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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중고자동차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부품 산업 등을 연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는 30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인천자동차포럼’에서 “중고자동차산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천 산업생태계의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중고자동차 수출 비즈니스 플랫폼의 전체적인 구성을 새롭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자동차 연관된 전·후방 산업의 전반적인 체계를 원스톱으로 형성하고 선진형 현대화 단지와 이를 구성하는 중고자동차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30 18:35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정 자동화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인천지역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수작업 공정과 재해 위험이 큰 공정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한 것이다. 2020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인천TP는 공모를 통해 17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1개 기업에 많게는 6천만원까지 공정 자동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공정 자동화의 기업 부담률을 종전 50%에서 30%로 대폭 낮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28 16:28

“능력 있는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인천시의원들을 하나로 뭉쳐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한목소리를 내겠습니다.”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4)은 후반기 산업경제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다양한 관심사와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산업경제위 소속 시의원들이 300만 인천시민을 대변하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산업경제위원장의 본분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특히 임 위원장은 시의원의 덕목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꼽았다. 임 위원장에게 소통은 효과적이고 한발 앞서가는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27 19:31

포스코건설이 건설 업계 최초로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운영한다.2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친화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는 사회적 친화기업 구매우대제도를 도입했다.이 제도는 사회적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신규 협력업체 등록평가시 100점만점 기준 10점의 가점을 받는다. 또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로 등록된 기업에 예산 10억 미만 발주건은 입찰금액 산정시 투찰금액보다 5% 낮춰 평가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지원한다.특히 포스코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27 16:05

인천 영종도에 건설 중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개장 일정을 2022년 하반기로 연기했다.21일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업무지구(IBC) 3단계 지역에 2031년까지 총 4단계 확장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중 오는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5성급 호텔 3동(1천256실 규모), 1만 5000석 규모의 아레나(다목적 공연장), 실내 워터파크와 컨벤션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1-A 단계 시설을 개발 중이다.그러나 인스파이어는 개장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21 18:26

인천시는 21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SK인천석유화학㈜(협약당사자)와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시, SK인천석유화학에서 인천중소벤처기업의 친환경기업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기존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해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건의에 따른 것이다.협약당사자는 지역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녹색혁신 기술·설비의 설치와 관련된 행정·재정 지원, 모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7-21 16:51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제12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인천선수단을 선발하는 인천지역 대표 선발 예선 및 본선이 오는 22~25일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인천시 주최, 인천TP 주관으로 열리는 예선은 코로나19 예방 등 참가 선수의 안전을 위해 22~23일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본선은 미추홀구에 있는 드림존PC방에서 관중이 없는 상태로 열릴 예정이다.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단체전), 배틀그라운드(2인 단체전), 오디션(3인 단체전), 브롤스타즈(3인 단체전), 카트라이더(개인전) 등 모두 5개다. 종목별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6 15:30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0월까지 청라국제도시 주민체육시설에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인천경제청에서는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여가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 6월 청라국제지하차도 상부에 테니스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춘 청라 주민체육시설을 준공했다. 하지만,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약 3억원의 예산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7-16 15:30

인천이 ‘항공모빌리티’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인천시가 적극 육성하는 ‘개인형비행체(PAV)’ 사업에 이어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에 대한 활용 방안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15일 시와 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는 3억원을 들여 인천공항 UAM 활용 방안을 찾는 검토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UAM은 PAV 개발부터 제조·판매·인프라 구축·서비스·유지·보수 등 도심 항공 이동수단과 관련한 사업을 모두 포함한다. 도심의 극심한 도로 혼잡을 줄여줄 대안으로 꼽히고, 국내 대기업도 UAM사업부를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7-16 15:2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연세대학교가 막대한 개발이익을 챙길 수 있도록 11공구의 실시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발이익이 나오는 수익부지 중 주상복합용지 3개의 공동주택 면적 비율을 다른 주상복합용지와 비교해 10%p 올려놨기 때문이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2단계 사업 조성계획이 담긴 내부 문건에는 주상복합용지 3개의 공동주택 면적 비율에 대해 ‘11공구 내 다른 부지보다 유리한 조건을 적용함’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또 ‘개발이익이 최대한 발생할 수 있도록 2단계 수익사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7-1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