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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나온 인천 A 여자고등학교 교사 20여 명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성희롱하거나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A여고 현직 교사 20명과 전직 교사 3명을 14일 오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시교육청이 지난달 28일 A 여고 전교생 620여 명을 상대로 한 피해 전수 조사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이다.시교육청은 11∼13일에 걸친 교사 면담을 토대로 작성한 경위서와 피해 전수 조사 결과 등을 경찰에 함께 전달할 방침이다.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4 19:32

해양수산부의 ‘인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가 연평도 등 섬지역 주민들의 여객선 확충을 요구하는 성토의 장이 됐다.해수부는 1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를 열고 도서민 생필품 운송비지원과 차량 운임 지원 확대, 연안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전자 승선관리시스템 도입 등 연안해운 관련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이어 한국해운조합도 선사에 대한 경영지원 서비스와 해상보험, 선원임금채권 보장기금, 여객선 터미널 관리·운영 지원책 등을 소개했다.하지만, 정책 설명 뒤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섬지역 주민의 발인 여객선에 대한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4 19:05

인천 동구 삼두1차아파트와 중앙장로교회 땅 꺼짐 사고는 잘못된 설계와 관리 체계 부재, 무리한 시공 관행이 어우러진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삼두1차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두1차아파트와 중앙장로교회 땅 꺼짐 현상은 시공사의 잘못된 설계 등으로 인한 것이라며 이학재 국회의원(한·서구갑)실로부터 제출받은 ‘제2외곽순환(인천~김포) 고속도로 민간투자 사업 제2공구 사후 환경영향조사서 및 환경영향평가서’를 공개했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과정에서 땅 꺼짐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3 20:40

“교육감 취임 후 7개월은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디딤돌을 놓는 시간이었습니다.”13일 오전 7시 연수구 쉐라톤인천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3회 새얼아침대화에 강사로 나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인천교육 정책방향과 추진과제’ 설명에 앞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도 교육감은 취임 후 가장 큰 성과로 신도시와 원도심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마리를 이끌어낸 점을 꼽았다.송도·청라 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에 학교 14곳 신설 승인, 오는 2022년까지 교실 증축과 학급 증설에 총 319억 원 투입, 원도심의 경우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3 19:27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리고자 러시아 연해주에 민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함께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개교를 목표로 연해주 오스리스크에 고려인 민족학교 설립한다.건물 일부를 빌려 방과후학교 형식으로 운영될 민족학교에서는 고려인 3∼4세와 러시아인 중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칠 예정이다.현재 연해주에 거주 중인 고려인 5만여명 가운데 상당수는 한국어를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시교육청은 이와 함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2 20:58

인천 동구 연료전지발전소 건립 논란이 주민 검증을 통해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업체 측의 해명에도 원도심 홀대론까지 앞세운 주민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사업 시행자인 인천연료전지 주식회사는 12일 오전 인천 남동구 YWC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문제가 없는 만큼, 주민 반발로 중단된 동구 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인천연료전지는 연료전지발전소를 혐오 시설로 의심하는 주민 의혹을 해결하고자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3가지 조건은 연료전지발전소 완공(2020년 6월 예정) 뒤 10개월간 공인기관의 검사를 시행해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2 20:31

동국제강은 기업이미지(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5년 만에 컬러체계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동국제강은 CI를 적용하는 제작물 범위가 점차 넓어짐에 따라 C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편했다. 현재 CI는 동국제강 창립 50주년이었던 지난 2004년 채도가 높은 블루와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해 제작됐다.변경된 CI는 기존 컬러 계열을 유지하는 대신 채도를 낮췄다. 제작물에 적용할 때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두 가지 컬러는 동국제강을 상징하는 색으로서 ‘동국 블루(Dongkuk Blue)’ ‘동국 레드(Dongkuk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2 18:29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가 교수 채용 부정으로 조동성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 4명이 무더기로 중징계 처분을 받는 등 학사 행정에 대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국립대학법인 총장과 부총장이 같은 내용으로 함께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적으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징계 처분한 교육부가 조 총장의 인사위원회(징계위원회)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심해야 하는 한심한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국립대학법인 총장은 대학이사회가 총장 후보를 결정해 교육부에 추천하면 교육부 인사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제청,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1 21:05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번지는 스쿨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등 학교 내 성폭력을 근절하고자 전담팀을 꾸리는 등 대책강화에 나섰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1일자로 학교생활교육과 산하에 성인식개선팀을 신설해 스쿨미투 등 급증하는 학교 내 성폭력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성인식개선팀은 팀장을 포함해 5~6명으로 꾸려지며 스쿨미투는 물론,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 벌어지는 성폭력 관련 사안 전반을 다룰 방침이다.다만, 교사와 교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은 가해자가 관리자 등으로 위계가 성립하는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1 20:42

인천 서구 루원시티 일대에 들어서는 119안전체험관 설립이 본격화한다.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19안전체험관 건축설계공모 결과 ㈜위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선정돼 실시설계에 돌입한다.당선작은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내 주제공원과 연계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119안전체험관을 조성하면서 호평을 받았다.119안전체험관은 지난 2018년 2월 사업이 확정됐다. 총 250억원(국비 100억, 시비 150억)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연면적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2-11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