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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청렴’이다. 사전적 의미로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하는 청렴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공직자가 추구해야 할 필수불가결한 가치로 꼽힌다.최근 LH 사태로 국민의 분노와 함께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직사회에서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부천시는 오래전부터 ‘올바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적극적인 부패 방지 활동과 공정한 행정 실현으로 청렴이 지역사회 전체에 견고히 뿌리내리도록 했다. 그 결실은 유의미했

오피니언 | 장덕천 | 2021-07-22 21:15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양계농장을 방문,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점검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여름철 도내 축산농가 관리대책 현황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한규 부지사는 22일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양계농장을 방문, 축산분야 폭염 대응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의 생산성 저하는 물론 폐사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 급수와 소독, 환기 등 관리활동에 적극 힘쓸 수 있도록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7-22 21:00

경기도내 난치병을 앓는 학생들이 전문 보조인력 도움 등 의료 지원을 통해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이는 최근 3년간 도내 초·중·고에서 난치병을 앓는 학생이 20% 이상씩 증가해 지원책 마련이 시급(경기일보 3월8일자 6면)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계획 수립부터 전문 보조인력(간호사) 지원, 학교생활 적응까지 체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2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ㆍ의정부1)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2 21:00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비례)이 고양병 조직위원장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비례대표 중 경기도 지역구 조직위원장 신청은 허 의원이 처음이다. 이용 의원(비례)도 하남 조직위원장 신청이 예상됐으나 하남이 조직위원장 공모 지역에서 제외되는 탓에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2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도내 5개 지역 조직위원장 접수 결과 총 39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경쟁률은 7.8대 1이다.이중 고양병은 허 의원을 포함, 총 14명이 접수해 무려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 의원 측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7-22 21:00

‘청정계곡’을 도민에게 돌려주며 새로운 역사를 쓴 민선 7기 경기도가 하천ㆍ계곡 불법 근절도 끝까지 진행,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 유지에 온 힘을 쏟는다.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2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청정계곡 도민 환원 추진성과 및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발표했다.이 국장은 이날 “하천 불법행위는 매년 반복되는 단속에도 단속인력 부족, 낮은 벌금 등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수질오염, 하천범람, 바가지요금 등 불편과 안전위협의 큰 원인이었다”며 “이에 경기도가 청정계곡 도민 환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며 전국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1-07-22 21:00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이 수여하는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의회는 지난 10일 정윤경 위원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창립 2주년 기념식에서 평등한 교권문화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평소 장애인 교원의 업무환경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장애교원 권익옹호를 위해 노력한 데 따른 것으로, 정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장애인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규정된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현실화하고자 다양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7-22 21:00

여야 원내대표가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다만 23일까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약속한 만큼 끝까지 노력하자는 데는 뜻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구리)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2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한 결과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윤 원내대표는 “양당이 충분히 각 당의 이야기를 했고, 듣기도 했으나 합의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김 원내대표 역시 “여야 사이에 아직 이견이 있다. 조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7-22 21:00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1-07-22 20:57

코로나19로 집콕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해졌다. 많은 사람은 편리성ㆍ안전성 등을 고려해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으며,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2월 기준 경기도는 주택수 중 아파트 비율이 약 61% 정도다.반면, 원도심지역은 노후된 단독ㆍ다가구주택이 대부분이며, 주차장 등 기반시설 서비스 수준은 매우 열악해 주민들의 주거만족도는 낮다.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는 집수리지원사업 물량으로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 된 노후주택 23만1천여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

오피니언 | 이선구 | 2021-07-22 20:57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1-07-2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