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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이 5차 재난지원금 신청자가 몰리면서 1시간20분간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는 사용자가 몰리면서 약 1시간20분간 인천e음 플랫폼 앱 접속이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인천e음 카드 플랫폼 앱에는 ‘앱 접속 지연 안내’ 배너를 통해 ‘현재 앱 접속자수 증가로 앱 접속이 어렵습니다. 잠시 후 시도하여 주십시오’라는 내용으로 공지가 나왔다. 오전 10시25분 현재는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신청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1-09-06 10:32

인천의 한 병원에서 냉장 유효 기한이 지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21명에게 투여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계양구는 지역내 모 병원에서 지난달 20·25·26일 3일간 접종자 21명에게 유효기간이 짧게는 1일, 길게는 1주일 지난 백신을 투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해당 화이자 백신은 18∼21명 분량의 3바이알(병)로 냉장 유효 기한이 지난달 19일까지다.그러나 병원 측은 백신 병에 적힌 냉동 유효 기한이 10월까지인 것을 보고 냉장 유효기간과 착각해 백신을 투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장 유효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5 19:18

인천경찰청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5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한 대응 체계는 피해 영상물 등의 노출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등의 현상을 막기 위해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피해자들이 수사관에게조차 영상물 노출을 꺼리는 만큼 반드시 동성 수사관이 동석해 영상물을 확인하도록 했다. 또 해당 영상물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검찰에 송치할 때까지 암호화해 보관하고 경찰 내부에서도 접근할 수 없도록 했다.특히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일부 경찰의 소극적 태도가 도마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5 10:02

아동 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각종 제도들이 있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아동학대 범죄는 제도의 틈을 비집고 발생한다. 특히 아동 학대의 가해자는 80% 이상이 부모로 아이들이 가장 보호받아야 할 가정에서 발생하는데다, 신고아동의 상당수는 원래 가정에서 보호받고 있어 재발방지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7월 ‘아동학대 예방·대응·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학대위기 아동의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선 상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3월 정책현안 회의에서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1-09-04 14:02

“경찰이라면 누구나 했을 일인데, 이렇게 주목을 받으니 민망할 뿐입니다.”지난 2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던 30대 남성을 살려낸 하인천지구대 소속 김대건 경장은 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당시 고승욱 순경과 근무 중이던 김 경장은 “바다에 누가 빠지려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평소 순찰 등을 통해 동선을 알고 있던 이들은 빨리 현장으로 달려가기 위해 고민했다. 고 순경이 위치를 특정한 뒤 현장에 도착하자 30대 남성 1명이 바다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4 11:07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수사1계는 3일 오후 1시20께부터 인천 미추홀구 남인천중고등학교와 이 학교 교감 A씨 자택 등 2곳에 수사관 13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시민단체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A씨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경찰은 이 구청장을 입건한 뒤 1차 소환조사를 마친 상태며, 이 구청장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당시 시민단체는 이 구청장이 농지법을 위반해 충남 태안의 땅을 구매했다는 고발장도 함께 제출했다. 경찰은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농지법 위반에 대해서는 입건하지 않았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3 14:38

인천지역 어린이집과 외국인모임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현행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달간 연장조치한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집단감염 관련 12명을 포함해 모두 11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주요 집단감염 사례인 ‘부평구 어린이집3’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이 나와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어났다. 이 어린이집에선 지난 30일 원생 2명, 교사 1명, 가족 1명 등 4명이 최초로 확진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1-09-03 12:12

인천지역의 최근 3년간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 중 사이버 학교폭력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992건이던 인천지역의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는 2020년 800건으로 19.3% 줄었다. 폭행·상해·금품갈취 등 전형적인 학교폭력도 2018년 592건에서 2020년 369건으로 줄었다.반면 사이버 성폭력이나 사이버 명예훼손·모욕 등의 사이버 학교폭력은 2018년 41건에서 2020년 50건으로 2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에는 신규회원을 초대하면 가입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악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3 10:03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에서 70대 선장이 운항하던 어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북했다 복귀한 것으로 추정돼 해경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군 당국으로부터 2일 오후 5시17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백령도 주민인 70대 A씨가 1t급 소형선박을 몰고 NLL 이북으로 넘어갔다가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통보를 받았다. 해경은 군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해당 내용을 인지했고, 인천해경 백령파출소를 통해 월선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선장이 고령자이고, 늦은 시간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1-09-02 23:27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에서 국내 어선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북했다 복귀한 것으로 추정돼 관계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군 당국으로부터 2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국내 1t급 소형선박 1척이 NLL 이북으로 넘어갔다가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통보를 받았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군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받고 현재 사실확인 중"이라고 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9-0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