 없다, 수술환경이 경직된다, 의료진의 인권이 침해된다 등이다”라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법 취지에 비해 반대 논리가 너무 빈약하다”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1-06-06 16:19

화성시는 6일 화성시 현충탑(송산동 97-82 현충공원 내)에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호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고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서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예우와 존경을 다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의무이고 사명”이라며 “지속적으로 순국선열 및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훈의 큰 뜻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6-06 16:09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56명 늘어 누적 14만4천152명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16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4만180명으로 늘었다.대규모 감염 사례는 없지만 중소 규모의 산발적 집단발병 사례가 이어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는 400명∼700명대를 오르내리는 양상이다.도내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화성시의 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유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6-0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