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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25만 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60.4%를 기록해 1982년 7월 월간 통계가 작성된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10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0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5만 명 증가했다.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2천명, 8.6%),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8만3천명, 7.7%), 농림어업(7만9천명, 6.6%) 등에서 증가했다.반면 제조업(-10만8천명, -2.4%),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

취업·창업 | 강해인 기자 | 2019-04-10 18:12

경기도가 산하기관의 장애인 고용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본보 2018년 12월 24일자 2면)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맞춤형 일자리 매칭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기관별 장애인 일자리 수요 등을 분석, 의무고용 미달 사태를 극복할 방침이다.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 및 공공기관 장애인 적합 직무개발 및 고용연계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장애인 법정고용률 상승 추세에 발맞춰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도 산하기관들의 장애인 의무고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우선 도는 기관별 장애인 고용 관련 수요 등을 분석, 그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19-03-25 18:40

지난달 취업자가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공공 일자리사업 확대와 농림어업 종사자 증가의 영향으로 60세 이상 취업자가 통계 작성 후 가장 크게 늘었다. 제조업은 15만 명 넘게 줄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통계청이 13일 공개한 ‘2019년 2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34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 3천 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한 취업자 증가 폭은 작년 1월 33만 4천 명이 증가한 이후 13개월 만에 최대로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밝힌 목표치 30만 명에 근접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3-13 18:13

삼성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즌이 막 올랐다.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 계열사는 이날부터 ‘2019년 상반기 3급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삼성카드와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생명, 삼성자산운용 등 금융 계열사는 오는 12일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제일기획, 에스원 등 비전자 제조 계열사는 오는 13일부터 각각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 전자, 금융, 비(非)전자 제조 등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3-11 19:25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지급하는 구직급여가 두 달 연속으로 6천억 원을 넘어섰다.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12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4천645억 원)보다 32.0% 급증했다. 한 달 구직급여 지급액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1월의 6천256억 원에 근접한 수준이다.이같은 규모는 고용 사정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구직급여 지급 기준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지난달 구직급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3-10 15:46

장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 수가 1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17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지난달 15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8천 명 늘었다. 1월 기준 장기실업자는 2000년에 16만 7천 명을 기록한 이후 최근 19년 새 가장 많았다. 고용상황은 월ㆍ계절에 따른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같은 달끼리 비교해 추이를 파악하는 것이 통상적이다.장기실업자가 늘었다는 것은 일자리 자체가 줄어든 것도 원인이지만 취업희망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된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2-17 15:37

적당한 구직자가 있으면 곧 채용할 수 있는 빈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1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종사자 1인 이상인 전국 사업체의 작년 12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빈 일자리 수는 17만6천958개로 1년 전과 비교해 3만4천558개 줄었다.빈 일자리는 2011년 9월 6만850개 감소한 후 최근 6년 3개월 사이에는 작년 12월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빈 일자리는 조사일 현재 구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를 의미한다.빈 일자리는 지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9-02-16 09:30

농협은 14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40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지원자는 우대한다.농협 관계자는 “협동조합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열정 등을 채용과정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참조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19-02-14 18:29

실업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지급하는 구직급여 총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또 경신했다.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25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달(4천509억 원)보다 38.8% 증가했다.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작년 8월 지급액(6천158억 원)보다도 많은 액수다.구직급여 지급액이 작년 동월보다 대폭 증가한 것은 구직급여 지급 기준인 최저임금 인상으로 지급액이 커진 데다 고용 사정이 나빠 구직급여를 받는 사람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9-02-10 15:53

올해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가 7천5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 공공기관 가운데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곳의 채용 계획을 분석한 결과 총 모집 인원은 7천531명으로 집계됐다.분야별로는 사회간접자본(SOC)이 2천78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용보건복지와 금융이 각각 1천169명과 1천81명으로 뒤를 이었다.개별 기관별로 살펴보면 가장 채용 규모가 큰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올해 체험형 인턴

취업·창업 | 김해령 기자 | 2019-02-0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