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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추운 겨울을 기다려온 스키, 스노보드 마니아들이다. 대표적인 겨울철 레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는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량이 많은 운동으로 우리 몸의 평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전신운동이면서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는데 뛰어나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눈 위를 빠르게 내려오면서 짜릿함을 느끼는 겨울 스포츠는 작은 실수에도 다치기 쉽다. 한국소비자원 보고서에 따르면 스키나 보드로 인해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다리, 머리, 어깨, 손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2019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최상위 등급(A)을 받았다. 이번 최상위 등급 획득은 매년 응급실 내원 환자 수가 9만 명이 넘는 대형 의료기관에서는 받기 어려운 결과라는 평이다.2019년 응급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진행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권역응급의료센터 35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25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4개소 등 403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에 1개 병동을 추가해 총 203병상으로 확대, 지난 16일부터 운영했다. 기존 3개 병동 149병상에서 54개 병상이 늘어났다.성빈센트병원은 2017년 11월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해 종양내과, 혈액내과, 외과의 항암치료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왔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정형외과 입원 환자들에게도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성빈센트병원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전 병동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 간호의 효율성 증대에 역점을 두도록 시설과 시스템이 구축됐다. 해당 병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건조한 날씨에 공기가 찬 겨울이 되면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고열, 인후통, 콧물 등 증상으로 언뜻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독감(인플루엔자)은 감기보다 치명적이어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독감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달 15일 외래환자 1천 명당 7명 수준이었던 독감 의사환자는 이달 첫주 기준 외래환자 1천 명당 19.5명으로 급증했다. 연령별로는 7~12세 환자가 가장 많았다.■인플루엔자와 감기 다른 점은?인플루엔자인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당뇨수술ㆍ비만대사수술센터(센터장 안수민)는 비만대사수술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당뇨수술ㆍ비만대사수술센터는 체질량지수(BMI) 35kg/㎡ 이상인 고도비만환자나 당뇨, 이상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을 동반한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 개발한 환자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적 치료의 타당성을 분석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선천적ㆍ유전적 요인을 기초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해 합병증 정도, 치료시기, 수술방법 등 수술을 위한 적극적인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20

한식이 비만을 개선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농촌진흥청은 서울대 연구팀과 함께 한식이 서구 식사보다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내 미생물을 높이는 등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팀이 과체중에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한국인 54명을 대상으로 한식, 미국 권장식, 미국 일반식을 각 4주 동안 먹인 결과 한식 섭취가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질을 낮췄다.총콜레스테롤은 한식 섭취 그룹에서 평균 9.5% 줄었지만, 미국 권장식·일반식 그룹은 오히려 수치가 증가했다. LDL 콜레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12-18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정일용)은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윤창하)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1일 경기도북부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의정부병원과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전체로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두 기관은 ▲학교안전사고로 발생한 피공제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원활한 자료 협조 및 의료자문으로 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 지원 ▲피공제자에 대한 과잉진료를 방지해 학부모 부담 경감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16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으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겨울 날씨를 대표하던 ‘삼한사온’보다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라는 ‘삼한사미’가 더 익숙할 정도다.■폐 거쳐 혈관 따라 이동…호흡기ㆍ심혈관계 질환 위협15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폐를 거쳐 혈관을 따라 이동하며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미세먼지 노출로 호흡기나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작은 먼지 입자들은 폐와 혈중으로 유입될 수 있어 큰 위협이 된다.미세먼지는 주로 도로변이나 산업단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16

아주대병원을 비롯한 6개 병원이 의료빅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 구축 등에 나선다.아주대병원은 지난 13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의료빅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CDM) 관련 대규모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은 ▲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한상욱)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사업단장 박래웅)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 ▲세종병원ㆍ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으로 총 6개 기관이다.이번 업무협약은 협약기관 간 ‘CDM(Common D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2-16

여성들의 성경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자궁과 관련된 암 환자의 연령도 낮아지고 있지만, 산부인과에 선뜻 발길조차 들여놓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많은 여성이 겪는 증상으로는 무월경, 생리불순, 생리 과다, 방광염, 질염 등이다. 여성의 소중한 신체기관을 검사받고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관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망설여 하거나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자가 치료 혹은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욱더 큰 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생식기관에 이상이 생겼을

건강·의학 | 오세광 기자 | 2019-12-16