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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은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지는 흑자 인생에 진입해 41세에 정점을 찍고서 59세에는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애주기를 보면 0∼26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은 ‘적자’가 발생한다. 적자는 16세에서 2천867만 원으로 최대가 된다.노동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임금소득, 자영자와 무급 가족 종사자의 노동 가치(노동으로 발생하는 소득)를 포괄하는 개념이다.이후 27세부터 58세까지는 노동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국세청은 근로자와 원천징수 의무자의 연말 정산을 돕기 위해 ‘영상으로 알아보는 연말정산 절세 팁’ 동영상을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연말정산 개념부터 기본공제, 추가공제 및 항목별 공제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납세자가 SNS, 국세상담센터를 통해 질의한 내용을 정리한 Q&A를 포함하는 등 총 18편으로 구성됐다.국세청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책자, 블로그 등을 통해 글로 연말정산 팁을 제공했지만, 최근 온라인 영상 수요가 많이 늘어난 트렌드를 반영해 동영상 팁을 제작했다”며 “국세상담센터 상담 전문 직원과 유튜버가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10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경기도 내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해 마련한 ‘2019 Closed 투자 I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기중기청은 지난 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기 창업선도대학과 공동으로 ‘2019 Closed 투자 IR’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투자 IR 대회는 경기도 내 우수기업을 발굴, 보육 기업들의 사업화 기회 마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투자 IR 대회에 앞서 창업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은 7년 미만의 스타트업들 중에서 선별된 9개 기업들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한국의 노동인구가 앞으로 약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가파른 노동인구 감소가 성장잠재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9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는 최근 발간한 ‘세계 무역 보고서(World Trade Report) 2019’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2040년 한국의 인구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노동인구는 17%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주요 국가ㆍ지역 가운데 가장 큰 감소율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평균(17% 증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9일 배달 패키지에 안심 스티커 부착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교촌에 따르면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잇따르는 배달사고에 대한 주장과 이에 대한 내용이 연일 보도되면서 주문 음식이 안전하게 도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고객의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교촌은 배달 패키지에 안심스티커를 도입,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해 배달 서비스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교촌 안심스티커는 정성과 믿음을 상징하는 손 모양의 그래픽 요소와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습니다’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10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 데미소다가 지난 5일 댄스 바이럴 영상을 연이어 선보이며 ‘잇츠 데미스타일(It‘s Demistyle!)’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번 바이럴 영상은 지난달 공개한 데미소다의 최초 바이럴 영상 ‘스타일에 데미(大尾)를 장식하다’의 후속 시리즈 영상이다.지난 바이럴 영상에서 데미소다의 5가지 맛과 속성을 강조한 중독성 있는 댄스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댄스 커버 영상 트렌드에 맞춰 ‘누구나 출 수 있는 데미소다 댄스’를 콘셉트로 후속 영상을 재탄생시켰다.후속 시리즈로는 ‘홍보팀 이대리가 추는 데미소다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09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업체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Grandiosa)호’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6천334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전체 길이가 331m에 달한다.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 580㎡의 ‘커브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전체 길이는 93m로,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인 빅벤의 높이와 비슷하다.여기에 사용된 제품은 실내용 LED 사이니지인 ‘I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냉장고’에 선정됐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냉장고 평가 순위 3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최고의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4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양문형 냉장고’ 1위를 각각 차지했다.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LFXS32766S)는 에너지 효율을 제외한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였다”면서 “최근 설문에서는 신뢰성과 만족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존 주력이던 하이브리드차 중심에서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수소전기차(FCEV) 등 더 진보한 차종 위주로 급성장하고 있다.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국내 완성차 5개 업체가 국내외에서 판매한 친환경차는 총 29만 6천680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ㆍ기아차 모델이 98.2%로, 절대다수를 차지한다.현대ㆍ기아차에 따르면 10월까지 친환경차 판매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59.2%(17만 2천506대)로 가장 많고, 전기차 27.6%(8만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10

앞으로 신규 공공택지가 공급될 때 산불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설계가 이뤄진다. 주요 건물은 인근 산림과 거리를 둔 채 건설되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특별 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 같은 내용의 ‘산불재난 안전도시’ 조성방안을 마련, 앞으로 신규로 공급하는 공공택지에 적용하기로 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나 호주 등 외국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산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우선 LH는 산불과 관련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