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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게 된 더불어민주당 경기 지역구 당선인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과 똘똘 뭉쳐 지역현안 해결에 나선다. 이번 선거가 여당 압승으로 마무리된 만큼,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소통력에 방점을 두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23일 복수의 여당 당선인들과 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당선인들은 27일 오후 경기도당에서 실시하는 ‘민주당 도당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상견례’에서 이 지사를 향해 각종 지역 정책에 대한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당초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3 20:22

21대 총선이 막을 내린 가운데, 여야 경기 당선인들이 주민들을 향해 당선 인사에 나서거나, 지역 현안 해결에 의욕을 보이며 분주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임기는 다음 달 30일 시작되지만 이에 앞서 바닥 민심을 청취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주영 김포갑 당선인이 길거리 당선 인사와 지역 현안을 챙기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은 21일 김포 신사우사거리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목에 건 채 허리 숙여 인사하며 시민들과 눈을 맞췄다. 그는 “김포시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1 20:07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모 정당인 여당과 이르면 다음 달 15일 합당 작업을 마무리 짓는다.더불어시민당 제윤경 수석대변인은 2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래 더불어시민당의 (총선 이후) 일정이 합당이었다. 민주당과 더불시민당의 합당은 이르면 다음 달 15일 진행될 것”이라며 “민주당의 (합당) 결정이 더 주요하게 작용했고, 더불어시민당 내에서도 의견이 다 조율됐다”고 전했다.더불어시민당은 합당 절차를 진행하기 전, 소수정당 몫으로 당선된 용혜인·조정훈 당선인의 제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 경우 이들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1 19:52

제21대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회에 입성하는 경기 지역구 ‘초선’ 당선인이 4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0%대에 불과했던 지난 19·20대 국회 초선 비율보다 증가한 수치여서, 기성 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20일 본보가 도내 당선인 선수를 분석한 결과, 4.15 총선에서 원내 진입에 성공한 경기 지역구 초선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23명, 미래통합당 4명 등 총 27명이다. 이는 20대 경기 의석 60석 중 초선이 18석(30%), 19대 52석 중 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0 20:20

4.15 총선에서 총 11명의 경기 지역구 여성 후보자가 원내 진입에 성공, 역대 최초로 두자릿수를 돌파하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입법 기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율사 출신도 12명도 배출, 국회의 꽃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활약 등이 기대되고 있다.19일 본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이번 21대 총선에서 금배지를 달게 된 여성 경기 지역구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9명, 미래통합당 1명, 정의당 1명 등 11명이다. 이 같은 성적표는 과거 국회와 비교하면 큰 성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역대 국회 여성 경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19 18:05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국회 전체 의석의 60%(180석)를 달성,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에 뒷심을 발휘하게 됐다. 특히 ‘재적의원 과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의결이 가능한 대부분의 사안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데다, ‘5분의 3 찬성’을 기준으로 하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중단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입법 추진력을 갖게 됐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이 지역구 163석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4-16 18:02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내 보수 성향 현역의원 지역구 15곳에 민주당의 깃발이 꽂혔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수원갑 ▲성남 중원 ▲안양 동안을 ▲광명을 ▲평택갑 ▲안산 단원갑 ▲안산 단원을 ▲남양주병 ▲시흥갑 ▲하남 ▲의정부을 ▲용인병 ▲안성 ▲김포을 ▲화성갑 등 보수 정당 현역 지역인 15곳에서 민주당 인사가 당선, 도내 진영의 지각판이 크게 변동됐다.이 중 9곳은 보수 정당 소속 3선 이상 중진이 지키고 있던 자리였던 만큼, 유권자들의 세대교체 요구와 변화에 대한 열망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6 17:16

4ㆍ15 총선에서 군소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속수무책으로 패배했다.이번 총선에서 경기 지역구 선거에 나선 군소정당 및 무소속 후보는 민생당 7명, 정의당 17명, 우리공화당 8명, 민중당 15명, 친박신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55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무소속 15명 등 총 120명이었다.이런 가운데 22시 개표 기준, 정의당 심상정 대표마저 경합을 벌이고 있어 자칫 군소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전패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민생당에서는 안양동안을, 광명갑, 의왕·과천, 남양주갑, 오산, 용인을, 김포을 등 6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5 23:52

21대 총선에서 경기 지역 14곳에서 펼쳐진 ‘리턴매치’가 더불어민주당의 판정승으로 마무리됐다.15일 오후 9시 기준 21대 총선 개표 결과, 리턴매치가 이뤄진 14곳(민주당 의원 지역 10곳,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 3곳, 친박신당 1곳) 중 민주당이 10곳에서 통합당을 상대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수원 지역의 경우 민주당 백혜련·통합당 정미경 수원을 후보가 지난 2014년 7·30 재선거에서 맞붙은 뒤 6년 만에 재격돌, 백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전현직 의원 리턴매치가 펼쳐진 수원병에서도 민주당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5 23:50

4ㆍ15 총선에서 경기 현역 의원이 불출마 혹은 컷오프, 의원직 상실 등을 이유로 ‘무주공산’이 돼 관심이 집중된 2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15일 밤 11시40분 기준 21대 총선 개표 결과, 도내 무주공산 지역 20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13개 지역, 미래통합당이 4개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3개 지역은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현역 의원이 컷오프됐던 3곳 중 수원갑·고양을 지역에서는 각각 더불어민주당 김승원·한준호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선거 | 정금민 기자 | 2020-04-15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