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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북내면, 가평군 대곡리, 연천군 전곡읍, 이천시 마장면, 광주시 곤지암읍 등 6개 지역을 올해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들 거리 6곳에는 381개 업소가 있으며, 정비대상 간판은 635개이다.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도시경관 개선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확산을 위해 도로변 및 상업지역 등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정비 사업이다. 도는 정비에 앞서 점포주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3-30

경기도 내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것으로 확인된(본보 2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가 폐기물 불법 투기자를 현상수배한다.경기도는 수년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아 원상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5개 지역에 최대 1억 원의 현상금을 배정했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 불법 투기자 현상수배 및 공익제보자 포상계획’을 수립했다.이번 현상수배 지역은 도내 쓰레기 산 중에서 최초 발견 이후 불법 행위자가 확인되지 않은 5곳이다. 통상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지역을 원상복구 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비용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소ㆍ염소 등 우제류 가축의 구제역 예방에 총력전을 펼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소·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 방지 및 봄철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도내 소·염소 농가에 대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 대상은 도내 사육 중인 소·염소 농가 전체 9천560가구 50만 마리다. 접종기간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으로 돼지는 기존대로 백신 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을 하면 된다.접종대상에게는 국내 발생 유형인 A형과 O형 방어가 모두 가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0

경기도,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경기도가 청렴도 측정 및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방지시책평가와 관련, 중앙부처는 농촌진흥청 등 3개 기관, 지방자치단체는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등 6개 기관, 공직유관단체는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16개 기관 등 총 25개 기관을 평가대상에서 면제한다고 밝혔다.부패방지 시책평가 면제기준은 2년 연속 청렴도 우수등급(2등급) 이상이면서 부패사건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3-30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총선 후보들이 ‘수원특례시’와 ‘신분당선 조기 착공’ 등 7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민주당 김승원(수원갑),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박광온(수원정), 김진표 후보(수원무)는 2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7대 공약은 ▲수원 특례시 관철과 1개구 신설 ▲경기남부 민·군 통합 국제공항 건설로 수원 군공항 이전 ▲신분당선, 신수원선 조기 착공 ▲북수원 4차산업 융합 클러스터 추진 ▲서수원 R&D 싸이언스 파크 조성 ▲팔달경찰서

선거 | 최현호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제정책을 추진한다.먼저 도는 총 1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한다.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도내 수출기업이 계약파기 및 수출대금 미회수,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도가 지난 2월27일부터 3월12일까지 도내 수출 중소기업 303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의 80%가 자금운용과 관련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3-30

재난기본소득 논의가 경기지역을 뜨겁게 달구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코로나19 경제 지원 정책’에 대한 공정ㆍ신속을 당부했다.이재명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어가 뭐든 공정하게 전 국민 대폭 지원으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지사는 “재난기본소득이든 긴급재난지원금이든 긴급생계수당이든 명칭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미증유의 국가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정’하고 ‘공평’하게 전 국민의 가처분소득을 높여 소비진작으로 멈춰 가는 경제 순환을 되살리는 ‘전례 없는 특단의 처방’이 절실하다”며 “‘전례 없는 특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3-29

정부가 디지털 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과 기업의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는 디지털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서비스와 제도, 관행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자 지난해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국민의 관점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 디지털 정부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일반국민 부문에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선제적·맞춤형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

정부가 올해 인천시 옹진군에 40억원을 투입해 250t급 운반선을 도입,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도서지역 ‘연료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인천시 옹진군에 총 4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30억원), 전남 신안군 등 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해 총 62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섬 지역에 필요한 전기는 해저케이블이나 해상송전탑 건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연료보급은 일일이 선박으로 실어 나를 수밖에 없다. 해저에 송유관이나 가스관을 설치하는 것은 효과 대비 비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40조원대 국민채 발행 제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오면 검토한다”며 “밀당(밀고 당기기)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엄중한 경제 상황인 만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황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구호자금용 40조원 국민채권 발행을 제안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 30% 정도인 400만명 가량을 선별해 피해 정도에 따라 500만~1천만원을 지원하는 안을 제시하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