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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과 등산 동호인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가 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6일 통합 경기도산악연맹 2대 회장에 취임한 백명기(62ㆍ(주)여행투어 이사) 신임 회장은 아직도 완전치 않은 전문 산악인과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등산연합회 부회장과 통합 추진위원, 통합 산악연맹 부회장, 고문 등을 맡아오면서 두 단체의 통합에 많은 역할을 해온 백 회장은 “어느 한 쪽도 소외됨이 없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경기도산악연맹은 6일 낮 12시 수원 WI컨벤션에서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박용규 경기도체육회 부회장과 박민기 도궁도협회장을 비롯, 연맹 임원과 산악인ㆍ가족 등 3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선 전임 김덕진 회장이 신임 백명기 회장에게 연맹기를 이양했으며, 박용규 도체육회 부회장이 백명기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를 전달했다.또 신임 백 회장은 도산악연맹의 화합과 발전을 이끈 김덕진 전 회장에게 산악인들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전했으며, 경기도의회는 김 전 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김덕진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2019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꿈나무 육상캠프가 오는 8~9일 경남 통영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크라운해태 주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올해 도대표로 시ㆍ도대항 대회에 출전한 우수선수들과 유망주를 대상으로 초등부 19명, 중등부 43명 등 총 62명이 참가해 글로벌 스타로의 성장 꿈을 키울 수 있는 멘토링 캠프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첫 날 ‘스포츠스타와의 캠프’를 주제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임은지(성남시청) 선수가 참가학생들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6㎏급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안바울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김찬녕(하이원)에게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안바울은 최근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을 알린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체급 1인자 자리에 복귀,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안바울은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서 황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유영우(성남 서당초)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유망주발굴 볼링대회에서 남초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유영우는 5일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초부 개인전서 3경기 합계 639점을 기록, 김경환(안성 내혜홀초ㆍ613점)과 변원석(하남 산곡초ㆍ604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중부 개인전서는 김선우(남양주 마석중)가 3경기 합계 651점으로 한지민(양주 조양중ㆍ538점)과 정윤하(남양주 퇴계원중ㆍ469점)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여초부 개인전서는 김승준(송현초)이 3경기 합계 502점으로 심예린(양주 신지초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최근 학교 운동부의 잇따른 해체와 이로 인한 도내 우수선수 타 시ㆍ도 유출이 심각한 상황(본보 10월 22일, 23일, 24일자 1면 보도)인 가운데 안산시가 학교운동부 창단 및 활성화 계획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운동부의 연계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목표로 기존 운동부 육성교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신규 창단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우선 배정 등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이는 안산시가 그동안 꾸준히 학교체육의 메카로 우수선수 육성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학령인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2관왕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3초948을 기록, 빅토르 안(러시아ㆍ1분24초134)과 박지원(성남시청ㆍ1분24초22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전날 남자 500m 우승에 이어 또 한번 빅토르 안을 제치고 ‘금빛 질주’ 를 펼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다만, 한국 남녀 대표팀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4

광명중과 과천중이 제36회 추계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광명중은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전서 구미 형남중을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지난 2000년 대회 우승 이후 19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앞서 광명중은 16강전서 전남 장성중을 5대0으로 완파한 뒤, 준준결승전서 세종 조치원중을 2대1, 4강서 ‘도내 맞수’ 남양주 퇴계원중과 1대1로 비긴 후 대표전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선봉 김상윤이 상대 서형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김으로 출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경기도 연합팀인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2020 로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 대표선발전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도컬링경기연맹은 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믹스 결승에서 경북연합을 7대2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도컬링경기연맹은 내년 1월 9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박상우, 세컨 문시우(이상 의정부고), 써드 박유빈, 리드 김지윤(이상 송현고)으로 구성된 도컬링경기연맹은 앞서 조별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500m 결승전에서 39초729를 기록,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9초961)을 제치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이날 단거리 강자 우다징(중국),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산도르 류 샤올린(헝가리), ‘베테랑’ 빅토르 안과 결승 대결을 벌인 결승서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부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