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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5명이 발생해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천13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73명, 해외 유입 2명이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83명이다.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수원시 장안구의 한 요양원에서 15∼16일 종사자와 입소자 등 23명이 확진됐다. 이 요양원에서는 매주 시행하는 종사자 전수검사에서 15일 5명이 확진됐다. 이어 입소자 전수검사에서

정치 | 최현호 기자 | 2021-01-17 11:23

경기도가 흉물로 전락한 빈집을 정비해 임대주택ㆍ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빈집정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경기도는 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과 ‘경기도형 빈집 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해 도시 내 빈집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도는 빈집 전수 실태조사를 이달 중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양ㆍ구리ㆍ부천ㆍ용인 등 10개 시는 현재 계획 수립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시의 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13억2천500만원(도비 30%, 시비 70%)의 예산을 투입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17 10:5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미국대사와 경기도ㆍ미국 간 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지난 15일 오전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한미 관계발전과 함께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증진에 대해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이 지사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 한미 관계가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취임에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지사는 코로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17 10:4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남북의 주도적ㆍ능동적 역할을 강조했다.이재명 지사는 지난 15일 판교테크노밸리 R&D센터에서 열린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 기념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이 지사는 “한반도 평화는 한반도 민중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이자 세계적 관심사”라며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모범이 되는 길은 당사자인 우리가 얼마나 주도적으로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지사는 도라산전망대 내 평화부지사 집무실 설치가 유엔사의 반대로 무산된 것과 관련, “경기도 땅에 공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17 10:44

경기도가 올해부터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노인, 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이 기준이 폐지되면 저소득 취약계층은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생계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노인과 한부모(만 30세 이상) 포함 가구에 한해 본인의 소득과 재산이 신청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유무에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만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 가구에 생계급여 지급 시 수급대상자 뿐만 아니라 1촌 직계혈족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1-16 20:21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경기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소속 모든 직원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선제적으로 PCR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명 지사도 지난 15일 오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한편 이 지사는 확진자를 접촉하지 않았고 증상도 없는 상태여서 전날 검사 이후에도 정상 업무를 수행해왔다.김승수기자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1-16 17:15

경기도가 전 도민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금액은 10만원이 지급될 전망이다.경기도는 16일 경기도의회 제안을 수용해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할 예정이다.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이 포함된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주중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앞서 도가 도의회에 보고한 검토안을 보면 1차 때와 같이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에는 총 58만여명의 도내 외국인이 모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01-16 12:15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의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추진을 공개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을 향해 “전국에 일관되게 전할 중앙당의 공식입장이 아니라면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다”고 비판했다.이 지사는 이날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에서 “울산광역시와 전남 순천시도 (재난지원금 보편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당 지도부의 의견을 모아 전국에 균일하게 적용할 공식입장을 밝혀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도정을 책임지는 민주당 소속 경기도의원들이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공식적으로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5 20:5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를 10%p이상 격차로 앞섰다는 결과가 15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재명 지사가 23%를 얻어 윤석열 총장(13%)과 이낙연 대표(1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이 지사는 한 달 전 조사 대비 3%p 상승해 6%p 하락한 이 대표를 13%p 격차로 앞섰다.이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 내 선호도에서 43%를 얻어 이 대표(23%)를 크게 앞섰다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15 18:25

경기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경기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경기도청사와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6천327명의 직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 중 직속기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동료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혹시모를 사태를 대비해 이들 모두 자가 격리조치가 진행됐다. 또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은 일시 폐쇄했으며 소독 등 방역조치가 진행됐다.경기도는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1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