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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부동산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의 경우에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3기 신도시 사업을 GH가 주도하게 하자는 주장이 제기(경기일보 3월16일자 3면 보도)된 가운데 GH에 대해서도 통제·감시 수단을 마련하자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5일 내부정보를 이용한 지방공기업 직원의 재산상 이익을 몰수하고 처벌토록 하는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한국토지주택공사법의 투기 근절 주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5일 코앞으로 다가온 4·7 재보궐선거 상황과 관련, 엇갈린 해석을 내놓으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역대 재보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그간 발표된 여론조사 흐름과는 달리 ‘박빙’ 승부가 될 것이라고 봤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분노가 ‘정권 심판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민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을 지지층 결집 결과로 보고 ‘1% 싸움’을 예상했다. 특히 성난 민심에는 반성하는 모습을, 야당 후보들을 겨냥해선 각종 의혹을 부각했다.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성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여야 경기 의원들이 5일 지역구 내 지방도 사업이 ‘제3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며 한목소리로 환영했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이날 지방도 360호 연곡~방성 우회 4차로 신설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47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백석~양주시청 간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성호 의원은 “세로축인 서울양주고속도로, 장흥광적 국지도와 더불어 부족한 양주서부권 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5 21:0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일 마지막 TV 토론회에서도 내곡동 땅 의혹과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이날 오후 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민주당 박 후보는 오 후보 처가의 내곡동 땅 의혹 공세에 주력한 반면 국민의힘 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역공을 했다.박 후보는 오 후보에게 “내곡동 땅의 개발계획을 사전에 알았던 것 아니냐”면서 “이명박 전 시장 때 있었던 일이다. 내통을 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내곡동 측량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05 21:00

정국 구도를 좌우할 4·7 재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유력 대선주자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화력 지원에 가세, 정치권의 시선을 끌고 있다.대선 전초전 성격의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 역시 어려워질 수 있는 가운데 현직 광역단체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측면·우회 지원을, 신분상 선거운동이 비교적 자유로운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진두지휘를 통해 각각 지원사격에 나서는 모습이다.여권 내 1강 대선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재명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중립 의무가 있는 만큼 간접적인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4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초선, 평택갑)은 보수진영이 오랫동안 차지해온 평택갑에서 민주당 계열 인사로는 지난 17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당선됐다. 지난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그는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국, 재정경제원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1997년 말 대규모 정부조직 개편 때 ‘통상전문가’를 꿈꾸며 외교통상부로 전직, 주이스탄불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홍 의원은 4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평택시 주요 현안인 알파 탄약고를 적기에 이전하고 이름에 걸맞은 ‘고덕국제신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4 21:0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공약에는 국가 차원에서 추진돼야 할 성격의 공약이 적지 않고 재원조달 등의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아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도 야당 광역단체장으로서 정책 추진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에 필요한 공약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시민단체 바른사회운동연합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공약평가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장 보선 출마 후보자의 ‘5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04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4일 “국·공유지 면적 비율로 사업을 제한하는 단서를 삭제해 낙후된 시장들의 정비사업이 폭넓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이날 “국·공유지 면적 비율로 시장정비사업의 대상을 제한하는 단서 조항을 삭제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소벤처기업부 자료 등을 취합해 본 결과, 전국 1천437개 전통시장 가운데 ‘국·공유지 면적이 전체 면적의 2분의 1 이상’ 조건을 충족한 시장은 전체의 20%인 289곳, 특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04 21:00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4선, 양주)은 4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만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서울·경기의 상생과 대한민국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재명 지사의 정치적 동지인 정성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3일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자발적 시민모임인 ‘나비세담’(나를 비워 세상을 담다)과 함께 박영선 후보 캠프에 가서 박 후보 지지 선언에 함께 했다”며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중단없이 용기 있게 실천해 온 이재명 지사를 사랑하는 분들이 같은 마음으로 박 후보를 지지 응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4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초선, 김포을)은 “입주자 모두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 입주자의 알 권리를 향상시키고 이웃 간 상생하는 주거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상혁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회의록과 관리비 등 내역은 투명하게 관리돼야 하나 법적 사각지대가 있어 이로 인한 입주자 간 분쟁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공동주택관리비와 사용료 갈등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동주택 입주자의 알 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