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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15일, 남과 북이 나뉜 분단의 아픔은 새로운 역사와 마주했다. 남북 정상은 분단의 역사 이래 처음으로 만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한민족의 정신이 담긴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힘을 합쳐 통일 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하고, 서로의 공통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통일을 지향하며, 협력과 교류의 활성화로 신뢰를 다지자는 한민족의 결의 역시 6·15 남북공동선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6·15 남북공동선언이 남긴 한민족의 숭고한 정신과 결의는 21년이 지난 현재를 넘어 미래에도 숨을 쉰다. 남과 북이 맞닿은 서해5도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6-15 19:26

인천 부평구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가까운 거리의 은행업무 등에 출장여비를 신청하는 등의 부정 수급이 구 종합감사에서 드러났다.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지역 내 산곡1동, 부평6동,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업무 전반을 종합감사해 11건을 시정 조치하고 17건을 주의 조치했다.이 중 출장여비를 부적정하게 수령한 공무원은 산곡1동에서 13명(244만원), 부평6동 13명(66만원), 부개3동 5명(15만원) 등이다.이들은 출장 거리가 왕복 2㎞ 이내인 경우 교통비 등이 발생하지 않음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6-15 16:57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인천 남동구의 청년창업지원센터가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14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 1기 입주기업인 ㈜지금여기의 대형폐기물 간편배출시스템 ‘여기로’를 공식 시스템으로 선정했다. 행안부는 올해 안에 ‘여기로’를 전국으로 확대·도입하기로 했다.㈜지금여기는 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졸업한 후 현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자리잡은 기업이다.지난 2019년 4월16일 구월동에 자리잡은 ‘청년창업지원센터’는 꿈꾸는 청년 창업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6-14 18:41

인천시의 쓰레기소각시설 신설 정책을 두고 전문가들이 시설의 안전성을 토대로 주민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4일 시는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에서 ‘자원순환시설(소각) 안전성에 관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소각기술과 환경영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각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소각시설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다.이날 발제자로 나선 권용구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우리나라의 생활폐기물 소각기술 동향과 대기오염물질 제어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최근에는 소각시설의 에너지 생산을 최대화하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6-14 18:41

인천소방본부가 노인시설의 입소 현황과 입소자 자력대피 가능 여부 등의 피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1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노인요양병원, 노인생활시설 등 노인시설 3천492곳을 대상으로 피난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이를 재난 상황에 활용한다. 지역 내 노인시설이 꾸준히 느는 것과 달리 재난 상황 발생에 따른 시설 입소자의 인명구조 대책은 부족하기 때문이다.현재 지역 내 노인시설은 2017년 1천569곳에서 연평균 24.5%씩 급증하고 있다. 시는 이들 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6-14 18:41

인천시가 버려진 물건을 새롭게 제작·활용하는 업사이클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지원에 손을 놓고 있다.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등과 관련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업사이클 산업과 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비하다.현재 인천에 있는 업사이클 관련 기관은 미추홀구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1곳에 불과하다. 인천시가 지난 2017년 환경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만든 업사이클에코센터의 설립 목적은 업사이클 산업 육성, 관련 일자리 창출, 재활용 자원순환 교육 등이다.그러나 업사이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6-14 18:41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내항 1·8부두 재개발 구역인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2터미널)의 육상항만구역 해제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IPA는 터미널 기능을 상실한 2터미널을 내항 재개발 시점까지 임시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시는 내항 재개발과 연계하는 게 우선이라며 IPA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14일 해양수산부, 시, IPA 등에 따르면 이달 4~10일 IPA의 2터미널 육상항만구역 해제 신청에 대한 중앙항만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했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IPA가 신청한 2터미널(중구 항동7가 1의59)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6-14 18:41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뇌 수술을 받은 환자가 망막 전문의의 공백으로 제대로된 협진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환자는 수술 후 장기간 이어진 시신경 이상 증세로 실명 위기에 놓였다며 분통을 터트린다.14일 A대학병원과 환자측에 따르면 4년 전 A병원에서 뇌하수체 선종 제거 수술을 받았던 환자 B씨(58)는 지난 3월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반복하자 다시 병원을 찾았다. 안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은 후에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자 4월19일 병원에 입원했고, 4월21일 선종 제거 재수술을 받았다.하지만 수술 후에도 B씨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6-14 18:41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 재개발 사업의 시행사 선정 공모에 인천항만공사(IPA)가 단독으로 참가했다.14일 IPA 등에 따르면 IPA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3월15일부터 이날까지 모집한 내항 재개발 사업의 시행자 제3자 공모에 단독으로 참가해 해수부의 평가를 받는다.해수부는 IPA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IPA는 내항 재개발 사업의 최초 사업제안자다. 해수부에 제출한 IPA의 사업계획에는 공공개발 50.1%, 민간개발 49.9% 등의 비율로 공공재생사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14 18:41

인천항만공사(IPA)의 내항 재개발 사업 홍보를 위한 ‘홍보관(소통관)’ 건립공사가 자재 수급 지연과 부실한 설계·시공 등으로 늦어지고 있다. 여기에 상상플랫폼 전망을 헤치는 장애물로 전락할 가능성도 크다.13일 IPA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인천 내항 1·8부두 주차장 부지인 중구 북성동1가 4의251 일대 376㎡에 6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의 홍보관을 짓고 있다. 내항 재개발 사업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은 컨테이너 등을 이용한 가설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 IPA는 홍보관을 개관한 이후에는 시민 등의 방문객을 대상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6-13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