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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우승후보 0순위’였던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 무득세트 준우승 수모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정규리그 2위 흥국생명은 지난 26일과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ㆍ2차전서 1위 서울 GS칼텍스에 모두 0대3으로 완패했다.흥국생명은 시즌 개막 이전부터 남녀 통틀어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아왔다. ‘배구 여제’ 김연경과 국가대표 세터인 이다영의 합류로 이재영ㆍ김연경ㆍ이다영 ‘국가대표 트리오’에 지난 시즌부터 함께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가 건재해 ‘어우흥(어짜피 우승은 흥국생명)’으로 불리웠다.절대 1강으로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9 10:39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챔피언결정전서 서울 GS칼텍스에 내리 2연패 셧아웃을 당했다.흥국생명은 2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2차전서 0대3(21-25 20-25 16-25)으로 패를 기록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과 ‘외인’ 브루나가 각각 1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로써 흥국생명은 1차전 0-3 셧아웃 패를 당한 데 이어 이날마저 패하면서 2연패의 늪에 빠졌다.1세트부터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압도당했다. GS칼텍스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8 18:33

남자 프로배구 안산 OK금융그룹이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하며 봄 배구 진출을 향한 불씨를 살렸다.OK금융그룹은 28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25-15 25-21 25-21)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OK금융그룹은 19승16패ㆍ승점 55로, 한 경기 덜 치른 수원 한국전력(17승17패ㆍ승점 53)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3위 의정부 KB손해보험(19승16패ㆍ승점 57)과는 2점 차다.정규리그를 한 경기만 남겨놓은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8 16:13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4년 만의 봄배구 진출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한국전력은 지난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도드람 2020-2021 V리그 6라운드 방문 경기서 대전 삼성화재에 1대3으로 패해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3경기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베테랑’ 박철우가 19득점, 신영석이 블로킹 4개를 포함한 12득점을 기록했지만, 최하위 팀에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플레이오프(PO)행에 빨간불이 켜졌다.1위 인천 대한항공과 2위 서울 우리카드가 각각 챔피언결정전과 PO 직행을 예약한 가운데 3위 의정부 KB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5 14:47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화성 IBK기업은행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0(25-12 25-14 25-18)으로 완파했다.‘배구 여제’ 김연경이 23득점을, 브루나가 14득점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흥국생명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GS칼텍스와 챔피언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특급 외인' 라자레바가 16득점하면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부터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4 21:15

‘챔프전 진출 티켓은 우리가 가져간다.’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인천 흥국생명과 ‘신흥 강호’ 화성 IBK기업은행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놓고 24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PO) 마지막 3차전 대결을 펼친다.두 팀은 20일 인천서 열린 1차전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이 3대1로 승리했지만, 22일 화성 2차전서는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IBK기업은행이 3대1로 설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국가대표 쌍둥이’ 이재영ㆍ다영 자매가 학폭 징계로 빠진 상황에서 기선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3-23 09:56

인천 대한항공이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대한항공은 2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대전 삼성화재를 3대0(25-23 25-23 25-16)으로 가볍게 꺾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3연승을 거둠과 동시에 23승10패(승점 67)로, 2위 서울 우리카드(20승12패·승점 58)와의 격차를 승점 9차로 벌렸다.이날 대한항공은 ‘쿠바 폭격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양 팀 최다인 20득점을 거두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대한항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1 16:28

여자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플레이오프(PO)에서 첫 승을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다. 1승만 더하면 서울 GS칼텍스와의 챔피언결정전이다.흥국생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PO 1차전서 세트스코어 3대1(25-20 23-25 25-18 25-21)로 승리했다. ‘에이스’ 김연경이 29득점을 거두는 등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특급 외인’ 라자레바가 27득점을 거두면서 폭발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1세트 중반까지 두 팀은 시소게임을 이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20 16:59

수원 수성고와 안양 연현중이 2021 춘계 전국남녀중ㆍ고배구연맹전서 나란히 남자 고ㆍ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고교 명가’ 수성고는 지난 19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최종일 남자 고등부 결승전서 익산 남성고를 3대0(25-20 27-25 25-23 25-23)으로 완파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날 수성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했다. 특히 3학년 ‘에이스 콤비’인 서현일과 김재민이 공ㆍ수에서 맹활약하며 조별리그 때 이미 3대1로 꺾은 남성고를 가볍게 제압했다.이로써 수성고는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9 17:41

수원 수성고와 안양 연현중이 2021 춘계 전국 남녀중ㆍ고 배구연맹전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수성고는 18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준결승전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원 속초고에 3대2(25-19 19-25 20-25 25-23 15-1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대회(7월)와 소가야배대회(10월), CBS배 대회(11월)를 차례로 석권해 시즌 3관왕을 차지했던 수성고는 올 시즌 첫 대회서 결승에 올라 19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수성고의 결승전 상대는 조별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1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