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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에서 자치분권 분야 업무를 맡았던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그동안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 지사의 자치분권 구상이 한층 구체화할 전망이다.25일 이 지사 측 ‘열린캠프’에 따르면 1대 청와대 자치분권 비서관을 지낸 나소열 전 충남 정무부지사와 2·3대 자치발전 비서관을 역임한 민주당 민형배 의원,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열린캠프에 합류했다. 여기에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민주당 송재호 의원까지 영입, 자치분권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라인업을 완성했다.앞으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마련되면서 140개에 이르는 국가 사무의 지방 이양이 추진된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중앙행정권한 및 사무 등의 지방 일괄 이양을 위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등 48개 법률 개정을 위한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방일괄이양법 제정안에 담긴 166개 사무는 지방이양 140개 사무와 대도시특례 26개 사무다.부처별로는 해앙수산부 소관 사무가 47개로 가장 많다. 국토교통부 31개, 환경부 22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지방자치법 전부 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7-25 21:00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도내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2021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운영, 포털사이트의 경기바다 검색량이 1천658% 증가하는 등 브랜드 가치 향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14~20일 진행된 이번 여행주간 동안 공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영상) 제작 및 지원과 ‘찾아가는 경기바다 홍보관’ 운영 등을 추진했다.■ 아름다운 경기바다 감상하자…영상 제작 및 지원공사는 이번 여행주간 동안 총 5편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 지난달 30일 기준 약 209만회에 달하는 조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25 21:00

‘제3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지방분권시대의 이해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기획으로 참관객 3천여명을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체온측정과 QR코드 등록, 전시장 입장 시 2차 체온체크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돼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지방정부의 의결기관과 집행기관 간에 상호 협력과 소통을 진작시키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박람회는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가 25일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불발에 대해 ‘아쉽다’는 소회를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관련 협상 테이블에서 야당은 ‘소득 하위 80% 지급’에서 단 1%도 올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며 “이에 80%를 88%로 올리는 과정이 매우 험난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민주당에선 80%로 지급할 경우 뒤따를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등이 불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며 “물론 앞서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의원(의정부을)은 25일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선거 업무를 따로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목표로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현재 경기도 선거인은 1천100만명이고 관할 구·시·군위원회 수 역시 42개로 서울(25개)·경북(24개)·경남(22개)·전남(22개)의 2배에 달할 정도로 최대 규모”라며 “경기 북부지역 10개 지방자치단체만 하더라도 선거인 수가 330만여명으로 인천(290만여명)과 대구(240만여명) 등 광역자치단체보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5 21:00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 중인 후보들이 원자폭탄 피해자에 대한 추모묘역 조성 및 지원사업 강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경기ON팀이 지난 23~25일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 6명 캠프에 원폭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재명·정세균·추미애·김두관 등 4명의 후보가 실태조사, 추모묘역 및 위령탑 건립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먼저 이재명 후보는 정부차원의 후손 지원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법에 원폭피해자의 자녀들이 ‘피해자’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7-25 21:00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전 국민의 88%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이 25만원씩 지급된다. 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회복자금 지원금도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된다.국회는 지난 24일 새벽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34조9천억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이는 정부가 제출한 33조원에서 1조 9천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당초 정부가 제시한 지급대상 80%보다 8%p 늘어난 것이다.지급기준은 소득으로,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약 5천만원, 4인 가구 기준 외벌이 1억 532만원, 맞벌이 1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5 21:00

경기도에 있는 A 로또 정보 제공업체는 자사 홈페이지에 “당첨 확률을 획기적으로 높입니다”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했다.A 업체는 과거의 당첨번호를 분석하고 조합하는 단순한 시스템을 이용, 수학적인 확률이 전혀 달라지지 않음에도 이 같은 표현의 문구를 사용했다.이는 허위ㆍ과장 광고에 해당하는 ‘전자상거래법 및 방문판매법’ 위법사항으로, 결국 A 업체는 경기도에 적발돼 8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도는 한국소비자원과 합동 조사를 벌여, 이 같은 위법행위를 저지른 로또 정보 제공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4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25 20:52

과천시가 1980년대 신도시 조성 이후, 40여 년 만에 제2기 택지개발로 도시지도가 바뀌고 있다. 도시개발로 눈에 띄게 변화하는 것은 인구증가이다. 과천 3기 신도시 등 3개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과천시 인구는 6만 명 소도시에서 12만 명 자족도시로 탈바꿈한다. 특히, 3개 개발지구에는 첨단산업단지와 화훼종합센터, 바이오 클러스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과천시가 베드타운에서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이런 상황에서 과천 시민들은 차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 차기 시장은 과천지식타운 개발을 마무리해야 하고

선거 | 김형표 기자 | 2021-07-2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