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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지난 5일 마감된 프로야구 취재기자단 345명의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모두 10명의 수상자를 발표한다.30홈런 100타점을 돌파한 마해영(기아), 이호준(SK)과 타격왕 김동주(두산)가 3파전을 벌일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의 행방도 관심을 모으지만 정민태(현대

야구 | 경기일보 | 2003-12-10 00:00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싸이더스㈜)의 제작에 적극 참여한다.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은 현대의 전신인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감사용 선수의 에피소드를 그리게 될 영화로 영화배우 이범수가 주연을 맡게 된다.이에 현대는 삼미의 제명 사용을 허가하고 주연배우 이범수 등 출연배우들의 야구연습과 2군 연습장인 원당 실내구장 및

야구 | 경기일보 | 2003-12-09 00:00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5일 한화 이글스의 강타자 송지만(30·외야수)을 영입하고 마무리 투수 권준헌(32)을 내주는 1대1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현대에 입단하는 송지만은 올 시즌 부상 때문에 74경기에 출전, 타율 0.253, 9홈런으로 부진했지만 지난 해에는 타율 0.291, 38홈런을 기록하는 등 장타력을 갖춰 기존의 심정수, 이숭용과 함께 현대의

야구 | 경기일보 | 2003-12-06 00:00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외야수 이숭용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세번째로 소속팀과 계약을 맺었다.현대는 22일 김용휘 사장과 이숭용의 최종협상에서 계약금 10억원(마이너스옵션 2억원 포함), 매년 연봉 2억5천만원의 조건으로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상은 계약금 10억원을 주장해온 이숭용이 구단이 제안한 성적하락에 따른 2

야구 | 경기일보 | 2003-11-24 00:0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개항 이후 100여년간 이어온 ‘야구도시(球都)’ 인천의 야구사를 조명한다.SK는 오는 28일 인천야구사 편찬위원회를 발족하고 스포츠서울 이종남 이사의 집필로 인천의 야구 역사와 뒷이야기를 담은 책을 제작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SK의 최종준 단장을 비롯해 구단 실무자와 인천시 관계자, 야구계 원로 등으로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다

야구 | 경기일보 | 2003-11-20 00:00

200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통산 세번째 정상에 오른 현대 유니콘스가 14억원의 우승 보너스를 풀었다.현대는 선수단이 태국으로 마무리 훈련을 떠나는 7일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었던 선수 뿐 아니라 2군 선수를 포함한 57명과 코칭 스태프 15명에게 우승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밝혔다.현대는 당초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포스트시즌 우승 배당금(약 6억원)

야구 | 경기일보 | 2003-11-08 00:00

3회 연속 올림픽 본선무대 진출을 목표로 내건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는 5~7일 일본 삿포로 돔구장에서 열리는 제22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상위 2개팀에 본선 출전 티켓을 주는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2부 리그 우승국 등 4개국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한국은 5일 대만에 이어 6일 2부리그 우승국,

야구 | 경기일보 | 2003-11-03 00:00

한국 야구대표팀이 주전급 선수들의 잇단 부상 낙마로 내년 아테네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에 적신호가 켜졌다.대한야구협회는 아테네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제22회 아시아선수권대회(11월5~7일·일본 삿포로)에 참가할 대표팀 선수 중 부상중인 투수 이승호(SK)와 내야수 김한수(삼성)를 조규제와 정성훈(이상 현대)으로 각각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LG 이승호 대신

야구 | 경기일보 | 2003-10-30 00:00

■인터뷰/정민태“지금까지 야구하면서 가장 뜻깊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올해 정규리그 다승왕(17승)과 승률왕(0.895)을 차지한 정민태(33·현대)가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76표 가운데 74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지난 98년 현대 우승 당시에도 MVP에 올랐던 정민태는 이종범(93, 97년

야구 | 경기일보 | 2003-10-27 00:00

‘꼭 필요한 선수를 적재 적소에 기용한 현대식 야구의 개가.’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 이전 삼성과 더불어 양강으로 꼽히면서도 우승과는 거리가 멀 것으로 예상됐던 현대가 2003 프로야구에서 정규리그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3년만에 정상을 되찾은 것은 스타급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 적절하게 활용하는 용병술과 투자가 이룬 결실로 평

야구 | 경기일보 | 2003-10-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