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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체육회는 30일 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안) 의결의 건 ▲임원 선임의 건 ▲재산 출연사항의 건 ▲주사무소 설치의 건 등 법인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창립총회를 마친 시체육회는 오산시에 법인 인가신청 뒤 설립등기 과정을 마치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오는 6월 9일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특수법인 지위를 갖고 오산시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한다.앞서 시체육회는 지난 1월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인설립을 준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30 15:10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연속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매년 각 시군의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 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해 감사·조사·계약심사 활동·적극 행정·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부문 22개 지표에 대하여 자체 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오산시는 자체 감사심의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감사 결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권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8 19:27

오산시는 28일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직원 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업체에선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A씨가 확진된 후 사흘 새 A씨를 포함해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확진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8명과 내국인 1명 등이다.이들은 모두 업체가 제공한 회사 밖 기숙사 건물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평택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과 모임을 하던 중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방역당국은 해당 업체를 부분 폐쇄하고 확진자들과 함께 근무한 직원 108명에 대해 진단검사 중이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8 18:34

오산시의 도움으로 한 노숙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산동 일원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A씨는 26일 10여 년간의 노숙생활을 마감하고 시와 후원자가 마련한 보금자리에 입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A씨는 동탄 제2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생활 근거를 잃고 수원시와 화성시 등을 전전하며 10여 년간 노숙생활을 이어갔다.지난 겨울부터 고향땅이 바라보이는 오산천 상류 화성-오산 경계에 폐 텐트로 움막을 짓고 생활하기 시작했다.지난해 12월 동절기 노숙인 안전순찰 중 A씨를 발견한 담당 공무원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6 16:19

오산 가수동에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 택지개발사업 등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곳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잇는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21일 오산시와 LH 등에 따르면 가수동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 등은 오는 2023년 1월 준공 예정이고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돼 이 일대 교통량 급증이 예고된다.가수동 379번지 일원 35만7천637㎡에 건설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다. 지하 1층∼지상 10층의 물류센터와 지하 2층∼지상 17층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1 18:35

오산시는 2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과 관련해 직원과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450여명이 근무하는 이 공장에선 지난 12일 생산직 근로자 A씨가 처음 확진된 후 9일 동안 직원 11명과 가족 12명 등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오산 1명, 화성 3명, 수원 14명, 안산 1명, 성남 2명, 충북 2명 등이다.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들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확진자들이 근무한 생산라인을 가동 중단하고, 근로자 80여명을 자가격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0 18:26

오산시는 19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과 관련 직원과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450여명이 근무하는 이 공장에선 지난 12일 생산직 근로자 A씨가 화성에 있는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고 처음으로 확진된 후 1주일 새 직원 6명과 이들의 가족 10명 등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첫 확진자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한 생산라인 근로자 9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하고 접촉자 10명을 자가격리했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9 13:57

2020년 문화도시 선정에 실패한 오산시가 한신대학교와 함께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부의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한다.‘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은 오산시가 지난해 추진해 왔던 교육도시 성가와 가치를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해 문화 커뮤니티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 16일 곽상욱 시장, 연규홍 한신대 총장,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이동렬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한신대는 ▲디지털 이음 플랫폼 연구지원 및 구축 ▲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8 14:27

오산시는 비대면 방식의 ‘봄날, 오산을 걸어봄’ 걷기대회를 오는 23~30일 진행한다.오산 시민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스마트폰으로 ‘워크온’을 설치한 후 오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가가 가능하다.대회는 4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지정된 코스의 오산천을 걷는 ‘오산천을 걸어요!’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대회기간에 평균 5천보 이상 걷는 ‘매일매일 걸어요!’, 지정된 코스의 오산천을 걸으며 4장의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는 ‘오산천을 찍어요!’, 걷기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는 ‘걷기 좋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5 14:01

(재)오산교육재단은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주 2회씩 한글 해득능력 증진 프로그램인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산시 지역특화사업인 ‘학부모스터디’에서 3년 과정을 수료하고 오산교육재단이 주최하는 마을강사 양성과정에서 위촉된 마을 강사들로 구성됐다.재단은 긴급 돌봄 원격학습을 지원한 학교를 대상으로 한글 습득 능력 최저수준 학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1곳당 평균 7명 정도 어린이가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한글 습득 최저 수준 어린이들에게 집중지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학교 측 요청으로 ‘글놀이 말놀이’ 프로그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1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