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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앱)을 경기도와 공공으로 활용한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7일 경기도와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한 뒤 본격적으로 인천지역 확진자 동선 등에 대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인천에서 경기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나 출장 등을 이유로 인천은 물론 경기지역을 오가는 시민도 이 앱을 통해 손쉽게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주 간격으로 동선을 자동으로 비교하고 10분 이상 겹치는지 여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현재 확진자 동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5-03 19:00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검역소 직원 76명 중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공항검역소는 앞서 지난 26일 발열 증상을 보인 직원 1명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나머지 직원 75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 결과 이날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옆에 있는 음압격리시설의 근무자다.인천공항검역소는 현재 음압격리시설을 폐쇄한 상태로 빠르면 29일 밤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이날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4-28 19:38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잇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도 영업을 강행(본보 4월 28일 자 1면)한 가운데, 확진자와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도 확진 사실을 숨기는 등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방역당국의 임시 폐쇄 요청을 거부하고도 ‘요청을 받은 적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28일 미추홀구와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난 22일 1층 명품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터미널점은 당일 해당 매장 1곳만 폐쇄하고 방역 등을 했다. 이 매장에선 이튿날 또 다른 직원도 확진 판정을 받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8 19:00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최근 7일동안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 데도 매장 폐쇄나 고객 안내등의 조치 없이 영업을 강행하고 있다.더욱이 인천 미추홀구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초기부터 백화점의 영업만을 고려한 채 매장 폐쇄, 전 직원 검체검사 명령 등 ‘과잉 대응’을 하지 않아 집단감염 위험을 방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27일 인천시와 구, 롯데쇼핑 등에 따르면 지난 22~26일 터미널점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등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최초 확진자인 직원 A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7 18:47

인천시가 서울·경기와 손을 잡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공동 활용한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는 올초부터 각각 코로나19 앱을 이용해 접촉자가 불확실한 확진자의 동선과 이동 수단 등을 공개하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1월 ‘마이티(My-T)’라는 이름의 앱을 통해 개인 위치정보(GPS)와 교통카드 태그(승하차)정보, 교통수단별 와이파이 정보 등을 수집하고 개인의 이동 궤적과 확진자 이동 동선을 비교해 접촉 여부를 알리고 있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을 때도 해당 차량 이용객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6 18:34

인천지역의 경찰·해경·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이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필수인력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중 경찰 대상자는 5천843명이며 해양경찰은 1만7천180명이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소방공무원의 경우 2천460명이 접종 대상이며 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대(30세 이상)가 아닌 254명과 먼저 백신 접종을 마친 구급대원 579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한다. 같은 기간 세관 직원 609명과 산불진화관리요원 3명 등도 백신을 맞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수도권 3개 지자체의 입장차 해소에 머무르면서 ‘환경부와 서울시가 수도권매립지 추가 사용’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인천지역 안팎에선 서울시가 인천시처럼 폐기물 처리 정책을 바꾸고 서울만의 자체매립지 확보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25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 장관은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만나 수도권 대체매립지 확보 등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수도권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9:18

인천시가 지역 곳곳의 서점을 연결하는 ‘인천 책 지도’를 새로 만들고, 지역서점 살리기에 나선다.시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인천 책 지도를 구상한다고 25일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서 총 95개 서점이 운영 중이다.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이들 서점 중 조사에 동의한 82개 서점을 대상으로 오는 5~6월 규모·매출 현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는 해마다 달라지는 지역서점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들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서점 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5 15:56

인천지역의 공공의료 진료권 4곳 중 3곳이 지역책임의료기관 없이 1년여가 지나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인하대병원 등 대형 민간의료기관으로 이 같은 공백을 채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지역 의료권에 있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중 지역에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인천의 지역 의료권 4곳 중 3곳에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없는 상태다.연수·남동구 지역을 포함하는 ‘남부 진료권’에는 적십자병원이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2 18:25

인천시가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규모를 추가로 키운다. 이에 따라 주차장 옥상에 들어설 잔디광장도 함께 늘어난다.21일 시에 따르면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건립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최대 3천㎡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근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에 주차타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또 지난달 열린 인천시의회 제26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주차장 건립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같은 지적이 나왔다.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인천애뜰 확대 방안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21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