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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SK텔레콤㈜과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 인수 본계약을 마치고 인천 프로야구의 새역사 쓰기에 나선다.신세계그룹 이마트는 23일 SK텔레콤과 SK와이번스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가입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는 1천억원을 들여 SK텔레콤이 가지고 있는 SK와이번스의 주식 100만주를 매입한다. 이는 이마트 자기자본의 1.16%이다.당초 본계약과 함께 마무리하려던 SK텔레콤 소유의 토지와 건물 매입은 별도 계약으로 추진한다. SK와이번스는 SK텔레콤 소유의 야구연습장 등 토지와 건물을 야구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3 19:00

인천시가 시민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통합적 주거상담 전담 기관인 ‘인천광역 주거복지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시는 23일 남동구 시티빌딩에서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고존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복지센터 개소식을 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도시공사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준비했고, 지난달 주거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도 했다.주거복지센터에선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운영·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제공, 주거복지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3 18:43

인천지역 정치권에서 인천시의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정책과 방안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23일 논평을 통해 “박 시장은 현수막까지 걸며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외치더니, 합리적 문제제기에 대해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 이상 회피하지 말고 시민 앞에 당당하게 나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 로드맵을 밝혀라”고 강조했다.이번 논평은 지난 15~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벌어진 이 시당위원장과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 사이의 논쟁에서 시작한 것으로 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3 18:43

인천 시내버스의 불편민원 3건 중 1건은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무정차 통과’인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내버스 불편민원 6천663건을 분석한 결과, ‘무정차 통과’가 2천476건(3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불친절’이 1천521건(23%), ‘난폭운전’이 577건(9%), ‘승차거부’ 509건(8%), ‘배차시간 미준수’가 411건(6%) 순이다. 안내방송 미실시나 버스기사의 흡연 및 휴대전화 사용 등 ‘기타’는 1천169건(17%)이다.시는 ‘무정차 통과’ 민원이 많은 이유로 버스 기사들이 운행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3 18:43

최근 3년간 봄철 꽃게 성어기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NLL 해역을 넘은 불법중국어선은 2020년 3월 1일 평균 15척, 4월 63척, 5월 88척, 6월 73척이다.2019년 같은 기간 35척, 59척, 81척, 52척이던 것과 비교하면 3월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으며 2018년 4척, 19척, 51척, 64척과 비교하면 더 큰 폭으로 늘었다.서특단은 다음달부터 불법조업이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과 특수기동정 등을 서북도서 지역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2-23 18:39

인천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이 야간 근무 중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졌다.2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27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의 순환골재 공장인 장형기업에서 중국 동포 A씨(54)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기계에서 빼냈으나 팔과 목 등이 크게 다쳐 숨진 후였다.A씨는 사고 당시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장형기업은 건설폐기물을 분쇄한 뒤 철근, 모래, 자갈 등을 분리해 다시 판매하는 업체다. A씨는 해당 공장에서 6개월 가량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음식점 업주들에게 운영자금을 빌려주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높은 이자율에 심사조건까지 까다로워 업주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2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에서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으로 돈을 빌린 업주는 12명 뿐이다.가장 큰 이유는 이자율이 높아서다. 현재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의 금리는 2%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식품 진흥기금 융자사업(1%)과 인천시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사업(0.8%)보다 배 이상 높다.대출 절차도 까다롭다. 신용도 1~2등급을 충족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2-23 18:39

인천지역 시민단체가 코로나19 속에 제주도 연수를 추진해 물의를 빚고도 적반하장으로 언론통제를 시도(본보 2월 4일자 1면·2월 19일자 7면 보도)한 인천 남동구의회에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3일 성명을 내고 “남동구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본인들의 행동을 구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지난 21일 주요업무보고자리에서 구의원들은 구 대변인에게 제주도 연수 기사를 막지 못했다며 대변인실 예산을 거론하며 질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임시회 회의 중 구의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언론 통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2-23 18:38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미래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현장 니즈(Needs)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공모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이번 공모전 부문에 탄소중립(에너지, 재료, 온실가스 등), 환경(미세먼지, 소음진동 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을 추가했다.공모전은 국내 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코건설 상생협력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3월20일까지 하면 된다.포스코건설은 공동기술 개발을 통해 성과가 입증된 기업들에게 장기공급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3 18:30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1단계에 있는 중앙공원(근린공원2호)에 인공폭포를 만든다.23일 LH인천본부에 따르면 검단사업단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절토사면을 활용한 수경시설 조성계획을 마련했다. 인공폭포의 이름은 가칭 ‘검연(黔淵)폭포’다.중앙공원 전면에는 검찰청 및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중앙공원은 경관계획상 도시공간의 상징적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거점 공원이다. 이에 따라 검단사업소는 종전 수풀과 조화롭게 돌을 쌓아 올린 산봉오리 등 석가산과 폭포를 만들기로 했다.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